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의 기운으로 힘찬 시작을

▲ GTN-TV 시무식 기념촬영.

▲ 이기백 대표의 불끈 쥔 주먹에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지난 5일 오후 1시에 새해를 맞아 GTN-TV가 마장동 우시장 먹자골목의 한 음식점에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14 갑오년 새해의 연간 계획과 그것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더불어 새해를 맞아 각자 각오도 다졌다.

GTN-TV 이기백 대표는 “오늘 시무식을 통해 GTN-TV가 청마의 기운으로 역동찬 시작을 알리고 새롭게 거듭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시무사를 갈음했다. 

한편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원들도 자리를 함께 하며 미르메 시범단이 태권도 한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당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GTN-TV는 새해 다양한 태권도 행사와 태권 관련 인사들의 동정, 미르메 시범단의 활약상을 자세히 알려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