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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GTN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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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세빛또래&#8217; 나눔과 봉사 널리 퍼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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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14 06:00:10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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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앞으로도 세빛또래는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5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7" alt="14IMG_315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5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앞으로도 세빛또래는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8221;</span></p>
<p>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 한영외고를 찾았다. 허건성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는 &#8216;세빛또래(세상에 빛을 주는 또래모임)을 7년째 이끌어 오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닌 봉사와 나눔의 마음을 갖고 있다. 몸살로 많이 아파 보이는 허선생님이었지만 세빛또래 이야기를 할 때면 어느새 힘차 보였다. 그에게서 세빛또래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 - 요새 세월호 참사로 선생님,학부모,학생들이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요. 교단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으신지?</span><br />
&#8220;교단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힘든 것이지요. 모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고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8216;정도를 가야 한다&#8217;,'기본이 중요하다&#8217; 이렇게 교육을 해왔던 것인데 이러한 지침을 잘 지키는 학생들이 오히려 목숨을 잃은 것은 어떻게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지요. 또 아이들이 스스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달이 되니까 아픔은 아픔대로 승화시켜야 되겠다는 것이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세월호관련 자유토론 시간을 주었어요. &#8216;이 사건을 잊지 않고 기록해서 책자로 만들어보자 학생들이 바라는 모습 어른들을 원망하기보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자&#8217;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고를 당하고 싶어 당하는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전국적인 행사 취소가되고 있고 저희학교의 경우도 7월달 테마여행이 취소 되었고요. 교사로서는 세월호 침몰이 마치 국가가 침몰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럴때 전부 내 책임이라는 사람이 없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거든요. 우리 사회가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그러한 방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세빛또래(세상에 빛을 주는 또래모임) 활동을 해오시고 계신데 계기가 있다면?</span><br />
&#8220;제가 아이들을 보면 머리 좋은 아이들은 공부를 해서 명문대를 가는데 저 아이가 인성으로 보아서 커가면서 변화가 없으면 만약 법관이 되면 이 사회에 문제가 되겠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이들이 13~14살만 되어도 자신만의 성격 성질이 생겨서 바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아이는 기본 질서도 없고 육교 밑으로 걷는 아이, 선생님들이 이야기 해도 그 순간만 모면하고 당당한 아이. 저 아이가 크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그런 아이들은 머리 좋고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 법대,의대를 가더라고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학급에서는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했고요. 다양한 체험을 하는데 봉사가 대학을 가기 위한 시간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니다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2008년에 시작한 것이 순수봉사단체 ‘세빛또래입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2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8" alt="14IMG_312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2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멘토와 멘티 학생들과 함께</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봉사활동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br />
</span>&#8220;한번은 아이들과 어머님들과 꽃동네를 간적이 있습니다.어머님들과 아이들이 실제 같이 체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꽃동네에 계신 분이 돌아가시고 그 사후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신부님들이 피접을 가셔서 우리 학생들이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일이 끝나고 나서 어머님들은 아이들에게 &#8216;공부 잘 하는 것보다 건강한 것이 최고다 건강해서 고마워&#8217;라고 말씀하셨고 아이는 &#8216;건강하게 나아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8217;고 하였습니다. 이런 체험을 했던 아이들이 갔다와서 놀랍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공부할 목적이 생기게 되고 다음학기에 전교 20등안에 12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체험과 봉사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해외도 가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도 봉사활동을 하였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span><br />
&#8220;봉사활동을 통해 만족을 얻어가고 공부할 목적을 얻게 돼요. 그래서 성취도도 높게 되고요.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이 전교 1~5등까지 차지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게 되었죠. 저희들이 아이들을 바꾼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게 되고 성숙하게 되고 어린나이지만 책임의식을 갖게 되고 그런 경험을 한 아이들이 이 사회에 밝은 인재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러면 운영되는 것이 &#8216;멘토와 멘티&#8217; 학습봉사 활동, 아까 말씀하신 꽃동네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건가요?</span><br />
&#8220;저희 카페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봉사하는 것이 청소 한번하고 큰 느낌이 있지는 않죠.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학습멘토링, 처음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 학습 지도 봉사, 저소득층 자녀 학습 지도 봉사를 하다가 지역아동센터를 가기도 하고요. 재능기부로 강동구내에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우리학생들이 외국어로 공부를 가르치는 활동을 했고요. 환경관련 서울의 기후변화에 대해 학과의 연장으로서 진행을 하고요. 우리학교에 53개의 자율동아리가 있습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IMG_316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9" alt="IMG_316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IMG_3167.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8000">▲ 세빛또래 학생들이 만든 활동 소식지,스토리북. 봉사활동 체험담을 담은 &#8216;공부해 남주려고요&#8217;는 청소년 봉사활동의 지침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한영외고하면 &#8216;세빛또래&#8217;인데요.<br />
</span>&#8220;예, 한영외고하면 &#8216;세빛또래&#8217;인데 세빛또래가 한영외고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서울시내 각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한영외고에서 시작되었고 점차 확산된 것이죠. 지금도 한영외고 학생들이 주가 되어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span><br />
&#8220;학교에서 하는 것은 자기 주도 학습 멘토링이 있습니다. 화목금토 이렇게 진행이 되지요. 스쿨버스를 통해 사당동, 동작구에 있는 아이들이 오고요. 저희 학생들이 멘토가 되고 또래 어린 학생들이 멘티가 되어서 공부를 합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cats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400" alt="cats"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cats2.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8000">▲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시간. 멘토와 멘티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다른 활동은 구체적으로?<br />
</span>&#8220;위안부 할머니들, 북한 인권법,탈북자에 관한 것들 등 매년 주제를 정해서 &#8216;나라사랑 캠페인&#8217;을 합니다. 매년 약 2000명씩 모여서 진행하게 되고 위안부 할머니들도 모시고요. 아이들이 하는 순수한 활동이고 아이들이 진행하는 활동이다 보니 장관님, 각계각층의 분들도 오시고요. 방송에서도 촬영을 하고요. 아이들에 맞게 다양하게 진행 합니다. 진로체험뿐만아니라 봉사체험도 함께 진행하고요. 가장 궁금한 것은 입시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요. 한달에 한번씩 월례회의를 할때 명문대 합격생들이 옵니다. 변해가는 입시에서 성공한 선배나 학부모가 오시는 거죠. 학교에서 제가 창의체험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 프로그램속에서 진행을 할 때도 &#8216;세빛또래&#8217; 후원하시는 어머님들이 오셔서 도와주시고요. 많은 분들의 도움속에 벌써 7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8221;</p>
