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랑 파비앙, ‘태권도 사랑해’
파비앙 태권도원서 시원한 발차기 선보여
한국 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프랑스출신 파비앙이 쭉 뻗는 시원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8일 파비앙은 트위터 통해 “다들 아셨겠지만 제가 무주 여행으로 온 이유는 바로 태권도원입니다! 태권도 사랑해”라는 글과 2장의 사진을 올렸다.
파비앙은 선수 못지 않은 발차기를 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하였다. 파비앙은 17년간 태권도를 연마해왔으며 독도에 대한 소신 발언등 남다른 한국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파비앙은 ‘에덴의 동쪽’,'시크릿가든’등 히트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꾸미없는 일상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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