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게으름을 피자 공자께서 여지없이 질타합니다.
“무릇, 일도 취미도 공부도 즐길 수 있어야 그것의 진정한 가치를 실감할 수 있노니…!”
무슨 일이든, 단지 아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든, 단지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즐기는 사람만큼 잘할 수 없지요.
체득하십시오.
가장 뛰어난 사람은 일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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