<p>입양아 전문기관인 &#8216;뿌리의 집&#8217; 같은 곳에서 우리 학생들이 하는 책자번역부터, 강동구 보건소나 강동구 조례 같은 것들을 번역하여야 할 때 우리 아이들이 번역을 하고요. 같이 연계되고 있는 코이카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교 소개를 하기도 하는데 영어나 외국어를 통한 봉사나 재능기부가 있습니다.</p>
<p>구청이나 구청장님이 많이 요청을 하고 저희들이 진행하기도 하고요. 외국인 노동자들 작년까지 진행을 했는데 올해는 아직 진행을 못하고 있고요. 다양한 곳에서 도와주고 하니까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세빛또래가 정착하고 나아가는데 어떤 신념을 갖고 계신지요?</span><br />
&#8220;멘토링이 고등학교에서는 개념조차 없을 때였어요. &#8216;공부해서 남주자&#8217;라는 책자가 1권이 나왔을 때 그 책을 청소년 수련원이라든지 이런곳에서 단체로 구입해 가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8216;세빛또래&#8217;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관계자들 학교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p>
<p>교사들이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렇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이런 물결에 다른학교들도 많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대학을 가기 위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을 이끄는 힘이 봉사라고 하듯이요. 제가 &#8216;품앗이 운동본부&#8217;에서도 같이 일하고 있는데 힘들때 도움을 받으면 또 도움을 주는, 대가없이 주는 그런 모습들이 청소년 사회에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나누는 것이 결국 받는 거라는 것을 학생들도 알게 되는 것이네요.</span><br />
&#8220;예, 그렇죠.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8216;무슨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왜 이런 활동을 하느냐&#8217;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아이들 눈빛이 달라지고 또 공부할 목적이 생기고 변화하는 것에 많이들 감동을 하시지요.요즘 13살만 되어도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지도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아이들이 고집이 쎄어서 지도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변화는 이러한 봉사활동에서 나오더라고요. 어른들의 단순한 훈계로는 변화가 안되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학습 멘토링의 경우 멘토와 멘티가 되어서 특히 멘토의 경우 멘티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게 될 것 같은데요. 같은 또래다 보니 충돌이 생길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br />
</span>&#8220;학생들 사이에 그런일이 충분히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미리 교육을 충분히 하고요. 빈자리가 나면 오고 싶다는 아이들이 있고 신입생 선발고사때에도 &#8216;세빛또래&#8217;를 언급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아요. 전학을 올 때도 이런 모습이 좋아서 전학을 오겠다는 경우도 있고요. 다 뽑을 수 없어서 안타까운 경우도 있어요.</p>
<p>아이들이 이제는 대하는 마음 가짐이 많이 달라졌죠. 초창기에는 어려움이 참 많았어요. 멘토라는 개념도 없었고요. 사실 지역 아동센터에 가면 결손가정 아이들이 많이 오잖아요.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학습도 시키는데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을 공부시키려 하는데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세빛또래 멘토 학생들과 만나면서 변화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 멘토 학생들도 멘티 학생들을 만나면서 변화하고요. 상호작용이죠. 힘들수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p>
<p>놀이문화에 대해서는 멘티가 더 나은 경우가 많아요. 지역아동센터나 들꽃사랑마을 같은 곳에 가면 놀이에 관련해서는 멘티가 멘토가 되고 멘토가 멘티가 되죠. 이렇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잘 형성해 가더라고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런 작은 변화에서 아이들이 성장이 커요.</p>
<p>살아가면서 어떤 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문자들이 저에게 계속 들어와요. &#8216;선생님과 같이 한 체험을 통해서 저희들이 변화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인터뷰날이 스승의 날이었다.) 이렇게 문자들이 감동이 되어서 들어와요. 일례를 들자면 &#8216;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들을 고등학교때 많이 해서 도움이 돼요. 지금도 여름방학 때 미국대학교 학생들과 경영진 특강을 듣고 홍콩가서 수업을 듣는 정부 프로그램에서 10명중 한명으로 제가 뽑혔어요&#8217;라는 문자도 있고요.</p>
<p>환경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의 문자인데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 UNDP(국제 연합 개발 계획)도 방문하고 끝나고서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세계청소년환경대회에서 큰상을 받고 이런 활동들이 대학가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죠.</p>
<p>아이가 변화하고 또 다른 집단에 가서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 펼치게 되고요. 처음에 외국어고나 과학고 아이들의 경우 공부만 해서 훨씬 이기적이에요. 그러던 학생들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또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할때 이런 경우 교사라는 직업이 남이 갖지 못한 특혜고 기쁨이지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6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401" alt="14IMG_316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64.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환경캠페인에 참가했던 경험을 토대로 정부 선발 교육 프로그램에서 뽑히게 되었다는 졸업생의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span><br />
&#8220;봉사를 통해서 대학을 가느냐라는 말이 종종 들리고는 해요. 봉사하는 의미가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안타깝고요. 세빛또래라는 봉사단체는 학생들 중심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들도 나와요. 심지어는 팔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이권에 관한 것이더라고요.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저희는 그런 것이 아닌 앞으로도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매년 바뀌거든요. 참여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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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이수정&#8217; 1세대 한류 장르안무가? &#8220;No&#8221; 토탈안무가? &#8220;OK!&#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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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May 2014 00:53: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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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제가 가수 출신이에요 해모수라고 우리나라 최초 여자 락커예요. 그때 91년도에 저밖에 없었어요. 92년도에 와일드로즈 소찬휘씨였는데. 락을 하고 노래를 하다가 댄스 잠깐 했다가요. 성대질환이 왔죠. 갈길은 전공한 무용밖에 없었어요. 전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2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44" alt="14IMG_0825"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25.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80">▲ 제가 가수 출신이에요 해모수라고 우리나라 최초 여자 락커예요. 그때 91년도에 저밖에 없었어요. 92년도에 와일드로즈 소찬휘씨였는데. 락을 하고 노래를 하다가 댄스 잠깐 했다가요. 성대질환이 왔죠. 갈길은 전공한 무용밖에 없었어요.</span></p>
<p>전날 부산일정을 마치고 늦게 서울에 올라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인터뷰 내내 파워풀한 춤과 노래를 간간히 선보였다. 자신의 안무에 대해 설명하는 그의 눈이 빛났다. 요즘 안무가에서 제작자로 또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무가 이수정씨에 대한 인상이다. 2일 종각의 한 카페에서 한류 안무가 1세대인 이수정씨를 만나 그와 안무의 뗄래야 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p>
<p><span style="color: #000080">-안무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span><br />
&#8220;제가 가수를 하다가 성대를 다쳐서 전공이 무용이라 안무를 시작했어요. 가수들 안무도 가르치면서 쇼프로에서 비의 테마 안무도 하고 조성모 등의 안무를 했죠. 지금의 K-POP이죠. 그리고 2013년도 &#8216;록키호러픽처쇼&#8217;라는 뮤지컬로 뮤지컬에 입봉을 하면서 30년 주년 기념이라고 해서 안무가인 이스크라가 마젠타로 출연하는 그런식으로 2013년부터 뮤지컬 배우이자 안무가로 스타트를 했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유가 있다면?</span><br />
