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거울을 가져다 들여다보십시오.
화가 나 있는 모습은 그다지 아름답지 않아서 남 앞에 내놓을 게 못 됩니다.
얼굴에 수백 개의 근육이 잔뜩 긴장해 일그러진 채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폭탄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계속 화를 낼 참인가요.
화를 다스릴줄 아는게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이자 미덕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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