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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GTN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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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구 여신 차유람, 서른전 연애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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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14 11:23:35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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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차유람 연애고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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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9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2" alt="14IMG_099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94.jpg" width="366"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000080">▲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나아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8221;</span></p>
<p>당구선수로도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미모로도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차유람이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는 그. 그의 당구 이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도 잘하고 유명하지만 아무래도 당구보다는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세를 많이 떨치고 있는데 당구선수로서 당구보다는 외모측면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미디어에서 나가고 있는데요. 어떤가요?<br />
</span>&#8220;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래도 선수로서 욕심도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에요. 저를 통해서 제가 하고 있는 당구가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미디어를 배제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미디어니까 처음에 그런식으로 관심을 가지셨지만 제가 당구를 어필하고 선수로서 당구를 어필하면 반응들도 달라지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8216;더 지니어스&#8217;에도 나왔었는데요. 차유람 선수의 삶이 어떻게 보면 당구경기도 그렇고 경쟁의 연속인데요. &#8216;더 지니어스&#8217;에서도 계속된 경쟁이었는데요. 어떤가요? 그런 프로그램에 나갈 때</span><br />
&#8220;경쟁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거는 아니고요. 프로그램이 굉장히 신선하고 &#8216;나가보면 재미있겠다.&#8221;라는 생각에 나가게 되었고요. 또,MC 분들이나 출연자 분들 게스트 분들도 대단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나가게 되었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8217;더 지니어스&#8217;에 출연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왜냐하면 다들 경쟁자로서 기싸움도 하는 가운데 사람들을 잘 보다듬고 하는 면에서 평가가 좋았는데요. 여태껏 경쟁을 많이 했는데 좀 의외인 측면도 있는데요.</span><br />
&#8220;끝나고 나서 보니 &#8216;더 지니어스&#8217;에 함께한 출연자와 경쟁을 한 것이 아니고 제작진과 경쟁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떻게 보면 자극적인 승리, 배신을 하고 헐뜯고 살아남고 그런 것들을 애초에 각본을 짜고 그런식으로 게임을 유도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요. 차라리 지는 편이 낫게다는 생각을 했고 오히려 지는 것을 선택했죠. 저도 마음 먹으면 배신도 하고 이길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어요. 그러고 싶지 않았고 재가 여태껏 스포츠를 해왔기 때문에, 스포츠만큼 정정당당한 것이 없잖아요. 제가 10년 넘게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 이길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라고 했을 때 오히려 더 겁이 났고 조심스럽고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해도 선뜻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더지니어스-게임-출연-당시.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8" alt="더지니어스 게임 출연 당시"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더지니어스-게임-출연-당시.jpg" width="599" height="337" /></a></p>
<p><span style="color: #0000ff">▲ 더 지니어스 출연당시 모습 ,&lt;사진=tvN&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런 경쟁심이나 호승심(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같은 마음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당구경기도 치열한 경쟁이잖아요.<br />
</span>&#8220;당구는 제 분야니까 실력으로 이길 자신은 있지만 &#8216;더 지니어스&#8217;는 방송이고 매회마다 다르니까 솔직히 이야기하면 게임을 이해 못할 때도 많았고 게임을 잘 못할 때가 많았어요. 키가 뭔지 게임에 주어진 법칙이 뭔지 모를 때가 많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이기는 건 결국은 남을 속이는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 모르고 제 능력이 부족한데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내리고 제가 올라가서 이기고 그런게 싫었던 거죠. 저랑같이 출연했던 홍진호씨는 굉장히 실력이 있고 잘 캐치하고 해서 저하고 많이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홍진호씨는 적없이 끝까지 우승했고 저는 적이 없는 대신에 지게 된거죠. 그런 차이는 있지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후련하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팬들이 이 질문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인증을 많이 하시잖아요. 디시인사이드 홍보대사인걸로도 알고 있는데 인증하게된 계기는 어떤가요?<br />