&#8220;현대무용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의상부터 모든 걸 다하는 거죠. 크레이티브해요. 저한테는 너무 좋았어요. 맨발로 춤을 추고. 최근에는 저는 전공이 현대무용이지만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어도 너무 좋다보니까 힙합, 라틴 살사 댄스를 배웠죠. 새로운 게 재밌고 여러 장르를 배우다 보니까 그 안에 민족의 표현이 다를 뿐이고 왜 이나라가 쿠바에서는 살사가 나오고 왜 흑인들이 알앤비소울을 하는지 그 민족 사람들과 공유하다 보니까 흑인들은 할 말이 많아요. 그러니 랩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라틴 애들은 너무 정력적이고 성적이고 신체의 자랑을 하다 보니까 성격도 다이나믹하고 하니 정열적인 춤을 하게 되고. 한국이 세계적일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어떤 장르를 하더래도 소울이 아니라 한이 있기 때문에 교육열 때문에 짓누르고 했던 부모님이 허락한 경우는 없어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막 에너지가 나오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그때 어땠나요? 가장 큰 재산이었던 성대에 문제가 생겼을 때</span><br />
&#8220;하늘이 무너졌죠. 발성 장애라고 가성이 안나왔어요. 그때는 의학이 발달이 안되서 그냥 그렇게 살아야 됐어요. 2003년도에 우리나라 음성 성대 연구 박사님 1호분이신 김형태 박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다큐를 찍었죠. 성대를 다쳤다가 김박사님을 만나서 성대를 찾았죠. S방송사에서 나온 다큐방송이었죠. 성대 수술을 하고 SG워너비때 콘서트때 같이 피처링을 해주고. 취미로 했어요. 다시 음악했다 상처를 받기 싫어서. 그래도 제가 음악을 계속 하는 게 좋은게 뮤지컬 연출하고 안무를 할 때는 노래를 해봤기 때문에 호흡 쓰는 거랑 동작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기 때문에 어떤 안무가 좋은지 알기 쉽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단순히 안무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시도도 하고 계신대요.</span><br />
&#8220;예. 일반 뮤지컬이랑 다르게 관객이 참여하는 뮤지컬 형식의 하다보니까 대학로에서 관객수 1위도 하고요. 그러면서 클럽 데이를 기획했어요. 제가 순수 무용전공이다 보니까 예술가들이 너무 갇혀진 공간에서 하다보니까 일반사람들이랑 그래서 대중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클럽데이날을 기획하면서 여러 군데 다니면서 공연을 했어요. 우리가 정말 파티 분위기에서 내 작품을 보여주자 해서 클럽데이가 형성되고 공연문화도 바뀌게 되고 클럽을 빌려서 쇼킹한 공연도 많이하고요. 어떻게 보면 너무 지루한 일상에서 공연만하다가 가수를 안무하고 뮤지컬을 하다보니까 대중들의 눈은 높아져 가는데 왜 순수예술은 멈춰있나라는 의문이 생긴거죠. 대중들에게 가깝게 가자. 순수예술도 대중들에게 가깝게 가는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 &#8216;이수정감독은 재미있는 걸 많이 만든다&#8217; 그런식으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던거죠. 이왕 우리가 공연보는거 같이 즐기고 대중들도 재미있고 파티로 좀 이어지고. 아이디어를 많이 드렸죠. 스탠딩 콘서트를 하게 되면 1000석 2000석 들어오지 않나요? 컬투 콘서트도 12시에 스탠딩 콘서트를 하면서 파티로 이어지고요. 이것이 유행이 되다보니 싸이씨도 그렇고 DJ DOC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공연 문화쪽으로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해서 많이 확산시키는 감독으로 소문이 났죠. &#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요즘은 직접 제작자로 나서신걸로 아는데요.</span><br />
&#8220;예.제가 제작사를 만들어서 K-POP을 제작하고 해외 프로모션을 제작하고 해외에 나갔더니 현지에서 컨텐츠 아이디어를 많이 달라고 접목해서 같이 하자고 했어요. 제가 해외에 나가서 미팅을 해보니까 한류라는 관심에 너무 관심이 많아요. 케이팝을 통해서 드라마와 한류 스타들이 나오면서 헤어 스타일, 패션 스타일, 케이팝 가수들이 표현하는 댄스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커버 댄스가 보면 전세계 축제잖아요. 커버 댄스를 보면서 정말 한류가 전세계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느꼈어요. 음악을 시작해서 댄스 패션 헤어 이런 것들 비즈니스 하는 것도 해외 투자가들이 한류 컨텐츠를 가지고 프랜차이즈를 해보자. 헤어라는 컨텐츠를 가지고 박준 헤어처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거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직접 제작자로 나선 아이돌 그룹이 있다던데요.</span><br />
&#8220;지금은 제가 직접 제작한 아이돌은 무브인키입니다. 90년대 음악을 리메이크한 제조명한 쉽게 생각하면 드라마 &#8216;응답하라 1994&#8242; 같은 K-POP버전이죠. 지금 너무 케이팝이 연령대가 낮아서 케이팝 가수들에게 접목을 시켰더니 옛날에 그리웠던 듀스와 서태지 시절, 그리워 했던 모든 팬들이 좋아하는 거에요. 조금 수요를 늘리고 팬들층을 늘려보자해서. 우리가 40대지만 댄스 문화는 우리로부터 시작된 거잖아요. 재밌는 컨텐츠이지만 목말라 하는 잠자고 있는 30,40대 팬들에게도 재밌는 음악을 선보이자고 해서 듀스 선배님들의 곡을 2013년도에 다시 재조명해 케이팝을 하는 아이돌에게 접목해서 다시 발표했어요. 그리고 춤도 쉽게 춤출수 있는 줄넘기 댄스고요. 무브인키이 춤을 보시면 싸이 춤과 노래처럼 따라하기 쉽고 신나고 재미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일본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대국남아의 안무도 하셨는데요.</span><br />
&#8220;예. 무브인키는 제가 직접 다 제작했고요. 대국남아 회사에 제가 지금 있어요. 소속가수들이 조성모 무브인키 대국남아 등인데요. 대국남아가 공백이 있었죠. 그러다 우리나라 한류 드라마의 최고 스타인 오준성 감독님이 작곡한 &#8216;와이 굿바이&#8217; 라는 곡에 1세대 한류 안무가인 제가 만든 안무인 거울 댄스를 접목했어요.곡을 들었을 때 쇼윈도 거울 이런 키워드가 떠올라서 거울 댄스를 만들었어요. 이번 대국남아 앨범에는 제가 거울댄스라 이름 붙인 안무와 비주얼 아트 디렉터에서 마케팅까지 맡고 있어요. &#8216;와이굿바이&#8217;는 대국남아는의 성숙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분위기 있는 곡이에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안무를 만들 때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span><br />
&#8220;저는 음악을 들으면 막 영감이 떠올라요. 음악이 굉장히 중요한데 여러번 들으면 키워드가 떠올라요. 비. 쇼윈도에 빗방울 튀고, 곡이 뭔가 슬퍼요 머리에 1차원적으로 떠오르는 단어들이 있어요. 거울, 거울이 깨지고, 이별 이런 것들이 떠올라요. 거울 속에 연인들을 생각하고 추억 이런 것들을 재밌게 만들어서 접목시키는 거죠. 제 작업실에서 곡을 틀고 움직여 보는데 저는 느낌대로 만들어요 유행을 따라하진 않고요.</p>
<p>아까 대국남아의 곡을 잠깐 말씀드렸는데 곡을 처음 받았을 때 떠오른 영감이 &#8216;우울할 때는 거울을 봐요. 내가 슬퍼하기엔 너가 이뻐. 더 좋은 사람을 만나 거울을 보고 있으면 과거의 시간들이 떠오르고. 거울과의 소통이 있고&#8217; 이별 얘기다 보니까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가 나오게 된 거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79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45" alt="14IMG_079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798.jpg" width="550" height="366" /></a> </span></p>
<p><span style="color: #000080">▲ &#8220;곡을 처음 받았을 때 떠오른 영감이 &#8216;우울할 때는 거울을 봐요. 내가 슬퍼하기엔 너가 이뻐. 더 좋은 사람을 만나 거울을 보고 있으면 과거의 시간들이 떠오르고. 거울과의 소통이 있고&#8217; 이별 얘기다 보니까요.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형상화한 안무 거울댄스가 나오게 된 거죠.&#8221;</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조성모 씨는 어떤 안무를?</span><br />
&#8216;사랑할 때 버려야 할 몇가지&#8217;에서 같이 했어요. 예전에 10년 전에 1년을 같이 일했어요. 콘서트 안무 디렉터였죠. 권총 춤이죠. 2000년 초에 전국 투어하고 조성모 팬클럽이 아직도 저에게 연락을 해요. 권총춤 만들고 콘서트가 스토리 보드가 없어요. 조성모씨 &#8216;플라이 투더 문&#8217; 안무가 뮤지컬스러웠어요.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같이 연기도 했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한류 안무가 1세대라고 하셨는데</span><br />
&#8220;많은 선배님들이 있었어요. 프랜즈라든지 전공자가 케이팝 한 1세대는 초창기 무용을 전공하면 본인들이 하이 클래스인줄 알았어요. 우리는 하이 레벨의 예술가고. 엔터테인먼트 쪽은 낮게 취급하고 그런 게 있었죠. 너 딴따라냐고 나 딴따라라고. 난 무용전공자지만 모든 음악을 들으면 막 동작이 나오고 많은 대중들과 호흡을 하고 싶어서 저도 집어 던진거죠. 무용계에서 나 이런 사람이다 왕따가 되도 좋다. 깨고 나왔죠. 안무가를 시작할 쯤에 별로 없었어요. 방송쪽에는요. 홍영주 선배, 프랜즈 몇 없었고 뮤지컬 쪽에서 현대 무용을 전공한 사람도 몇 분 없었어요 뮤지컬 쪽에도 두 세분? 서병구 선생님이랑 몇분 안계서서 어떻게 보면 1세대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가수가 안무를 싫어한 경우는 없나요?</span><br />
&#8220;저는 다 마음에 들어해서요.(웃음).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맥도날드 CF를 찍은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가 맥도날드로 이슈가 돼서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가수를 만들자라고 한거에요. 이친구가 락커 출신이거든요. 음악이 너무 락이에요. CD를 만들어서 봤더니 대중성이 없었어요. 멋진 안무를 만들어야겠다해서 저한테 문의가 온 거죠. 멋진 여자, 야누스적이고 파워 넘치는 필로 폭발적인 느낌으로 안무를 짜자고 해서 여자 댄서 두명 밴드해서 방송을 했더니 굉장히 이슈가 됐어요. 영화 코요테어글리를 보는 듯 했죠.&#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4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46" alt="14IMG_084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46.jpg" width="366" height="550" /><br />
</a><span style="color: #000080">▲ 1세대 한류 안무가 이수정</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안무에 대한 최고의 칭찬은?</span><br />
&#8220;제가 받은 안무로 무대에서 공연을 할때 너무 희열을 느낀대요. 가수 올리버도 그렇고 무비인키 친구들도 그렇고 대국남아도 그렇고요. 박화요비씨도 콘서트 3집을 같이 했었어요. 그때 제가 안무를 하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격이요. 들어오는 대로 다 해주는 게 아니라 아티스트를 보고 맘에 들어야 안무를 해줘요. 조성모는 국민가수고 너무 너무 좋아서 안무를 짰고요. 지니 &#8216;자유로와&#8217;는 락이잖아요. 누가 안무를해요. 아무도 할 수 없어서 제가 했던거고, 포유의 &#8216;무한&#8217;이란 곡은은 하드코어 힙합이라 저한테 마지막으로 왔어요. 저는 장르 안무가가 아니라 토탈 안무가이기 때문에 어떤 음악이든 들으면 필이 오는 거죠. 저는 멀티플레이어 안무가에요. 포유의 무한이라는 곡을 안무해서 아티스트들이 너무 만족을 했었어요.</p>
