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60) 내멋대로 살기

박완규 주필

완규J250 - 복사본이런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세상 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 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잠깐씩
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지
스스로 깨닫고
마음 가는대로 행하는
주말이 되십시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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