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을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쓰면,
결국 그 사람의 포로가 된다.’
자신의 인생에 충실한 사람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습니다.
누구의 비위를
맞출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은대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눈치를 준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언제나 자신의
삶의 태도와 방식 입니다.
“나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다”
하고 선언하십시오.
그리고 당당하게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내 인생은 어느 누구도 아닌,
오롯이 나만의 몫입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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