<p>최근에는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면서 너무너무 재밌고요. 섹스피어의 &#8216;십이야&#8217; 클릭비의 김태형씨, 파란의 에이스가 같이 배우로 활동하면서 &#8216;투웹스나인, 사랑 찾아 고고&#8217; 하는 춤이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관객들이 보러 왔을 때도 너무 즐거워하세요. 최근에는 대국남아 거울 댄스 거울이라는 소재가 되다 보니까 노래를 표현할 때도 감정표현이 더 잘되는거죠. 가수가 감정표현을 하는데 도와주는게 제 직업이잖아요. 춤을 멋있게 보인다기보다는 가수가 노래와 춤이 딱 맞아 떨어져서 표현을 했을 때 관객이 봤을 때도 감동을 받을 수 있잖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토탈 안무라고 하셨는데.</span><br />
&#8220;컨텐츠가 태권도라고 하면. 그 태권도 쇼를 보고 그에 맞춰서 디렉을 하죠. 뮤지컬로 만들 수도 있고 퍼포먼스 행사를 할 수 도 있고요, 가령 올림픽 행사와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 때 오프닝으로 만들 수도 있고요. 그게 재미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한국의 아이돌 그룹 가수들은 하루에 10시간씩 강행군 연습을 하며 칼군무를 선보이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span><br />
&#8220;아주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제가 봤을 때 너무 칼 근무가 많아요. 케이팝 음악이 세계화가 됐지만 주입식 교육을 너무 싫어해요. 최근에 제가 안무한 무브윙키를 보면 너무 자유로워요. 파워풀하고 개개인 멤버들의 개성을 다 꺼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안무가님하고 가수분들은 좋은데 싸이가 뜬게 따라하기 쉬워서인데 춤이 어렵지는 않나요?</span><br />
&#8220;무브인키 춤은 정말 따라하기 쉽죠. 줄넘기 댄스. 두 가지가 있어요. 정말 대중들이 따라하기 쉬운 마카레나 같이 호흡하는 경우가 있고 감상용 안무가 있어요. 비 같은 경우 전에는 감상용이었어요. 보면서 너무 멋있는. 두가지가 있는데 &#8216;떠나버려&#8217; 같은 경우는 전체 관객들이 일어서서 놀 수 있는 댄스에요. &#8216;우리는&#8217;이란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의 안무는 감상용이에요. 굉장히 파워풀하면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춤이죠. 그와중에도 따라하기 쉬운 니킥춤이 있고요. &#8216;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8217;(노래를 부르며 춤을 선보였다.) &#8216;떠나버려&#8217;에는 복싱댄스가 있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웃찾사 리마리오 댄스가 한 때 열풍이었는데 이 댄스를 만들게 된 계기는?</span><br />
&#8220;제가 &#8216;록키호러픽처쇼&#8217;로 대학로에서 이슈가 많이 됐었어요. 뉴스에도 많이 나가고 온라인 뉴스 많이 나갈 때 컬투 정찬우씨 김태균씨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상훈이랑 리마리오씨랑 저랑 김태균씨랑 20년지기 친구에요. 이 친구들이 제가 안무가고 뮤지컬 배우인걸 아는데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제가 워낙 몸값이 비싸고 A급 2천석 이상만 하다보니까요.(웃음) 저한테 부탁을 못했던 거죠. &#8216;웃찾사&#8217; 방송을 하면서 잘 풀리니까 저한테 부탁을 한거에요. 상훈이가 리마리오라는 캐릭터로 이슈가 되는데 도와달라 2천석에서 공연하는데 제가 뮤지컬 연출가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디렉을 도와달라고요. 개그와 노래가 있고 재밌는 뮤지컬스럽게 제가 리마리오 춤을 2탄 3탄을 계속 만들고요. 그때 제가 리마리자로 활동도 하고요. 예능에서 가끔 나와서 춤만 추고. 1년 2년 리마리오씨와 파트너로 활동을 했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20101026023107_2165911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47" alt="20101026023107_2165911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20101026023107_21659117.jpg" width="400" height="432" /><br />
</a><span style="color: #000080">▲ 절친 리마리오의 더듬이 춤을 만들고 리마리자로도 활동했다.&lt;사진=이수정&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만사마도 있었는데요.</span><br />
&#8220;만사마 같은 경우에는 알앤비 소울 이상한 컨텐츠로 했었는데 얼굴만 봐도 너무 좋은거에요. 이 친구는 아이디어로 애드립으로 웃기는 게 아니라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만사마를 만든 거죠 삼식이랑. 만사마 춤도 2탄 3탄 만들고. 저는 춤을 개그에 접목시켜서 한시간 동안 개그만 보면 지루하니까요. 잭슨 황. 잭슨 황은 짧게 갔던 게 리마리오 춤은 중간 중간 반복에서 나오는데 2분동안 춤으로만 진행하거든요. 이 친구가 전공자가 아니다보니까 몇달 하다보니 몸에 한계를 느끼는 거에요. 잭슨황은 두달정도 했지만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아름다운 우리옷 이영희 한복 오프닝에도 안무를 하셨네요.</span><br />
&#8220;옛날에 집이 없을 시절에 어릴 때 음악을 하고 소속사가 없을 때 알바를 하기 시작했는데 패션쇼 감독님에게 많은 컨텐츠를 줬어요. 작품의 내용이 있잖아요. 쇼의 테마가 퍼포먼스와 접목하면 재밌지 않을까하고 90년 중반에 아이디어를 내게 됐죠. 백화점 수영복 쇼를 쌈바와 접목 시켜서 했어요. 그게 알바였어요. 한복쇼는 저에게 들어왔던 일이 이날 한복의 역사를 표현하는 내용이었거든요. 우리나라 주제를 오프닝 쇼에 표현하거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이은결 마술사의 &#8216;매직쇼&#8217; 안무 감독도 하셨군요.</span><br />
&#8220;이은결씨는 자기 모든 마술을 전부 디렉을 해요 저는 데코레이션이 하는 거죠 예를 들면 마술 전체 순서가 있잖아요. 스토리 보드를 만드는 거죠. 예를 들어 어릴 때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죠. 그리고 그 꿈에 대해 스토리 마술을 진행하고요. 성장기 때는 그림에서 미녀가 나타나는 마술이 있고요. 미술 전시를 배우다가 나중에는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뮤지컬스럽게 가보았어요. 마술사도 춤과 연기를 배워야 하는거죠. 이은걸씨가 그때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요즘 젊은이들은 꿈이 없거나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데요.</span><br />
&#8220;안무가는 화려하지 않아요. 이 친구들이 화려하다는 것은 화려한 무대 조명, 또는 어떤 공연들을 보고 화려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것들이 조명이 있으면 암전이 있는 거죠. 막이 올라가면 막이 내려가는 게 있고 이 친구들이 조명 속에서 춤가 노래를 보면서 티비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스타가 되지만 그 이면에는 조명이 꺼지고 막이 내렸을 때도 화려할까요? 저는 불로소득 없다는게 대전대학교 강의를 하고 있는데 학생들을 데리고 실습을 해요. 일주일간 트레이닝을 받은 학생들이 말하는데 연예인 정말 쉽게 하는게 아니라고 말해요. 10시간을 연습하는데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10시간 한다고해서 다 스타가 되는 건 아니고 10시간씩 하면서 참아낸 아티스트들은 그만의 인격이 되어 있어요. 중간에 포기하는 이들과는 달라요. 굶어가면서 인대 늘어나면서 침 맞고 이것을 이겨내야만 스타의 자격이 생겨요. 공인이잖아요. 롤모델이 되야 하고요. 또 일반인이 누리는 자유도 없고 화려한 이면에 아픔이 많죠.&#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4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48" alt="14IMG_084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842.jpg" width="366" height="550" /><br />
</a><span style="color: #000080">▲ 안무가 이수정</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앞으로 안무의 한류화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어야 할까요?</span><br />
&#8220;일단은 제가 선두주자가 되고 싶고요. 되어야 하고요. 저는 승부욕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너무 트레이닝에 길들여져 있는 주입식 퍼포먼스가 많이 나왔는데 그게 저는 자존심이 상해요. 댄스에서 벗어나서 광범위한 주입식이 아닌 스스로가 그런 노래와 춤을 진심으로 표현하고 진정 즐겨줘야 해요. 그래야 미국이랑 유럽으로 더 갈 수 있습니다. 싸이가 잘 된 것은 그가 추는 말춤 때문이에요. 그는 정말 말을 타고 다녀요. 이렇게 진정 즐길 수 있는 안무를 만들고 싶고 만들어 나갈 겁니다. 그럼 해외로 세계로 나아가 시장성도 넓어지고 제 자존심을 살릴 것 같아요.&#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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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bgcolor="#efefef" height="20"><span style="font-size: small"><b>1세대 한류 안무가 이수정은?</b></span></td>
</tr>
<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height="50">- 현. 대전대학교 방송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br />
- 현. “G.A Entertainment 제작이사<br />
- 폼 Entertainment 컨텐츠 기획 이사<br />
- 현. 문화관광부 사단법인 KODA(한빛문화기획자 개발원) 교육위원회 예술감독<br />
- 현. SBS TV 안무감독<br />
- 전. SBS 아카데미 연출학부 예술감독- 서울공연예술제<br />
- 국제무용제<br />
- 국제재즈페스티발 외 다수<br />
- 국제연극제 창작뮤지컬”토생전” 예술감독<br />
- 대전 10주년 국제 무용제 작품명 “블루블랙”-k-pop M.I.K(Move In Key) 제작 및 안무<br />
-k-pop 대국남아 안무<br />
- 안무: 비(라틴안무), 조성모, 박화요비,<br />
지니, 4YOU, SG워너비, 올리버 안무 및 콘서트<br />
- SBS 웃찾사 총안무, X맨 등 쇼오락 프로그램 안무감독- 2003, 2005 록키호러쇼 안무 감독 &amp; 마젠타 출연<br />
- 2003세익스피어 원작(작품명:십이야) 안무 감독<br />
2010세익스피어 원작 (십이야) 예술감독<br />
2011 넌센스2 연출.<br />
- 뮤지컬 헤드윅 이츠학역<br />
- 창작뮤지컬 “밟아 밟아” 연출<br />
- 이은결 매직쇼 안무 감독<br />
- 코요테어글리 2006’ 2007’ 오리지날 내한공연<br />
오프닝 공연 및 기획,<br />
- 오페라 ‘아말과 크리스마스 밤’ 안무감독- 2002년 홍대 클럽파티 “Club Day” 기획, 공연.<br />
- 논노쇼, 인터메조쇼, 코리아나 헤어쇼, 필립스 쇼,<br />
- 유명브랜드 수영복쇼, 메이블린 메이컵쇼<br />
- 패션쇼 &amp; 기타 쇼 연출 및 안무 .미스119선발대회 연출<br />
- 아름다운 우리 옷 이영희 한복 오프닝 안무</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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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마량 5형제? 한국엔 이현곤 태권도 6형제</title>
