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674) 점 하나의 마력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점 하나의 마력,
회자되는 글로  새로운 한 주를 열어봅니다.

‘마음 심(心)’자에
신념의 막대기를 꽂으면
‘반드시 필(必)’자가 됩니다.

불가능이라는 뜻의
‘Impossible’이라는 단어에
점 하나를 찍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빚’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빛’이 됩니다.

희망은 더도 덜도 말고
하나만 더하면 되는 것입니다.

-목식서생-*

댓글 쓰기

Photo New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