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N-TV, 와이즈뉴스와 MOU 체결

▲ 이기백 GTN-TV 발행인(좌)과 최주호 와이즈뉴스 발행인(우)이 MOU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월 20일 GTN-TV 이기백 발행인이 와이즈뉴스 최주호 발행인과 함께 만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인터넷신문의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서로 간에 기사공유 및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이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손을 모으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밖에도 GTN-TV는 타 신문사와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여러 매체가 서로 모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