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기사]전국태권도대회 열전의 시작
제4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 겸 2015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 개막
▲ 전국단체대항태권도 대회에 참석한 내외귀빈과 관객들의 모습
‘제44회 협회장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 겸 2015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6.15~21)가 6월15일 구미 박정희 체육관 개회식을 갖고 일주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협회장기는 선수와 임원을 비롯 2천500여 명이 참가, 남녀 중,고,대학,일반부 체급별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출전권이 입상자에게 주어져 열띤 경쟁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 왼쪽은 태권도 관련 내빈, 오른쪽은 경북도내 기광장 및 태권도 관계 임원 등이 자리했다.
▲ 대태협 김태환 회장이 우승기를 반납받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성문숙 경북협회장의 개회선언
▲ 김태환 대태협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권기선 경북경찰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 선수단 선서
▲ 심판진 선서
▲구미협회 손기수회장(우)이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 구미협회 손기수회장(우)이 이재학 전무이사(좌)에게 대태협회장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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