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식 장관, ‘스마트 시대 한국문화’ 특강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문화체육관광부 강당에서 외국인 한국어 전문가들을 상대로 특강을 한다고 국립국어원이 밝혔다.

특강 주제는 ‘스마트 시대의 문화강국 비전-전통과 현대의 창조적 융화’.

최 장관은 이날 국립국어원이 주최한 ’2012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 행사에 참가한 외국 대학 한국어·한국학과 교수, 한국어 강사, 한국어 교육 관계자 44명에게 한국 문화의 원천과 현주소, 우리 정부의 문화 비전을 소개한다.

국립국어원은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1992년부터 매년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를 해왔다.
 

댓글 쓰기

Photo New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