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메 주말도 잊은 맹연습
[화보] 미르메 태권도시범단 연습 장면 2
미르메 시범단이 6월 공연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7일 가산디지털단지역 제이플라츠 14층 미래창조경제기획단 대회실에서 태권도 전문 공연팀인 미르메가 맹연습을 했다. 미르메 팀은 이기백 단장이 이끄는 팀으로 신민철 팀장, 장한별 주장 이하 15명으로 이루어진 전문 태권도 공연팀이다. 매년 국회행사와 다양한 행사에서 태권도의 또다른 면모를 보여주어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홀로 아리랑’에 맞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프로그램과 더불어 다양한 새로운 시도를 한다. 특히 ‘박골박스팀’과 비보이와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기대할 만하다.
▲ 천수관음
▲ 불규칙속에 규칙
▲ 미르메 팀의 신민철 팀장
▲ 미르메 팀의 신입단원들
▲ 연습후 기념촬영
열심히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습니다 미르메 화이팅!!!
미르메 화이팅!!
흘린 땀 많큼 배신없도록 좋은 결과 나올겁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집니다!! 미르메 화이팅!
우와 주말에도 빠지지않고 연습하시다니…
역시 미르메와 박골박스팀입니다! 멋진공연 보여주세요~~~~~~~~^^
미르메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미르메화이팅! 지티엔티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