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606) 오늘을 마지막처럼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짐짓
우리는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냅니다.
 
하지만
죽음의 순간은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을 마지막처럼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러면
내일 죽어도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가 있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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