		<link>http://test.g-news.co.kr/2014/03/07/%ec%a4%91%ea%b5%ad-%eb%a7%88%eb%9f%89-5%ed%98%95%ec%a0%9c-%ed%95%9c%ea%b5%ad-%ec%9d%b4%ed%98%84%ea%b3%a4-%ed%83%9c%ea%b6%8c%eb%8f%84-6%ed%98%95%ec%a0%9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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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14 02:02:0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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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현곤 큰사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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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현곤 큰사범(태권도 9단),&#60;사진=이현곤 페이스북&#62; GTN-TV는 이억만리 타국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위선양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연속해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8216;Master Lee Taekwondo&#8217; 이강일 사범에 이어 38년째 미국에 태권도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곤 사범. 아래 인터뷰 내용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align="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1059406_546659595394339_1608800593_n.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92" alt="141059406_546659595394339_1608800593_n"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1059406_546659595394339_1608800593_n.jpg" width="550" height="536" /></a></div>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3366">▲ 이현곤 큰사범(태권도 9단),&lt;사진=이현곤 페이스북&gt;</span></div>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993300">GTN-TV는 이억만리 타국에서 태권도를 통해 국위선양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연속해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8216;Master Lee Taekwondo&#8217; 이강일 사범에 이어 38년째 미국에 태권도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곤 사범. 아래 인터뷰 내용은 6형제가 태권도 일가를 이뤄낸 이야기입니다. &lt;편집자주&gt;  </span></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SNS를 통하면 전세계 어디나 소통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비행기로 14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미국이라도 페이스북을 통하면 메세지를 바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이현곤 사범과 인터뷰는 시간,공간의 차이를 넘어서는 이러한 SNS 페이스북의 특성을 활용하였다. 아래는 3월 3일 이현곤 사범과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span></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이현곤 사범님 페이스북 메세지를 통해 인터뷰하게 되었네요. 태권도인으로서 미국사회에 정착한 한국사람으로서 소개말씀 부탁드립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저는 태권도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이곳 미국사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정통무술, 태권도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의 본분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누구보다도 부와 명예를 모두 얻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저는 미국학교의 정규과목에서는 물론 학원, 스포츠센터 등 어느 교육 현장에서도 바로 가르치지 못하는 미국 어린이들의 인성교육을 우리의 전통 정신교육을 바탕으로 한 태권도 수련법에 접목시켜 미국사회에 새로운 교육문화를 창출하는데 일조해 왔고 태권도를 통한 성인들의 정신수양 및 건강증진에 앞장서왔습니다.&#8221;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 미국사회에 정착하시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이 힘들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8220;</span>1976년 2월 10일 태권도 정신 하나만을 굳게 믿고 자유와 기회의 나라, 세계에서 문화문명이 최고로 발달되어 있다던 나라 미국에서 청운의 꿈을 마음껏 펼쳐보겠다는 희망을 안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태권도와 함께 무엇인가를 이룩해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어떠한 고난도 극복하고, 공부하며 체험해서, 얻어지는 값진 결실을 하나씩 쌓아 나만의 나래를 활짝 펴보겠다는 생각이었죠. 박찬학 선배님의 초청을 받아 2억만리 낯설고 외로운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한 마디로 실망의 연속이었어요. 영화 같은 상상속의 모습과는 달리 처음 대면한 미국의 실제 광경은 꿈 많은 이 젊은이에게 실망과 좌절을 안겨주었습니다. 뉴욕시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길 위에 굴러다니는 쓰레기에다 불쾌한 오물들, 그리고 낙서로 가득한 지하철을 보면서 미국에 대한 기대와 환상이 실망과 좌절로 한 순간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한국처럼 대중교통이 편리하게 발달되어 있지 않아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저에겐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어요. 깊은 실의와 혼동에 빠져 한국으로의 귀국도 고려해 봤지만 아무 것도 이룩해 놓은 것 없이,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무작정 돌아 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어요. 장고 끝에 몇 년 만이라도 참고 견디어 보자는 각오로 도장 일에 전념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그러나  문제점들이 하나씩 불거져 나오는데 극복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가장 심각했던 것은 언어의 장벽이었고 풍습이나 습관에도 익숙지 못하다 보니 수련생들 지도에 자신감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생들 지도와 통제가 수월치 않았고 선배님 뵙기에도 면목이 없었어요. 죄송한 마음에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말씀도 못 드리고 밤에는 잠을 자는 대신 편의점에서 일을 하고 낮에는 도장 일을 돕곤 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반 년 넘게 하는 동안, 매일 1시간 30분씩 운전을 하고 오가는 길에 몰려오는 졸음 때문에 죽을 고비도 몇 번씩 넘겼어요. 편의점에서 가까운 조재형 선배님 댁으로 거처까지 옮겨가며 두 가지 일을 힘들게 하면서도 내가 미국에 온 목적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이렇듯 밤과 낮을 구분하지 않고 힘들게 보냈던 시간은 돈 주고도 살 수 없을 미국에서의 이민 생활에 큰 밑천이 되어준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77년-1월-미국-텍사스주-오대사-시에서-박희덕-사범의-도장에서-일할-때의-모습.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93" alt="77년 1월 미국 텍사스주 오대사 시에서 박희덕 사범의 도장에서 일할 때의 모습"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77년-1월-미국-텍사스주-오대사-시에서-박희덕-사범의-도장에서-일할-때의-모습.jpg" width="649" height="96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 77년 1월 미국 텍사스주 오대사 시에서 박희덕 사범의 도장에서 활약할 때의 모습,&lt;사진=이현곤 큰사범 페이스북&gt;</span></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중국 삼국지를 보면 마량 5형제가 있습니다. 그중 으뜸인 맏이 마량을 백미라고 하고요. 이현곤 사범님도 6형제가 태권도를 하고 있고 태권도계에 가장 큰 형제 태권도 사범단을 이루셨는데요. 어떤 계기로 형제가 태권도를 하게 되었는지요?<br />
<span style="color: #003300">&#8220;마량 5형제에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기라면 </span></span><span style="font-size: medium">교육 사업가인 아버님께서는 돌아가시며 가세가 급격히 기울었어요. 힘든 가정환경 속에 남아있는 우리형제들이 언제나 염려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을 갖고 형제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모두가 태권도를 하라고 그리고 미국에서 같이 살자고. 첫 번째로대학 재학 중인 동생부터 초청을 하여 학교를 보내면서 미국 태권도를 터득케 하여 독립을 시킨 다음 다른 동생들을 초청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지금은 사업하는 남편을 만나 태권도와 멀어진 여동생을 포함하여 동생들 모두가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형님 한분만 선산을 지키시기 위해 고국에 남아 계시죠. </span></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6형제가 함께 있으면서 서로 돕고 발전하는 것도 좋겠지만 형제들도 각자의 앞날을 스스로 개척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국 사람들이 들어가 있지 않은 지역을 찾아보았습니다. 1982년 여섯째 동생 이준혁 사범을 통해 한국 사범이 한 명도 없던 노스캐롤라이나 뢀리시에 첫 도장을 개설하게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그 뢀리시에서 준리데이(Jun Lee’s Day)를 선포할 만큼 지역사회에 앞장서서 태권도 보급은 물론 국위선양을 하고 있으며 근소한 차로 낙선은 하였지만 뢀리 위성도시인 나잍데일 시에서 선출직 시장까지 출마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태권도 교류를 발판으로 남북관계 개선에도 일조를 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하였고 장웅 ITF 총제와 각별한 사이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span></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medium">그 이후 1984년 다른 동생들 네 명이 준혁 동생과 합류하여 지금은 각자 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 동생 이강석 사범은 러시아를 왕래하며 태권도 보급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미국 국가대표 감독 및 코치로도 활동을 했습니다. 다른 동생들(병석 &#8211; 대학교수, 시의원, 교회 장로, 상호- 영화 배우, 한인회 사무총장, 막내 정호- 미국 품세 챔피온 등) 또한 수많은 업적들을 쌓아 가며 이제는 저보다 명성이 높고 활동을 더 많이 할 뿐 아니라 도장운영도 저보다 잘하고 있어요. 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6 형제가 태권도 도장을 성공리에 운영하고 있는 태권도 집안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pan></p>
