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71) 담금질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무릇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 나무들이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법입니다.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심지어
눈앞에 다가온 행운도
잡지 못하게 되지요.

지금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다고
좌절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 시간을 디딤돌 삼아
이기고 뛰어넘어야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십시오.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넘어설 수 있는
단지 시험일뿐입니다.

지나가고 나면
당연히 깨닫게 될 이치일지니,
미리 깨우쳐 담금질해내길
응원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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