</span>&#8220;제가 팬분들과 소통하고 그럴 기회가 많이 없고 그런 곳이 별로 없었어요. 7년전부터 제 갤러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고 인증을 했는데 안 믿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증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팬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못하고 공유를 못한 것들이 많아서 저도 기쁜 마음에 그렇게 많이 많이 했던 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티팬티 인증건도 있는데요. 그건 어떻게 된 건가요?</span><br />
&#8220;그전에 자넷리 선수가 입은 건데 제가 입었다고 수년동안 오해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8216;그 사진 저 아닙니다.&#8217; 본적도 없고 입어 본적도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떤 팬분이 짖궃게 선물을 해주신거에요. 그래서 &#8216;저도 잘 받았습니다&#8217; 하면서 저도 장난스럽게 올렸는데 그게 너무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어서 저도 놀란 마음에 글을 내리게 되었죠.&#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8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9" alt="14IMG_098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8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80">▲ 디시인사이드 인증 그동안 팬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못하고 공유를 못한 것들이 많아서 저도 기쁜 마음에 그렇게 많이 많이 했던 것 같아요.</span></p>
<p>-차유람 선수가 트위터에 인증글을 올리면 바로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여러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이슈화가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계에 진출한 생각은 있는 것인지?</p>
<p>&#8220;아니요 그거는 아니고요. 아직까지 선수로서 욕심도 있고 목표한게 있어서 은퇴시기는 알 수는 없지만 이게 한계다 생각하는 시점까지는 끝까지 당구를 해보고 싶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혹시 팬들이 만들어준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gif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이미지 파일을 의미) 보셨나요?</span></p>
<p>네?</p>
<p><span style="color: #000080">-차유람 선수가 시합이 잘 안풀렸는지 큐대를 옆에 놓았는데 큐대가 머리를 &#8216;퉁&#8217;하고 치는 움짤 보셨는지?</span></p>
<p>아 예 알아요. 재미있게 잘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0" alt="14IMG_093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3.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ff">▲ 당구 선수 차유람</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는 차유람 선수만의 방법이 있다면?<br />
</span>&#8220;혼자 있는게 두렵지 않거든요. 워낙 어릴 때부터 해외를 혼자가고 비행기도 놓쳐보고 별의별 일들을 다 겪어서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제 자신을 추스리기가 더 편한 것 같고요.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 실컷 만나고 집에 들어오면 더 허무한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산책을 한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그정도고요. 굳이 혼자 있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피하지는 않아요. 혼자 있는 것을&#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모태솔로라고 하는데 정말 남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없나요?</span><br />
&#8220;중학교 2학년때 중퇴를 해서 주위에 또래 남자들이 없었어요. 항상 저보다는 연배 많으신 선배분들이 주위에 많았죠. 그러다보니 상당히 진지해지고 저 말하는 거 많이 진지하죠? (웃음). 대신에 또래 남자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은 서툴러지더라고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105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1" alt="14IMG_105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1059.jpg" width="366"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0000ff">▲ 연애 이야기를 하자 쑥스러워 하는 그녀</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앞으로 연애계획은?<br />
</span>&#8220;있지요 항상 있죠. 저도 연애하고 싶고 해야죠. 빨리 모태 솔로를 벗아나고 싶고. 예전에는 저도 시간이 없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파일럿 프로그램이던 &#8216;연애고시&#8217;(이날 인터뷰 이후 8일 정식 전파를 탔다.)도 정규 편성되어서 방송 예정인데요. 그속에서 혹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닌지?<br />
</span>&#8220;(웃음) 예. 그런데 방송이 저를 연애를 시켜줄 것 같지는 않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30이 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 세가지를 고르라면?</span><br />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나아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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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유람, 마지막 공 넣을 때 가장 짜릿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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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14 10:05: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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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4" alt="14IMG_093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1.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ff">▲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span></p>
