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657) 헌충일을 맞아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누군가는
전장에서 돌아온 가족때문에
기쁨에 찬 천국을 느끼겠지만
적군의 가족은
돌아오지 않는 가족으로 인해
평생 지옥에 살아야 합니다.

가능한 한 
전쟁은 하지 말아야 하고,
꼭 하게 된다 하더라도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살인을 하지 말아야 하며,
적군에게도 가족이 있음을 명심하고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정복자 칭기즈칸도
수레바퀴보다 키가 작은 아이들은 
피아를 막론하고 그냥 살려 주었나니….

헌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영정 앞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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