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484) 주문 (spell)

   
 

"세상 사람들은 나를 외면한다.
내 재능과 가능성을 알아주지 않는다."

혹시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절대로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거나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정작 슬픈 건
잊히는 게 아니라
자학하며 세상과 거리를 두고
스스로를 가두는 일입니다.

"그런 일은 없다.
그리고 기회는 반드시 온다.
준비하고 기다리기 바란다."

자신에게
이렇게 주문을 거십시오.

단언컨대,
누군가가 왜 이제 나타났느냐고
반갑게 맞이해줄 그 날이
분명 머지 않았습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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