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넥슬라이스’ 외제 기합 웃음 ‘붐’

헨리 진짜사나이 태권도 승급심사서 기상천외 기합 선보여

cats

 

▲ ‘진짜사나이’에서 외제 기합 ‘넥슬라이스’를 외치는 헨리, 샘 해밍턴이 ‘냐하’라는 기합으로 화답하고 있다.  

22일 MBC 진짜사나이에서 태권도 승급 심사가 진행됐다. 다른 멤버인 서경석과 샘 해밍턴, 케이윌과 함께 승급심사를 보던 헨리. 갑자기 ‘붐’,'넥슨슬라이스’ 등의 기상천외한 외제기합을 외쳤다.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헨리의 외제 기합을 듣고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으려 입술을 꾹 깨물었다. 그와중 함께 심사를 보던 샘 해밍턴은 웃음을 참다가 “냐하”라는 이상한 기합 소리를 냈다.

헨리 넥슬라이스에 누리꾼들은 “헨리 넥슬라이스, 아 배꼽빠져”, “헨리 넥슬라이스, 대박, 빵터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쓰기

Photo New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