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포토] 경주코리아오픈 5일차, 발차기의 향연 펼쳐져

선수들 큰 기술, 박진감 느끼게 해

2014경주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대회 5일차인 15일 선수들의 발차기의 향연이 펼쳐졌다. 74개국 3000여명의 선수들의 열정과 땀이 경주실내체육관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G2 대회로 승격된 이번 대회의 올림픽 출전 승점은 20점이 부여되는 만큼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시원시원한 큰 기술이 이어져 보는 관중들로 하여금 박진감을 느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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