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99) 사랑하며 삽시다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세상의 사람들이
제발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왜 이리도
미워하는 이가 가득한지 …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왜
이리 차디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뾰족한 마음에 찔릴까
피하기만 합니다.

우리 이제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사랑을 해도 다 못하는데,
미워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시간 가지렵니까?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뜨겁게…!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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