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食書生의 좋은아침(422) 진정으로 이해하기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비웃거나
탄식하거나, 싫어하지 않았다.
오로지 이해하려고만 노력하였다”
우리도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나의 관점에서만 섣불리
평가하여 비난하지 말고,
항상 상대방이 처해 있는 정황을
이해해보려 노력했으면 싶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오늘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내 안의 ´무한긍정´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휴일이 되길 기대합니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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