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한미동맹 60주년기념 韓-美 태권도시범 행사



   
▲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미국의 태권도 지도자 50여명을 초청해 진행중인 종주국 태권도 순례투어 참가자들과 국기원 시범단은 이날 정통 태권도와 미국식 익스트림 태권도의 품새, 격파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한국을 대표하는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 국기원 시범단의 멋진 시범 장면
   
▲ 국기원 시범단이 공중회전 격파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 국기원 시범단의 공중회전 격파 장면
   
▲ 국기원 시범단의 눈가리고 사과 격파하기 장면
   
▲ 국기원 시범단의 멋진 시범공연 장면
   
▲ 국기원 시범단의 멋진 시범공연 장면
   
▲ 국기원 시범단의 일사분란하고 파워 넘치는 시범공연 장면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태권도순례투어의 일환으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한미태권도 시범단 공연에서 미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익스트림태권도를 선보이고 있다.
   
▲ 미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익스트림태권도 겨루기를 선보이고 있다.
   
▲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미동맹 60주년을 맞아 열린 한미태권도시범단 공연에서 미국태권도협회 회원이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 미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익스트림태권도 봉술을 선보이고 있다.
   
▲ 미국 태권도 여성 회원이 익스트림태권도를 선보이고 있다.
   
▲ 서울시관광협회 ‘태권도순례투어’에 참여한 미국 태권도 지도자들은 다음 달 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등을 돌아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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