<p>진지한 면에 놀랐다. 인터뷰내내 진지한 대답을 했다. 그렇지만 연애 이야기를 하자 홍조를 띄었다. 그는 당구를 많이 알리는데 공헌을 했다. 요즘은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는 당구 선수 차유람을 7일 강남에 위치한 차유람 선수의 소속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의 당구와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아시안 게임이 앞으로 다가 오고 있는데요.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당구가 빠지게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br />
</span>&#8220;종목 축소과정에서 당구가 빠져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요. 선수들도 많이 낙담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전국체전에서 당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어요. 처음으로. 그래서 선수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고요. 또, 종목에서 빠졌다고 계속 빠지는게 아니고 채택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종목들이 많아서 아마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아시안게임에서는 거의 채택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를 하다보면 징크스라든가 그런게 있을 것 같은데요?</span></p>
<p>&#8220;(웃으며) 저는 징크스는 없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전국체전-10볼-금메달.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5" alt="전국체전 10볼 금메달"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전국체전-10볼-금메달.jpg" width="599" height="449" /></a></p>
<p><span style="color: #0000ff">▲ &#8216;제94회 전국체전&#8217; 10볼 경기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lt;사진=차유람 트위터&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럼 질문을 달리해보죠. 혹시 차유람 선수만의 성공 법칙같은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코미디언 정성호씨는 &#8216;만번의 법칙&#8217;이라고 자신이 흉내내고 싶은 인물을 모사하기 위해 만번을 연습한다고 하는데요.<br />
</span>&#8220;글쎄요. 지금까지 법칙보다는 한살 한살 나이도 먹고 제 선수 경력도 한살 한살 많아지다 보니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점점. 그전에는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때문에 법칙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든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얼마전에 &#8216;박세리 키즈&#8217;가 나온 것처럼 &#8216;차유람 키즈&#8217;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요.<br />
</span>&#8220;이미 저를 보고 당구를 시작한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좋은 것보다 걱정이 많이 되고 &#8230;</p>
<p><span style="color: #000080"> -어떤부분에서 걱정이 되는지?<br />
</span>&#8220;어쨌든 제가 해봤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거든요. &#8216;쉽게 해봐야지&#8217; 하는 쉬운 마음으로 하다보면 포기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하고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했던 말이죠.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열악하고, 어린친구들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많이 조사도 하시고 정보를 얻어서 신중하게 판단을 해서 시작했으면 좋겠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차유람 선수는 원래 테니스를 하다가 아버님의 권유에 의해서 당구를 하게 되었는데요.</span><br />
&#8220;아버지가 권유하실 때 남들이 안해 본 걸 해보자하셨고 저도 그 이야기에 솔깃했고요. 공부에도 흥미가 없었고요. 아버지가 보시기에 제가 남다른 승부욕이 있다는 것을 보시고 그렇게 스포츠쪽으로 유도를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승부를 하는데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요. 하다보니까 잘 맞아서 지금까지 하게 된 것 같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는 은퇴시기가 언제쯤 되죠? 자넷리는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span><br />
&#8220;자넷리 선수경우 현재 활발하게 활동 못하죠.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고 하다보니까요. 시합은 자주 못나오고 또 자넷리 선수는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미국에서도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려고 하면 할머니 될 때까지 할 수도 있어요. 할 수도 있는데 누구나 그때까지 하지는 않겠죠. 자기가 최고로 잘 할때도 있었고 최고를 향해서 노력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도 할 선수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저를 코치해주시는 감독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전성기때를 기준으로 하는 거죠. 종목마다 기준이 다른데 당구는 20대 후분부터 30대후반까지 전성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롱런할 수 있는지 그 시기가 짧으면 짧은데로 은퇴시기도 빨라지겠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를 하면서 직업병이 있다면?</span><br />
&#8220;어깨가 좀 안 좋고요. 측만증도 스무살때부터 진행됐던 거라 계속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어서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고요. 몇년전부터 어깨에 아프고 소리가 나고 한 시간만 쳐도 통증이 있어서 그런 부분때문에 지금은 연습량을 2/3로 줄였죠. 그전에 6시간 연습했으면 지금은 4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차유람-선수.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6" alt="차유람 선수"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차유람-선수.jpg" width="600" height="600" /></a></p>