<p align="left"><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235025_587511851305578_238331252_n.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99 aligncenter" alt="1235025_587511851305578_238331252_n"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235025_587511851305578_238331252_n.jpg" width="700" height="458" /></a></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 ▲ <span style="color: #000080">세계에서 유일하게 6형제가 태권도 사범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현곤 큰사범 6형제&lt;사진=이현곤 페이스북&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미국사회에 적응하시기 힘드셨군요. 극복 과정이 듣고 싶네요.</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1979년 9월, 뉴욕 지역에 뿌리를 내리려던 준비를 중단하고 다시 이곳 버지니아 주의 헌돈시로 거취를 옮길때였습니다. 모든 경비를 분할해서 갚아 가기로 하고 겨우 15 명만의 관원이 남아 있는 도장을 인수하였죠. 거처도 정하지 못하고 친구 부부의 단칸방 아파트에 한 달 남짓 얹혀살면서 시작한 도장은 현실적으로 전혀 희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종일 도장에 나가 있어도 태권도 수련에 대한 문의 전화는 한 통화도 없었고 도장 매매나 임대계약에 관한 답답한 전화만 걸려왔죠. 자금이 넉넉지 못하니 비싼 광고를 낼 형편이 아니었고요. 심사숙고 끝에 학생들에게 내가 처해있는 형편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했어요. &#8216;지금 현재 상황이 도장 문을 닫아야 될 형편이지만 너희들이 조금씩 나를 도와주기만 하면 내가 기필코 이 도장을 살릴 수 있다. 너희들 도움 없이는 문을 닫고 여기를 다시 떠나야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8217;고 물었더니 어떻게 도와주기를 바라느냐고 되물어 왔어요. 매일 도장에 오면서 하루에 한 사람이 10장 내지 20장씩의 광고 전단지를 복사해 갖고 오고 또한 송판이나 브리즈블록을 한 장씩만 사다 달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 순회하면서 격파시범을 보이자고 한 것이죠. 관원 15명 모두가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준다고 하더군요. 그때의 감사함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1991년-시범.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696 aligncenter" alt="141991년 시범"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1991년-시범.jpg" width="550" height="412" /></a><span style="color: #000080">▲ 1991년 행사에 시범을 보이고 있는 이현곤 사범,&lt;사진=이현곤 사범 페이스북&gt;</span></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간혹, 시범을 보이다가 장소사용 허가를 받지 않았다거나, 때리고 부수는 행위는 자기 상가에서 할 수 없다하면서 등을 떠밀어 쫓아내기도 했어요. 그러나 그렇게 동분서주 뛰어다니다 보니학생들은 물론 전에 저를 초청했던 선배님과 함께 운동했던 학생들까지 하나 둘씩 찾아오기 시작하고 신규 등록 학생들도 조금씩 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는 학생 수에 비해 장소가 비좁아 운동을 하는데 불편 할 정도가 되었어요. 저는 서투른 목공이지만 틈만 생기면 도장을 넓히는 작업을 하며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범도 보이면서 땀에 흠뻑 젖도록 관원생들을 지도하는 열성과 성의를 다 하였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이러한 생활이 계기가 되고 동기가 되어 나의 태권묘기 및 위력시범 기량도 향상되었고 주위로부터 실력 을 인정 받아 미국의 수도 워싱턴(Washington D. C.) 전역은 물론 아칸소,캘리포니아,플로리다,오하이오,오클라오마,북 캐롤라이나,뉴저지,뉴욕,택사스  등의 수많은 주의 태권도 행사에까지 참석하여 출장시범을 하였습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행사에 일조하여 수많은 상장과 상패를 받는 영광과 명예 또한 얻게 되었고요.&#8221;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태권도인으로서 할 수 있는 제안이 있다면?<br />
</span>&#8220;<span style="font-size: medium">태권도의 올바른 역사정립은 전 세계 태권도인들 모두의 당면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남을 공격하기 위한 단순한 무술이 아닙니다. 태권도 속에 숨 쉬고 있는 우리의 혼과 정신을 면면이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바른 역사연구는 이루어져야하며 체계화 되어야 합니다. 일제가 말살시키려 했던 고유의 태권도정신을 우리의 후손은 물론 전 세계 태권도인 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겐 아직도 남아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태권도인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br />
</span><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0080">&#8220;</span>우리 모든 태권도인들은 서로를 존경하며 사랑과 믿음으로 언행을 경건히하여 서로 간에 의지하고 베풀며 이끌고 밀어 주어야 합니다. 세계태권도 발전은 물론이고 각자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쌓아 주위사람들 모두에게 모범이 되기를 전심으로 바랍니다. 경제적으로도 누구보다 여유롭고 풍족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8221;</span></p>
<table>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height="20"><strong><span style="font-size: small">이현곤 큰 사범은?</span></strong></td>
</tr>
<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height="50"><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1947년 4월 24일 전북 고창군 해리면 안산리 126번지에서 출생1976년 2월 10일 미국 영주정착(박찬학 태권도장 초청) 1984년 4월 19일 미국 시민으로 귀화-현 국기원(세계 태권도 본부) 해외 자문 위원-현 태권도 무덕관 9단</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현 태권도 국기원 공인 9단 (08-01001607)</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현 태권도 국기원 1급 국제사범 (1619001)</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현 H.K. Lee 태권도장 (헌던) 사부</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미국 태권도 고단자협회 인성교육 캠페인 추진위원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미국 태권도 고단자협회 시상 위원회 부위원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국기원 교육분과 위원장(미국 사범교육을 위한 특별직) (1010817)</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미국 국기원 부원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세계 태권도연맹 교육 분과 위원회 부위원장(2005-403)</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 미국 태권도협회 교육 분과 위원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초대 통합 워싱톤지구 한인태권도사범 협회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초대 통합 버지니아 주 태권도 협회장</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1992년 1월 태권도 타임스 (Times) 표지인물</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1995년 5월 6형제(현곤, 강석, 준혁, 병석, 상호, 정호)사범 태권도 타임스 (Times)</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표지인물(전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6형제가 유일하게 태권도장 직영하는 태권도사범 가족)</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2013년 4월 20일 미국 고단자회 명예의전당 태권도 대사상 수상</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1996년 1월 미국 무도 잡지 불랙밸트 (Black Belt) 표지인물</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85년 11월 5일자 USA Today 신문 &#8216;수퍼스타&#8217;로 소개</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세계 태권도연맹 총재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국기원장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대한 태권도 협회장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국립 한국체육대학 총장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전라북도 태권도 협회장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경상북도 태권도 협회장 표창</span><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대한 무도 합기도 협회장 표창 </span></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font-size: small">&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span></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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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창섭 교수의 품앗이와 인성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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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Feb 2014 03:48:31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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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품앗이라는 단어는 정말 폭이 넓고 깊고 그러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다 포용하는 그런 말입니다. 2월 14일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 심포지엄과 실무진 회의가 있었다. 실무진 회의가 끝나고 인실련 최창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width="366"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2/1784_2353_3256.JPG" border="1" /></td>
