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화보1] ’2014 태권격파왕대회 예선전’ 세월호참사 애도 속 개최

겨루기와 품새로 대변되는 태권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대태협)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14 태권도 격파왕대회의 예선전이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의 의미로 선수 및 심판진 등은 가슴에 근조리본을 착용하고 시합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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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조리본을 가슴에 달고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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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합전 주의사항을 듣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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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표 떨어지지 않게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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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날 격파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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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더 높이, 입을 앙 다물고 송판을 격파하는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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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개의 송판을 발차기로 격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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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 송판을 동시에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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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의 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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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발로 V자를 그리며 송판을 동시에 격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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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공을 가르며 뛰어가듯 송판을 연속으로 격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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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자선수가 공중회전 발차기로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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