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에뛰드 등 신입직 채용 풍성

채용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뛰드, 한국수출입은행 등 신입직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에뛰드는 회계, 영업, 인사·총무 등 각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또는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할 수 있다. 원서는 7월 24일까지 채용 사이트(recruit.amorepacific.co.kr)에서 제출 가능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제2외국어 우수자 신입직원을 뽑는다. 채용부문은 중남미, 아프리카, CIS, 중동 등 특수지역 어학 전문인력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중 하나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서류는 7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koreaexim.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노루페인트는 기술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화학, 화공, 고분자공학 관련학과를 졸업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700점 이상, 전 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서류는 7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noroopaint.com)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삼진제약은 생산부문 신입사원을 뽑는다. 공업계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기계, 화공과 전공자면 지원 가능하다. 27일까지 이메일(joodang@samjinpharm.co.kr) 우편, 방문접수를 받는다.

신성통상은 24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토익 600점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입사희망자는 이메일(insa@ssts.co.kr)이나 우편, 방문 접수를 할 수 있다.

출처: 커리어넷 홈페이지: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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