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머신과 태권도 겨루기 시연



   
 

10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유에프짐(UF Gym)에서 한국체육대학교 학생들이 스마트 격투 트레이닝 머신 ‘울티 파이터(Ulti Fighter)’를 활용해 태권도 겨루기 훈련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이 트레이닝 머신은 하단의 러닝 머신을 달리며 전면의 타격지점에 장착된 초정밀센서를 통해 발차기, 주먹 지르기 등 모든 타격의 정확도를 분석하고 운동하는 사람의 에너지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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