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중국 쑤저우 쑤저우스포츠센터(Suzhou Sports Center)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1 대회 최종일 남자 -68kg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대훈(왼쪽)이 러시아의 바실리 니키틴(Vasilii Nikitin)의 얼굴 공격을 하고 있다. 남자 -68kg 결승전에서, 이대훈이 니키틴을 3회전 종료 시점 19대6으로 대파하고 금메달과 우승 상금 5천불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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