<p><span style="color: #0000ff">▲ 한구 한구에 집중 한다고 &lt;사진=차유람 트위터&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는 상대방하고도 경쟁을 하지만 자기자신하고도 경쟁인데요. 마음이 흔들리면 큐대에서 바로 나오니까요. 순간순간 급변하는 상황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을까요?<br />
</span>&#8220;무엇보다 제 자신을 믿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이 심리적인 부분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고 상대방은 항상 바뀌고요. 아무리 똑같은 상대방이라도 그 다음날 가면 강해져 있을 수도 있고 컨디션이 나쁘면 안 좋게 칠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라이벌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자신을 믿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 결국 자신을 믿지 못할 때는 결과도 안 좋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의 묘미는 뭔가요?</span><br />
&#8220;저는 제가 하고 있는 포켓볼을 봤을 때는 승부를 할 때가 가장 극치인 것 같아요. 묘미를 보여줄 수 있는. 왜냐하면 공하나에 게임 흐름이 완전히 바뀌고 판도가 바뀌다 보니까 선수들 스스로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요. 그러다보니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계산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보시는 관중들도 숨죽이면서 같이 보시거든요. 공 하나하나에 모든 상황들이 바뀌니까요. 승부했을 때가 가장 극치, 당구의 묘미가 거기 있는 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를 하며 가장 짜릿했던 순간을 꼽으라면?</span><br />
&#8220;역시 역전승을 할때가 가장 짜릿한데요. 보편적으로 가장 짜릿할 때는 마지막 공을 넣었을 때에요. 제가 아무리 9선승중 8대 0으로 이기고 있어도 8대 0이 되는 9번 공을 넣는 거랑 게임을 끝내는 9번을 넣는 거랑 기분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마지막 공을 넣을 때가 가장 짜릿한 거 같아요. 모든 게임에서.&#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차유람 선수에게 당구란?</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라디오 스타인가요?</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예 라디오 스타식으로 갈게요.</span></p>
<p>&#8220;제 인생이죠. 당구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는데 당구의 제 삶의 반 이상을 보냈고 처음에는 좋았다가 싫었다가 버리고 싶었다가 그러다가 다시 또 좋아지고 그걸 계속 반복해서 오게 된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차유람하면 당구니까. 당구하면 차유람이니까 떼레야 뗄 수 없는 것 같아요.&#8221;</p>
<p><strong>차유람의 인터뷰는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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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3인조 신인 인디밴드 &#8216;땡깡&#8217;, &#8220;음악은 소통&#8221;</title>
		<link>http://test.g-news.co.kr/2014/03/13/%ec%97%ac%ec%84%b1-%ec%9d%b8%eb%94%94%eb%b0%b4%eb%93%9c-%eb%95%a1%ea%b9%a1-%ec%9d%8c%ec%95%85%ec%9d%80-%ec%86%8c%ed%86%b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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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Mar 2014 08:30:2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K-Pop]]></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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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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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저는 보컬을 맡고 있는 서지혜(가운데)고요. 현재 노래도 작곡하며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베이스를 담당하는 한현명(오른쪽). 또 ‘땡깡’에서 귀여운 막내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희(드럼,왼쪽), 이렇게 저희는 3명으로 구성된 여성3인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7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57" alt="144IMG_617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78.jpg" width="550" height="3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 “저는 보컬을 맡고 있는 서지혜(가운데)고요. 현재 노래도 작곡하며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베이스를 담당하는 한현명(오른쪽). 또 ‘땡깡’에서 귀여운 막내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희(드럼,왼쪽), 이렇게 저희는 3명으로 구성된 여성3인조 인디밴드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span></p>
<p>지난 2월 25일 &lt;모발나눔콘서트&gt;에서 무대를 빛내준 여성3인조 밴드 ‘땡깡. 데뷔무대서 쇼맨십과 당찬 무대장악력은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땡깡’이라는 그룹명과 어울리게 각 멤버들의 재기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관객들은 땡깡’이 등장하자 ‘Stand up’ 하며 환호와 열기로 가득메운 콘서트 분위기가 연출됐다.</p>
<p>10일 3인조 여성그룹 &#8216;땡깡&#8217;과의 인터뷰를 여의도 한카페에서 가졌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p>
<p><strong>[땡깡 멤버 소개]</strong><br />
① 보컬 서지혜: 고2때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현재 ‘땡깡’의 리더를 맡고 있다. 주위 멤버들에 따르면 못 말리는 짱구처럼 유독 떼를 피워서 서때쟁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br />
② 베이스 한현명: 고1때는 미술을 전공했고, 가던 길을 급선회하며 베이스를 배웠다. 아울러 한투덜, 한찡찡, 한버럭 등 여러 가지 별칭은 그녀를 잘 표현해주는 수식어라고 한다.<br />
