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순례 및 농촌 봉사활동 참가 학생 모집

한국대학발명협회, 남북한 청소년발명가 공동연구 염원



   
 

21세기 과학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청소년들의 꿈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가 100인에게 질문을 하니 “남, 북한 공동으로 발명기술을 연구한다면 미국의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처럼 세계적인 발명품이 탄생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청소년 발명 역량계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정수포럼(과학기술청년위원회)을 설립하여 청소년들의 과학적 인재마인드를 고취시키면서 창의적 자원을 양성하고자 2012년 대한민국 청소년 인재 국토순례 및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자 한다.

   
 

정수포럼(과학기술청년위원회)은 100여명의 지식봉사를 하는 교수와 대한민국 인재학생들의 재능교류로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10만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발명가를 사랑하는 주식회사 그래미(남종현 박사)의 후원으로 오는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에서 철원까지 ‘남, 북한 청소년발명가 공동연구를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실시한다고 한다.

전년도에도 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 국토순례는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니라 농촌봉사 활동도 함께하며 21세기 국가산업의 인적자원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들로 하여금 단합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 통일의 관문 철원에서 국가의 소중함을 더 더욱 느껴주고자 한다고 한다.

국토순례 증서와 농촌 봉사활동 증서, 그래미 서포터즈 증서를 수여하며 우수한 학생은 후원 기업에서 매년 선정하여 장학금도 수여하니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중, 고, 대학생에 한하여 홈페이지와 전화(www.invent21.com, 02-795-9000)나 대한민국 인재연합회로 하면 된다고 한다.

출처: 한국브레인협력단 홈페이지: http://www.invent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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