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한마당 포청천들 모였다.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 심판교육 열려...부대시설 설치도 완료,손님 맞은 준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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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심판교육

전세계 206개국 8000여만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 ’2014세계태권도한마당’이 이제 성큼 다가왔다. 바로 21일 포항에서 그 화려한 막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포항시태권도협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일 문영길포항시협회장 및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8.19일 오후1시부터 티파티웨딩홀에서 심판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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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길포항시협회장 및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 2014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홍보시설 및 운영시설 설치를 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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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 홍보시설 운영시설 설치

한편 92년부터 열린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국기원 단(품)증을 가지고 참가국적 또는 영주권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여타 태권도 대회와는 다른 특별한 대회가 되고 있다.

한편 대회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태권갈라쇼’는 대회 셋째날인 23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갈라쇼는 한마당 역대 우승자와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설화인 ‘연오랑 세오녀’ 를 스토리텔링하여 ‘마술과 태권도’ ‘IT와 태권도’ ‘와이어 액션과 태권도’ 등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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