③ 드럼 김광희: 고2때부터 보컬 서지혜와 같이 음악을 시작했고 ‘땡깡’에서 정색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좋게 말하면 도도함 내지는 도회적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000080">-밴드명이 ‘땡깡’이다. 한번 들어도 각인될 만큼 특이한 작명인데. 무슨 의미를 가졌나?</span><br />
서지혜: “우리들끼리 별명이야기를 서로 주고받고 있는데, 제가 별명이 되게 많거든요. 땡깡도 제 별명 중 하나에요. 그러다 불현듯 제 별명 ‘땡깡’이 화두가 되면서&#8230;(웃음) 갑자기 나머지 두 멤버가 된소리 ‘땡’하고 ‘깡’이라고 해서 ‘땡깡’이라는 제 별명에 꽂힌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도 주류의 분위기에 탑승했습니다.”</p>
<p>여성3인조 밴드 ‘땡깡’은 인터뷰내내 꾸미지 않은 유쾌한 웃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이런 모습들이 땡깡을 더욱 순수하게 혹은 발랄하게 비추었다. 다른 별명으로 ‘웃음 유발자’가 그들의 별명에 제일 잘 어울렸다.</p>
<p><span style="color: #000080">-공연은 최근 언제? 또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span><br />
서지혜: “지난 25일 &lt;모발나눔콘서트&gt;에서 재능기부로 형태로 공연한 것이 저희 첫 데뷔무대였어요. 그때, 참 떨리기도 했지만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간 연습량으로 커버했죠. 한편으론 사람들이 리액션을 워낙 잘 해줘 그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지난-2월-25일-마포구에-위치한-베짱이홀-모발나눔콘서트에서.jpg"><img class="size-full wp-image-6858 aligncenter" alt="지난 2월 25일 마포구에 위치한 베짱이홀 '모발나눔콘서트에서"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지난-2월-25일-마포구에-위치한-베짱이홀-모발나눔콘서트에서.jpg" width="550" height="366" /></a>                                               <span style="color: #0000ff">▲ 지난 2월 25일 마포구에 위치한 베짱이홀 &#8216;모발나눔콘서트에서</span></p>
<p>한현명: “저는 좀 늦게 음악을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미술 동양화 전공을 하다 밴드의 베이스 기타 치는 분이 너무 멋있어서 갑자기 악기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죠. 아마 고3 봄에 베이스를 시작했을 거예요. 광희랑은 대학교 때 알게 된 사이에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4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59" alt="144IMG_6145"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45.jpg" width="366" height="550" /></a></p>
<p>▲ 김광희: “지혜 언니랑 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음악 학원을 다녔어요. 그때 알게 된 언니에요. 그러다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 실용음학과를 다니던 중 현명 언니를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하고 있어요.”</p>
<p>보컬 서지혜와 ‘땡깡’의 막내 김광희(드럼)는 학창시절부터 음악학원을 통해 서로 알고 지낸 사이라 더욱 친근하며 이런 유대감이 밴드의 앙상블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 같다. 또 베이스 한현명의 톡톡 튀는 매력은 차분한 김광희와 당돌한 서지혜를 융화시켰다.</p>
<p><span style="color: #000080">-‘땡깡’이 추구하는 음악 장르와 가치관은?</span><br />
서지혜: “음&#8230; 멤버 각자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 것 같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브루노 마스(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의 곡들이에요. 특히 브루노 마스 는 최근 드라마 &lt;별에서 온 그대&gt; OST로 삽입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죠. 듣다보면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는 참 매력 있어요.”</p>
<p><strong>“음악은 소통”</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6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1" alt="144IMG_616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69.jpg" width="366" height="550" /></a></p>
<p>▲ 서지혜 : “음악은 소통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곡을 쓸 때 가사를 먼저 써요. 보통 가사는 제 기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쩔 때는 슬프다가 또 어쩔 때는 기쁘다가 들쑥날쑥 한 편이에요. 이렇게 완성된 가사에 맞춰 리듬이 따라가다 보면 저만의 곡이 탄생하죠.</p>
<p>제가 추구하는 장르가 뭐다하고 딱 정의하기 보단 그냥 제가 느끼는 데로 가고 있어요. 즉, 어떠한 틀을 끼워놓고 메이킹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고 느낀 것에 따라 곡을 만들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특정 장르를 말하기가 어려운 상태에요.”</p>
<p>음악은 소통이라고 말하는 보컬 서지혜. 음악은 공감과 소통하는 파티다. 느낀 것을 곡조에 담아 관객에게 오롯이 전하는, 말로써는 형언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을 전하는 것이 바로 음악의 특징인 것. 서지혜는 “음악은 소통이다”라는 말로 그 의미를 함축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lt;모발나눔콘서트&gt;(이하 모나콘)에 재능기부형태로 무대를 빛내주셨는데, 이전에도 혹시 비슷한 활동을 해왔었나?</span><br />
한현명: “모나콘에서 매회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 라마(요술당나귀 보컬) 오빠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모나콘 첫 회 때 조명을 담당했어요. 또 15회 때는 저희 모두가 출동해서 여성3인조 밴드 ‘땡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993300">기자: 그 외 다른 분들도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나?</span></p>
<p>서지혜: “재능기부형태라기 보다는 버스킹 컨셉으로 기획된 콘테스트에 참가 했었죠. 당시 주변에 광장이 있어서 길거리 공연 컨셉이 더욱 부각됐죠. 또 광장이다 보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발걸음을 멈칫하면서 우리를 봐주더라고요. 그때 저는 막내 김광희와 어쿠스틱 팀을 결성해 콘테스트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아쉽게도 쓴 고배를 마셨어요.”</p>
<p><span style="color: #000080">-연습은 주로 어디서?</span><br />
“홍대나 합정에 위치한 합주실을 빌려서 연습을 하고 있어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혹시 배울점이 있나?</span><br />
