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616) 위대함은 진실에서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한 평생 聖人으로 존경받아온
테레사 수녀(Mother Teresa)는
이런 말을 합니다.

“To show great love for God and our neighbor,
we need not do great things.
It is how much love we put in the doing that makes
our offering something beautiful for God.

(하느님과 이웃에게 위대한 사랑을 보여줄 때,
위대한 행동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행을 베풀 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고 하느냐 하는 것이다.)”

위대함은 훨씬
조그만 것에서 시작되고,
그것은 사랑하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진실한 사랑으로
남을 위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세상에 기여하고 있는 겁니다.

중요한 건 진실한 마음이니까요.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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