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태권도협회장기대회 8일 종하체육관서 열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오늘(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제17회 울산시협회장기 태권도대회 겸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예선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대회 장소는 종하실내체육관이며 남여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대학부 포함)에 913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울산시태권도협회는 개회식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효정고 김다휘 등 금메달 입상 선수 3명과 신정고 김용진 등 동메달 획득 7명, 효정고 김민호 코치, 삼성에스원 오일남 감독 등이 수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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