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TV 통해 태권도꿈나무들의 이정표 제시”

경기도 평택시 ‘금강태권도’ 현상섭 관장

30205_29968_5559한국인, 특히 남자들은 인생에서 반드시 배우게 되는 운동이 있다. 바로 태권도다.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의 것으로 한국인이면 누구나 최소한 3~1급에 해당되는 빨간 띠까지 배우는 경우가 대다수다. 그만큼 태권도에는 신뢰할 만한 교육적 효과가 있다.

평택시 원평로에 위치한 금강태권도(관장 현상섭), 태권도를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자신감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기본교육에 충실한 도장이다.

금강태권도에서는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체력 훈련과 더불어 자신감 및 만족감을 얻게 하며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예절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축구교실도 실시하고 있다.

현상섭 관장은 매주 실시하는 인성교육과 함께 태권도 꿈나무들의 장래에 대한 지도상담도 아끼지 않고 있다. 태권도 관련 정보를 전문언론에서 얻는데, 특히 글로벌태권도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GTN-TV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아이들에게 이정표를 정하고 나아가게끔 희망을 심어준다고…

금강태권도는 엘리트 태권도 교육도 병행, 소질이 있는 학생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태권도부와 연계해 태권도 선수를 양성하고 많은 대회에 출전, 매년 20~30여 개 대회에 나가 입상하고 있다.

현상섭 관장은 세종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87년과 88년 경기도 대표선수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군문초등학교와 비전중학교 수석코치를 맡고 있다. 한장군 사범은 00~04년도 안양시 대표 선수를 지내고 세계태권도 홍보사절로 활동하기도 했다.

댓글 쓰기

Photo New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