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공연을 통한 재능기부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뚝이가 개최하는 ’수원 시민을 위한 사랑 나눔 희망콘서트’가 9월 26일(금요일) 저녁 6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수원 시민을 위한 사랑 나눔 희망콘서트’에 제국의 아이들과 걸스데이가 재능 기부에 나선다.
제국의 아이들은 “이번 9월 26일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하는 ‘사랑 나눔 희망콘서트’에 우리 제· 아도 재능기부로 뜻깊은 자리 함께합니다. 제 · 아와 사단법인 오뚝이가 함께하는 사랑 나눔 희망콘서트!! 만원의 행복!!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사랑, 동참이 우리에겐 큰힘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하실거죠?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제국의 아이들 / 사진제공=오뚝이
걸스데이는 “여러분의 많은 사랑 감사해요. 저희도 받은 크나큰 사랑을 나누려 합니다. 걸스데이와 사단법인 오뚝이가 함께하는 사랑나눔 희망콘서트! 여러분들도 함께 하실거죠?”라는 인사말을 건냈다.
걸스데이 / 사진제공=오뚝이
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제국의 아이들, 걸스데이와 함께 VOS(박지헌), 현진영, 여행스케치, 마로니에, 동물원 그리고 강우혁(스타킹 3회 출연, 청와대 공연), 비보이 & 비트박스등 다수 연예인들이 재능을 통해 지역과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수원 시민을 위한 사랑 나눔 희망콘서트’의 행사 경비를 제외한 모든 수익금은 장애인과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사단법인 오뚝이(031-247-7004), 홈페이지 http://www.ottuk-e.org 를 통해 할 수 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을 선택하시고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