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133> 나자신을 사랑하라

‘바람이 불어와 머리를 헝클어뜨리지만
내 얼굴에는 여전히 잔잔한 미소가.

내가 걷는 길에는 아무도 없지만
나는 그냥 내가 좋아 웃어 보인다.

나는 꾸미지 않는 사람.
입을 크게 벌리고 웃는다고 잘못인가.

내가 이렇게 나를 사랑하는데
그 가끔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을 뿐.

사람들이 보는 내 모습은 어떨까.
거울에 한참을 비춰봐도
여전히 웃고 있는 내 모습
아름다운 내 마음만 보이네.

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워 한 번 더 웃어주면
그런 내 모습에 기분이 더 좋아져 같이 싱긋.

내 입으로 말하지만 그런 모습이 아름다워.
이 모습 그대로 사람을 대하리.’

당신도 이 시 속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매력에 기뻐하는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가장 특별한 사람은 당신 자신입니다.
그리고 그 특별함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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