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 태권도 연구회, 부산, 울산, 경남 지역 ‘태권도 꿈나무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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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의 날’인 6월 4일 21세기 참교육태권도연구회에서 주관, 주최하는 ‘제4회 꿈나무 축구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4번째 대회로써,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태권도 수련생 100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리그전으로 6개 조 56개 팀이 출전해 각 팀만의 실력을 뽐냈다.

대회를 주관, 주최한 ‘21세기 참교육 태권도연구회’는 젊은 태권도 일선 지도자들이 모여 태권도의 발전과 더욱 올바른 교육방향을 연구하는 단체이다.

이번 꿈나무 축구대회처럼 매년 수련생들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고취하는 각종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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