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기사] 세계태권도한마당 셋째날 이모저모

 

한마당 셋째 날 (1)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부문 예선에서 한국체육대학교태권도시범단 몬스터팀이 시연을 펼치고 있다.

한마당 셋째 날 (2) 해외 높이뛰어격파 남자 시니어, 마스터 통합부문에 참가한 가봉의 나잠바 나잠바 마위티 아이마드 가이(Nzamba Nzamba Mouity Aymard Guy, 1979년생)가 격파물을 완파하고 있다.

한마당 셋째 날 (3)창작품새 시니어 Ⅰ․Ⅱ 통합부문에 참가한 이란팀 여성 참가자들이 히잡을 쓰고 품새를 시연하고 있다.

한마당 셋째 날 (4)

말레이시아의 한 참가자가 주먹으로 기왓장을 격파하는 모습.

한마당 셋째 날 (5)한마당 셋째 날 (6)한마당 셋째 날 (7)한마당 셋째 날 (8)

국내 종합격파 경연 모습.

한마당 셋째 날 (9)

 공인품새 복식 시니어 Ⅰ 부문에 참가한 캄보디아의 상 다로(Sang Daro, 1990년생) 등의 품새 시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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