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동 한국농업경영인양양군연합회장(맨 오른쪽)이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34주년 기념 시상식이 6월 1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김진동 한국농업경영인양양군연합회장은 한국농어민신문 창간 34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급과 취재에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정문헌 국회원의 주관으로 열린 ‘남북농업을 통한 통일정책’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 시상식과 세미나 후 정문헌의원(왼쪽에서 두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김진동 회장은 오는 7월5일 양양군체육관에 회원과 농업단체들이 참석하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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