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505) 他山之石(타산지석)

박완규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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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주필

 

무릇
한 분야에서 정상에 선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흡수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처음에는 조금 부족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강해져서
결국 정상에 오릅니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을 찾아내는 사람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자기 것만 고집하는 사람은
점점 더 약해집니다.

빌게이츠는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들어라!”

목식도 말씀드립니다.

“他山之石(타산지석)!”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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