한현명: “최근에는 공개 인터뷰방식으로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이잖아요. 저희들도 &lt;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gt;를 보고 있어요. 거기 알맹(Almeng)의 멤버 중 최린은 대학교 동기에요. 12회에서 최린은 목소리 상태가 안 좋은 상태로 2NE1의 를 불렀는데, 같은 가수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더라고요. 왠지 슬펐어요. 저희에게는 목소리가 생명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심사평도 유심히 들으며 혹시 우리에게도 부족한 면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희에게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장르로 따진다면 교육 프로그램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적으로 닮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을까요?</span><br />
김광희: “밴드 &lt;토토&gt;를 좋아해요. 토토는 197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인데요. 자켓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세련되면서 포근함 느낌을 줘요. 여러 가지 장르를 아우르는 포옹력도 제가 꼽는 매력입니다. 특히 Georgy porgy(1993)는 명곡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9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2" alt="144IMG_619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94.jpg" width="550" height="366" /></a></p>
<p>▲ 한현명: “저는 코린 베일리 래의 목소리에 감격받았어요. 편한 것 같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1집 때보다 2집 때 더 성장한 느낌이라던가 등등. 당시 코린 베일리는 여러 가지 시련을 겪으며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음악적으로는 한 단계 더 성숙해져 무한한 감동을 받았어요.”</p>
<p>서지혜: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에요. 음&#8230; 누굴 말해야 하지. 최근에는 아레사 프랭클린이라는 흑인가수가 있는데 와일드하고 너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되게 막 부르는 듯한데 지하철만 아니면 막 뛰고 싶을 정도로 신나는 노래요. 또 신기한 점은 아레사 프랭클린의 차분한 노래를 듣다보면 비록 가사는 바로 알아들을 수 없지만 ‘대충 어떤 느낌의 가사겠구나’라고 감이 오는 게 있어요. 그런 짙은 호소력이 바탕이 되어 감정선을 잘 전달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하루 종일 이어폰을 꼽고 그녀의 노래를 들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은 창작활동인데 슬럼프가 오게 되면 어떻게 극복하는지</span><br />
서지혜: “‘땡깡’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남들한테는 당연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 저는 너무 깊게 생각하고 깊게 상처를 받아서 레슨을 하다가 비뚤어진 케이스가 됐어요. 그래서 레슨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자라는 마음에 제 연습은 소홀이 한 거죠. 가진 걸 다 잃었어요. 생활도 힘들었죠.</p>
<p>더 이상 이런 식으로는 안 되겠다싶어 슬럼프를 극복하려고 교수님도 직접 찾아서 레슨을 받고 새로운 선생님한테도 레슨을 받아봤는데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밴드를 보더라도 똑같은 밴드는 거의 없어요. 또 보컬만 봐도 똑같은 가수가 없어요. 어딜 가서 누구한테 조언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한테 제가 배운다고 해서 제가 슬럼프가 극복이 되고 그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그때부터 방콕을 하며 미친 듯이 연습을 했어요. 연습한지 1년 남짓 됐어요. 매일 하다보니까 비약적으로 좋아진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음악 철학,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은 성숙해진 것 같아요.</p>
<p>이전에는 ‘노래를 전공하기 때문에 노래를 못하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좀 못하면 어때, 나는 노래를 쓸 수 있는데’ 이런 마음이 생겼어요. ‘노래 못쓰면 어때 재밌게만 노래하면 되지’ 이렇듯 너무 성과에 집착하던 이전의 저를 내려놓게 됐어요. 오히려 부담감에서 탈피하니까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고 좋은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연습 외에 각자 가지고 있는 취미가 있나?</span></p>
<p><span style="color: #993300">이구동성으로 모두 ‘영화’라는 말을 쏟아냈다.</span></p>
<p>한현명: “저는 영화 보는 것을 무지 좋아해요. 특히 고전적이면서 장르로는 반전영화를 좋아해요. 브래드피트 주연의 &lt;파이트클럽&gt;아시나요? 마지막 빌딩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반전을 전하는 장면은 온몸에 전율을 돋게 했어요. 또 영화를 보다보면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 감성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서 음악 활동에도 도움이 되요. 다 같은 예술영역에 있는 거니까요.</p>
<p>서지혜: “저는 요즘에는 은둔형인데, 과거에는 노래가 안 될 때 혼자 산에 가는 것을 즐겼어요. 어느 날 배낭매고 등산을 하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우리 딸도 산에 좀 왔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칭찬을 해주는 거예요. 그때부터 혼자 막 뿌듯해가지고 주말에 갔어요. 광주 무등산 왕복 3시간 코스를 자주 갔어요.</p>
<p>서울 와서는 남산을 자주 갔어요. 남산 계단이 정말 많더라고요.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웃음) 이렇게 영화나 등산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있어요.&#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43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3" alt="144IMG_643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431.jpg" width="550" height="366" /></a></p>
<p style="text-align: center">▲ 신인 인디밴드 &#8216;땡깡&#8217; 좌로부터 김광희,서지혜,한현명</p>
<p><span style="color: #000080">-앞으로 계획은?</span><br />
한현명: “저희가 4월 안에 싱글 앨범(노래가 많지 않은 음반의 한 종류)을 낼 예정이에요. 두 세곡이 아마 삽입될 것 같아요. 잔잔한 멜로디와 템포 빠른 노래도 같이 준비했어요. 3월 달에는 날씨가 점점 풀리게 되니까 길거리로 나갈 생각이에요.”</p>