<td width="10"></td>
</tr>
<tr>
<td id="font_imgdown_2353" colspan="3">▲ 품앗이라는 단어는 정말 폭이 넓고 깊고 그러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다 포용하는 그런 말입니다.</td>
</tr>
</tbody>
</table>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2월 14일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이하 인실련) 심포지엄과 실무진 회의가 있었다. 실무진 회의가 끝나고 인실련 최창섭 상임대표(서강대 명예교수로 미디어 관련 대가)를 인터뷰하였다. 앞서 7일 국회에서 있었던 &#8216;품앗이포럼&#8217;에서의 강의도 인상깊게 보았던 기자였다. 그에게서 &#8216;품앗이&#8217; 사상과 &#8216;인성교육&#8217;,'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지난 7일 &#8216;국회품앗이포럼&#8217;(사)H2O품앗이운동본부) 행사를 잘 보았습니다. 15년 동안 품앗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오셨는데 품앗이,H2O라고 표현되던데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H2O라는 것은 Human Harmony Organization(이하 H2O)해서 인간 간에 조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약어로 알파벳이 H가 2개 O가 하나 들어가서 H2O로 정하게 되었지요. 저희 H2O는 인간 간에 조화로움을 추구하는 모임이면서 동시에 사회에 생명수가 되는 그러면서 품앗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삼았어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H2O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우리가 과거 어려웠을 때 수많은 나라들의 6.26참전 용사들이 도와줬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6.25행사를 무시해 버리게 된거죠. &#8217;어떻게 그럴 수 있느나&#8217;하는 생각이 들어 &#8216;민간차원에서 우리가 하자.&#8217; 그렇게 시작한 거죠. 참전 용사들에게 &#8216;고맙습니다, Thank you&#8217; letter도 쓰기 시작해 점점 확대가 되어2년 전에 필리핀도 갔다오고 작년에 미국 서부에 갔었고 금년에는 캐나다를 갑니다. 캐나다가 왜냐하면 6.25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이 작년이었어요. 그런데 정전6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 공유일로 만든 나라가 유일하게 캐나다인거죠. 그래서 그것에 의미를 부여, 캐나다를 들리고 UN뉴욕에 들를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6.25때 참전국이 기네스북에 올랐어요. 한 전쟁에 그렇게 많은 나라가 참전한 걸로요.그것도 기리고 워싱턴DC에 정부도 방문하기로 한거죠. 이번에는 미국 서부가 아니라 동부를 가면서 캐나다와 UN,워싱턴DC를 방문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별로 가능하잖아요. 뉴질랜드-호주, 에디오피아-남아공, 터키-그리스 지역별로 영국-불란서, 스웨덴-덴마크-노르웨이 이런 식으로 지역별로 가면서 &#8216;품에 서로 안는&#8217; 거지요. 그러면서 그 분들께 전하고자하는 것은 &#8217;바로 여러분들이 우리가 어려웠을 때 도와준 것이 바로 우리는 선연들 삶의 지혜에서는 품앗이라고 한다. 이미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품앗이를 해준 것이 아니냐. 그러면서 고맙다.&#8217;라는 것이죠. 우리는 이러한 활동을 하는 사람을 품앗이안이라고 표현하고, 영어로 만든 거예요. 그런 개념을 도입 하자사람들이 금방 &#8216;아 그렇구나.&#8217;하더군요. 이런 글로벌네트워킹과 품앗이글로벌네트워크를 &#8216;만들자,build up 하자&#8217;는 세계화의 노력입니다.&#8221;</span></p>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2/1784_2348_250.JPG" border="1" /></td>
<td width="10"></td>
</tr>
<tr>
<td id="font_imgdown_2348" colspan="3">▲ 여러분들이 우리가 어려웠을 때 도와준 것이 바로 우리는 선연들 삶의 지혜에서는 품앗이라고 합니다.</td>
</tr>
</tbody>
</table>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품앗이라는 말을 좀더 자세히 표현하신다면?</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품앗이라는 단어는 정말 폭이 넓고 깊고 그러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다 포용하는 그런 말입니다. 외국어에 마땅한 말이 없어요. 협동이란 단어가지고는 우리 품앗이란 단어를 설명할 수 없어요. 품앗이가 주고받는다? 그런 단순한 주고 받는 게 아니거든요. Give&amp;Take라는 단어하고는 안 맞는 거죠. 100원 줬으니까 100원 달라는 얘기 아닙니다. 어린 아이가 품에서 방긋 웃는 것 자체가 벌써 품앗이를 한 거라는 얘기지요. 이것은 물리적인 것으로 계산할 수가 없어요. 마음으로 닿는 정의 세계지요. 그건, 사랑의 세계, 배려의 세계인거죠. 이것은 계산으로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품이라는 것은 일과 노동과 수고를 해 주는데 이것은 어떤 잣대로 잴 수 없는 겁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정신적인 그러한 것이죠. 물리적인 가품이 아니기에 Give&amp;Take라는 말이 안 맞는 겁니다. 품앗이의 시작은 뭐냐면 품입니다. 내가 일을 주는 것, 내가 하고 싶은 것이죠.  내가 먼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남이 올 것을 해주는 게 아닙니다. 왜 일까요? 하고 싶어서, 정이 있으니까, 사랑하니까, 그런 개념을 빼고는 품앗이를 설명할 수가 없어요.&#8221;</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이론의 차원이 아니군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그렇죠. 일반적인 이론은 아니다라는 겁니다. 우리나라 향약에 바로 그것을 가지고 풀어나갈 수 있고또 선비문화를 가지고 풀어나갈 수 있어요. 선비들은 옛날에 앞서가던 사람들이에요. 글을 읽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이 선비거든요. 일제 시대에 우리를 격하시키느라고 게으른 사람이다라고 했지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선비들은 진짜 깨우친 것을 앞장서서 실천했던 사람들이거든요. 품앗이와 효. 가정에서의 삼손세대가 할머니 할아버지 손주 이렇게 하면서 효도하는 것으로도 품앗이를 풀어나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것은 이론이 없어요. 사색을 하면서 &#8216;그래 품앗이의 시작은 이미 육체자체에서 이루어진 것이다.&#8217;라는 제 나름대로 접근을 한거죠. 이렇게 하나의 틀을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전문가분들이 각자 만들어 가는 거죠. 아까 효와 품앗이. 품앗이와 CSR 그렇게 하듯이  품앗이와 어린이 얼마든지 각론을 펴나갈 수 있지요.&#8221;</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기자가 느끼기에 품앗이는 생각과 실천의 조합이 중요한 거 같은데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예 바로 그것이지요. 그런데 기본은 품앗이라는 실천 전에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정신세계에 끝나지 않아요. 정신세계라는 것은 정신을 마음으로 서로가 연결이 되어 있어요. 이심전심이라고 마음과 육체가 같이 연결이 되는 것이죠. 단순한 정신세계가 아니라요. 우리가 썩은 정신이 얼마나 많아요. 욕심 부리는 정신. 군대가면 군대정신이 있지. 새마을가면 새마을정신이 있지, 선비정신, 이렇게 정신이 다 달라요. 시대와 상황에 따라 다 달라요. 그것을 넘어서는 게 있어야 돼요. 이것은 지식에서 나오는 그러한 지식 중심의 정신은 아니라는 거예요. 정말 내면세계에서 나오는 마음에서 그러한 정신이 되야지요.&#8221;</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아까 품앗이안이라는 말을 하셨는데 참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품앗이 활동을 네트워크화도 하시나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주한대사관들 있잖아요. 각국 대사들에게 우리 품앗이를 설명해주면서 품앗이안 운동을 벌이고 있으니 네트워킹 할 수 있게 각 나라와 단체와 연결을 시켜 네트워킹을 시작하는거죠. 또 하나는 한상들.전 세계에 한상들이 퍼져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서 또 네트워킹을 해나간다는 거지요. 그런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서 세계화를 시키고요. 그 다음이 전국화입니다. 세계화, 전국화인거죠. 범사회적인 사회운동으로 전개해야 되니까 그것을 전담하기 위해 품앗이 포럼, 아카데미가 앞장서야 됩니다. 국내 저변을 확대해서 어느 정도 인식이 되게 되면 아카데미도 출범을 시켜야죠. 지도자를 양성해야죠. 이것을 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야죠. 그게 아카데미고. 그럴려면 미디어가 도와줘야 돼요.우리가 하는 것에 날개를 달아달라는 얘기입니다.. 우리 활동하는 것이 더 확산될 수 있도록 날개역할을 해 달라는 거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지난번 품앗이 포럼에서 &#8216;덕불고필유린&#8217;(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라는 표현을 하셨는데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논어 이인편의 얘기죠. 내 육체부터 시작하는 것이죠. 어려서는 어머니의 모정이라는 것부터 시작하고요. 자연스럽게 이웃과 연결이 되지요. 그게 바로 이웃부터 나오는 것이죠. 예전에는 이웃사촌이 친사촌보다 더 가까웠어요. 지금은 근데 이웃사촌이 깨졌죠. 삼손(삼대)이 깨졌고요. 삼세대가 공존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식과 지혜가 같이 공유가 되는 것이죠. 옛날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단동10훈이라는 것을 가르쳤어요. 어린아이들에게 10가지를 가르치는 10가지 인생의 길입니다. 그게 뭐냐면 곤지곤지곤지 이게 하늘과 땅을 가르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치는 할아버지들의 지혜예요. 그게 10가지 놀이를 통해서 손주들에게 지혜를 대물림하는 것입니다. 지식이 아니라요. 그러한 삶의 지혜를 삼손세대에서는 가르쳤는데 지금은 삼손이 없어요. 아이들이 가정의 인성교육이 깨졌다는 게 바로 그것입니다. 가정에서 아빠, 엄마는 항상 바빠요. 맞벌이 하느라요. 밥상머리 교육이 어디 있어요.<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지난번 내 강의에 나온 사진에서도 봤겠지만 </span>어른 뒷짐지고 가니까 아이들이 같이 따라서 하잖아요. 아빠를 따라서 하는 거죠. 그게 밥상머리 교육입니다. 근데 그게 깨졌어요. 가정이 바로서야 이웃으로 나누게 되는 거죠. 지금은 아파트에서 다 닫아놓고 살아요. 가정에서의 품앗이가 없어졌어요. 효도 품앗이가 없어졌고 나눔이 깨졌어요. 독방에서 홀로. 단독세대 가정이 많아요. 지금. 품앗이를 언제 해봐?어렸을 때 4남매 보통 그러면 그냥 밥상에서 서로 싸우면서 이불 하나놓고 자고 싸우면서 협동정신 품앗이를 배웠지. 근데 지금 서로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을 몰라. 혼자 독방쓰잖아요. 그래서 이제는 근린사촌, 이웃 간에 사촌을 맺어서 거기서 품앗이 협동정신을 배우자는 거지요. 그것을 일깨우자는 얘기입니다.&#8221;</span></p>
