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지 않고 남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글씨체가 나쁘다고 펜을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기 바란다면 내가 먼저 남을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는 태도도 내가 오만한 까닭이고,
나는 귀한 대접을 받고 싶어 하면서 남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오만하기 때문입니다.
내 안의 오만, 당장 내다버리세요.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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