<p>다함께 : 저희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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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text-align: right">&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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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bless4ya"><span style="color: #666666">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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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허각, 뗄 수 없는 꼬리표 &#8216;비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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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Mar 2014 00:48:0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K-Po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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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허공 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허공 허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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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신곡 &#8216;사랑해요&#8217;로 찾아온 가수 허공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다른 모습의 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가수 허공이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의 음원이 발표되고 만난 그의 모습은 약간은 상기되어 있었다. 3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8_5552.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신곡 &#8216;사랑해요&#8217;로 찾아온 가수 허공</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다른 모습의 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가수 허공이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의 음원이 발표되고 만난 그의 모습은 약간은 상기되어 있었다. 3월 7일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애절한 발라드 &#8216;사랑해요&#8217;로 데뷔한 허공을 인터뷰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공씨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려요.<br />
</span><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br />
&#8220;안녕하세요. 가수 허공입니다. 저는 데뷔연도는 좀 됐지만 그래도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요. 3차례에 걸쳐서 음원은 냈지만 방송활동은 하지 않아서 이번 방송활동이 공식적인 첫 데뷔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애절한 정통발라드 &#8216;사랑해요&#8217; 허공에 딱 맞는 곡</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신곡 &#8216;사랑해요&#8217;는 어떤 곡인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여러분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조성모 선배님의 &#8216;불멸의사랑&#8217;이나 아이비 선배님의 &#8216;바본가봐&#8217;를 만든 양정승 작곡가님이 주신 곡이에요. 또 양 작곡가님이 직접 노래를 하셨잖아요 &#8216;밤하늘의 별을&#8217;이란 노래를요. 많은 히트 곡을 내셨는데 그분께서 야심차게 준비를 해주셨고 이번에는 많이 들을 수 없는 옛날에나 많이 들을 수 있는 90년대 전통 발라드 곡이고 애절한 슬픈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입니다.&#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88_529.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8216;사랑해요&#8217;는 90년대 전통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8216;사랑해요&#8217;의 키포인트는?</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br />
&#8220;많은 분들이 외우시기 쉬운 멜로디라고 해야 되나요? 멜로디가 되게 좋아요. 특히나 사비 부분은 사랑해요라고 정말 간절히 외치는 부분이에요.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렇게 간절히 외치는 부분이라 들으시는 분들도 좋으실 거예요. 아까 곡 소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애절한 보이스가 묻어 나왔어요. 저한테도 맞는 곡이었고 많이 좋아하실 것 같고. &#8216;사랑해요&#8217;라는 곡은 어떻게 보면 사비부분에 다 들어있어요. 사비와 나중에 나오는 클라이막스 벌스 부분에서 이 노래를 다 표현할 수 있어요. &#8216;사랑해요&#8217;라는 노래를요. 신곡이 나와 기분도 되게 좋고요. 노래제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셨으면 해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노래 준비 과정은?</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준비과정은 짧지만 너무 타이트했어요. 빨리 앨범을 내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그만큼 저에게 맞는 곡을 주셨고 주신대로 저는 열심히 연습하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금방 갔는데 곡도 되게 빨리 완성됐어요. 저도 다른 앨범 작업할 때보다는 더 빨리 습득했고 빨리 배웠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작업도 빨랐고요. 그렇게 준비기간은 길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되게 마음에 애착을 갖고 준비했어요. 너무 저한테 맞는 곡을 만난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0_5210.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신곡 &#8216;사랑해요&#8217; 앨범을 들어 보이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가수마다 앨범 녹음할 때 자기만의 버릇이 있는데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여느 가수와 다름없이 배부르면 노래를 못해요. 