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영국 역사 대서사시 런던올림픽 개막!



   
▲ 27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이 열렸다. 올림픽 오륜이 불꽃으로 빛나고 있다.
   
▲ 런던 올림픽 파크 주경기장에서 ‘Opening Ceremony’가 진행되고 있다.
   
 
   
▲ 윌리암 영국 왕자와 부인 캐서린이 27일 오후(현지시간) 런던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다.
   
▲ 개막 식전 공연에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배우 로완 앳킨스와 함께 영화 ‘불의 전차’ 주제곡을 연주하고 있다.
   
▲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이 27일(현지시간) 개막식 전에 대형 올림픽 종 옆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런던올림픽 개막 축하를 위해 공연진들이 무대로 집결하고 있다.
   
▲ BRITAIN LONDON 2012 OLYMPIC GAMESPerformers during the Opening Ceremony of the London 2012 Olympic Games, London, Britain, 27 July 2012.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개막식 공연은 총 3막으로 이뤄졌다.
   
▲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 ‘경이로운 영국(Isles of Wonder)’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막식은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산업화의 진통에서 회복해 미래를 바라보는 농촌의 이야기를 담았다.

   
▲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 연기자들이 영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광부, 제철소 노동자, 직공, 기술자 차림을 한 연기자들이 산업혁명의 선구자인 영국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던 시기를 형상화한 2막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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