전북도 ’2015 세계유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logo_new행복지수 세계최고인 부탄에서 낭보가 들려왔다.

‘2015년 세계유소년 태권도선수권대회’를 전북도가 유치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10일 부탄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북도는 밝혔다.

지난 9월 4일 개원식을 가진 태권도원의 세계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T1 경기장과 최신설비를 갖추고 있어 대회 유치의 최적지임과 세계태권도연맹 대회 규정에 따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제안이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만장일치로 대회 유치에 성공하였다.

이번 대회 유치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발걸음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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