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남 美 한인 사범, 태권도진흥재단에 기부금 전달

양일남 미국 한인 태권도사범(Master Yang’s Martial Arts Center 운영)이 지난 27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을 방문, 태권도원 상징지구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사범은“태권도인들이 태권도의 정신적 가치를 구현할 상징지구 건립 기부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태권도원이 오픈하면 수련생들과 함께 방문, 한국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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