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동아시안 무도페스티발’ 열린다

동아시아태권도연맹 주최, 7월 23일부터 5일간 하노이서 개최

009동아시아 태권도연맹(이사장 오노균, 총재 이명수)이 제1회 동아시안 무도 페스티발을 오는 7월 23일(수)부터 5일간 베트남 하노이 공안부 경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동아시아 청소년들이 무도 페스티발을 통해 각국 간 문화를 공유하여 이해의 폭을 넓혀 국제적 안목을 높이고 또한 상호간 무도 교류를 통해 친교와 우호 증진을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태권도와 더불어 합기도, 택견, 천부경, 팔씨름, 해동검도 등의 무도가 함께 어울려 대결이 아닌 어울림의 마당을 펼친다. 각 종목별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데 동아시아태권도연맹과 한국 팔씨름 협회, 한국 전통무예천부경 수박기협회, 한국 경찰 태권도협회가 함께 한다.

참가자격은 한국과 베트남 및 동아시아 태권도 연맹에 가입된 국가의 청소년들로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 연령별 다양한 방법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결 보다는 상호간 교류를 통한 문화를 이해하고 친교와 우의를 다지기 위한 대회가 기대된다.

대회 참가접수는 동아시아 태권도 연맹(전화:043-269-0123)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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