<p>&nbsp;</p>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2/1784_2349_453.JPG" border="1" /></td>
<td width="10"></td>
</tr>
<tr>
<td id="font_imgdown_2349" colspan="3">▲ 가정에서 삼손세대의 지혜의 대물림이 사라졌습니다.</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지난번 포럼에서 민영선(초등학교 5학년)어린이의 축사발표가 인상적이었는데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Thank you from Korea, We are here to say thank you from korea. from korea 했더니 thank you korea 하더라고요. 한국에서부터 감사합니다가 그냥 바로 한국 감사합니다 라고 한거죠. thank you korea입니다. 바로 그런 응답이 나오잖아요. 프롬 코리아가 땡큐 코리아로 되는 것이죠. 이런 작은 실천들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거죠. 지난번 민영선 어린이의 경우 심사과정에서 진심을 보았거든요. 그 아이가 바로 품앗이안이 되는 거죠. 6.25참전 용사 Thank you letter을 각학교에서 뽑았어요. 사방에서 보낸걸 내가 최종 심사한거죠 마지막 10개. 하다보니까 민영선 어린이의 글이 딱 와닿아 뽑았지요. 읽으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여러 사람 앞에서 너무 잘 했어요. 이번에 미국 갈 때 같이 가자고 해서 영어로 써오라고 했더니 영어로도 잘 쓰고 잘 읽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실제로 와서 체험을 했지요. 애들한테 대표가 나와서 뭐 헌화하라 그게 아니라 &#8216;너희 모두가 주인공이다. 직접 너네들이 헌화를 해라. 그게 실천이야. 어른들은 울타리야&#8217;  우리는 늘 이렇게 직접와서 축사를 하라고 해요. 그것이 실천이에요. 아이들이 감동을 느끼죠. 작은 실천의 기회를 주는 거예요. 어른이 VIP가 되면 안돼요.&#8221;</span></p>
<table width="366"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2/1784_2345_534.JPG" border="1" /></td>
<td width="10"></td>
</tr>
<tr>
<td id="font_imgdown_2345" colspan="3">▲ 2. 7 &#8216;국회품앗이포럼&#8217;에서 품앗이안 민영선 어린이(우)와 함께</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인실련에 대해 설명해 주시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인실련은 학교폭력, 왕따, 청소년, 가출, 자살률 증가, 등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사회적 병폐를 타개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되었고요. 인실련은 지식위주의 교육에 있다는 시각을 가지고 인성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고자 여러 사업들을 계획 및 시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220개 시민사회단체와 각급 기관들이 함께 동참하여 큰 힘을 실어주고 있고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인실련의 활동과 품앗이의 활동은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두가지 활동이 공존하는 것이죠. 느낌과 공감과 감동입니다. 앞으로는 지식중심의 강의는 앞으로 지양되어야 합니다. 인성은 꼭 전제가 되어야 돼요. 품앗이와 인성은 같이 가야 돼요. 몸만 끌어선 안 돼요.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사람이 되어야지요. 그래서 인성교육실천연합회 활동을 하게 된 것이고요. 인성에서 품앗이로 같이 연결해야 됩니다. 양쪽에서 같이 펼쳐나가겠다는 것이죠. 동떨어진 개념이 아니라 결국엔 하나가 되는 겁니다. 어디다 중점에 두나.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가 차이지 결국 하나입니다. 어떤 사람은 효로 시작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CSR(<em>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em>로 시작할 것이고 다 달라요. 결국 하는 얘기는 하나지요. 함께 더불어 가자는 겁니다.&#8221;</span></p>
<p>&nbsp;</p>
<table width="366"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2/1784_2350_2313.JPG" border="1" /></td>
<td width="10"></td>
</tr>
<tr>
<td id="font_imgdown_2350" colspan="3">▲ 품앗이와 인성은 같이 가야 돼요. 몸만 끌어선 안 돼요.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사람이 되어야지요</td>
</tr>
</tbody>
</table>
<p>&nbsp;</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인성교육,특히 학교교육은 어떻게 되어야한다고 보십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3300">&#8220;요즘 교육은 보면 독불장군밖에 없어요.1등,1등만 추구하는 것이죠. 그렇지만 1등이 상대방에 대해 배타적으로 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1등 교육이 안 된다는 겁니다. 다 각자가 특성과 개성이 있어요. 그것을 존중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결국 정말 1등이 되는 거에요. 1등을 목표로 하지 말고 온유한 개성과 특성을 존중하라는 겁니다. 그게 유네스코 UN이 추구하는 길이기도 하고요. 각 개인의 개성존중(Respect for individual differences)과  문화적 다양성(cultural differences)이에요. 각 문화가 다르잖아요. 그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라는 것이죠.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해 주라는 겁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해주란 이야기입니다. 매일 입시교육만 하고 그것은 안 된다는 말이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어야 합니다.&#8221;</span></p>
<table class=" aligncenter" id="BoxTable">
<tbody>
<tr>
<td id="BoxTr"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height="2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약력</span></strong></td>
</tr>
<tr>
<td id="BoxTd" valign="top" bgcolor="#ffffff" height="50"><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서울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상임대표<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2010.12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line-height: 1.583em"><span style="font-size: medium">2006.12 ~ 맑은물 클린피아 운동본부</span><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line-height: 1.583em;font-size: medium">2005.02 ~ 2005.07 서강대학교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행<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line-height: 1.583em;font-size: medium">2003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span></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2002 ~ 2003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2001 ~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2000 ~ 2007 한국미디어교육학회 회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8.12 ~ 2000.12 한국PR협회 회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7 ~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총재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5.10 ~ 1999 사랑의소리방송 운영위원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5.02 언론중재위원회 서울제1중재부 위원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2      한국언론학회 회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92.08 ~ 1999 제1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89.02 ~ 1991 한국방송비평회 회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85 ~ 1986 미국 마케트대학교 객원교수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81 ~ 1987 국제가톨릭영화인협회 아시아지역 회장 </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1973 ~ 2007.08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 교수</span></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시라큐스대학(Syracuse University) 수학</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오클라호마 주립대 (Oklahoma state university) 수학</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호주 라트로브대학(Latrobe University) 수학</span></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center">&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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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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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img alt=""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width="10" height="10" /><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reportertopteam"><span style="color: #666666">최주호 윤정로 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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