정말 그래서 공연이나 노래하기전에는 안 먹는 것은 당연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연습할 때처럼 해야 된다고 해야 되나? 녹음실 안에 혼자 들어가서 있잖아요. 그래도 그냥 제가 연습할 때 부르는 거랑 녹음할 때 부르는 것은 달라요. 헤드셋도 쓰고. 제 목소리가 들려요. 너무 생생하게 들려요. 그래서 좀 어색하다고 해야 되나? 그러다보니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그리고 디렉팅 해주시잖아요.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주문하시잖아요. 저는 그것보다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리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저렇게 하면 안될까요? 이런 식으로요. 원래 멜로디는 이건데 갑자기 소리질러도 보고 제 스타일대로 하는 경향이 있긴 있어요. 그러다가 디렉터분께서 마음에 드시면 OK하시는데 마음에 안 드시면 그거 하지마 이러세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보이스코리아 세미파이널 탈락 후회하지 않아</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무대에서 떨림 이제는 즐길 것</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공씨하면 보이스코리아로 유명한데 보이스코리아는 목소리 하나만으로 승부를 내는 오디션 프로그램 같아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그것도 그거지만, 보이스코리아 이름 자체가 보이스잖아요. 목소리 하나만으로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두각을 나타내기 싫어하는 분들이 되게 많이 나왔어요. 보통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는 참가자도 적었고 그리고 선별해 내는 방법도 되게 달랐죠. 영상을 통한 1차 오디션을 한거죠. 그것이 저한테는 굉장히 좋았죠. 일단은 목소리 하나만으로는 얼마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었죠.&#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보이스코리아에서 들고 나왔던 곡이 토이의 &#8216;여전히 아름다운지&#8217;인데요.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 노래인데 어떻게 그 곡을 선택했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제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고요. 딱히 선곡을 지정해서 이 노래를 해야겠다 이러진 않았어요. 처음의 제 느낌, 감정 이런 것을 믿는 편이거든요. 이 노래 해야겠다. 그냥 떠오르면 그 노래하는. 이런거 있잖아요. 노래방 놀러갈 때 어떤 노래를 해야겠다 정하고 가진 않잖아요. 노래방 가서 이 노래 해보고 싶다 이 노래 해야겠다 그럼 그 노래해 보고 또 이 노래 해야겠다 해서 그 노래하면 연습하고 그런 게 아니니까요. 자연스럽게 골랐던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2_5631.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보이스코리아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lt;사진=Mnet&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세미 파이널에서 아깝게 떨어지셨는데<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솔직히 아깝게 덜어진 것은 아니고요. (웃음) 저도 예상은 하고 있었어요. 마지막이겠구나. 왜냐하면 너무나 쟁쟁하신 분들이 많이 남아 있으셨어요. 원래 노래하는 분들을 보면 이 사람은 나보다 어떤 것을 잘하는 것 같다 이분은 나보다 이게 난 것 같다 그런 게 보이거든요. 같이 생활하고 같이 방송하고 노래하다보면 이 사람의 장점을 제가 갖고 싶고 그런 게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지막에 남았을 때는 이 친구들 보다는 내가 떨어지겠다라는 오늘은 내 차례겠구나 예상을 하고 방송을 해서 그렇게 아쉽거나 후회하지는 않아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무대에 올라 갈 때 어떤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매번 무대에 올라설 때 긴장의 연속이죠. 저는 지금도 그래요. 아직도 공연이나 행사나 방송 나가잖아요. 그럼 아직도 긴장이 돼요. 부들부들 떨리고요. 이 떨림을 참으면서 노래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제 감정 몰입하게 되죠. 이제는 즐겨봐야죠.&#8221;</span></p>
<p><img class="aligncenter"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9_4334.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가수 허공</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많은 배우나 가수들이 무대공포증이 있는데 무대에 서면 180도 바뀌곤 하거든요.허공씨도 그런 스타일인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카메라가 없는 행사나 무대에서는 많은 분들이랑 막 어울리고 웃고 떠들고 노래하곤 해요. 근데 막성 앞에 카메라가 있으면 오디션 보는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는 카메라 울렁증도 아니고 카메라 공포증도 아니고.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도 카메라 없이 하는 것처럼 하게끔 많이 노력하고 연습했어요. 저희 대표님께서 그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셨죠. 항상 무대 올라가기 전에 자신 있게 해, 괜찮아 틀려도 돼 실수해도 돼 이러면서 힘을 주셔서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허각과 비교는 뗄 수 없는 꼬리표</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다르다는 것 앨범 통해 보여 드릴 것</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허각과 1위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 하고 싶어</span></strong></span></p>
<p>&nbsp;</p>
<p><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500_4335.JPG" /></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제 마음속에 꿈, 소망은 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나란히 올라서서 선의의 경쟁을 한번 해보는 거에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하고 비교하는 내용을 많이 물어 볼 텐데 어떻게 대답하실지?<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답은 항상 같아요. 비교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뗄 수 없는 꼬리표라고 생각하고요. 비교되는 것은 당연한데 제가 이제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쌍둥이라고해서 다 똑같은 것만은 아니라는 거에요. 저희는 성격도 달라요. 허각씨 같은 경우에는 좀 낯을 많이 가려요.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한데 그렇게 심하게 가리지는 않고요. 그리고 도형으로 표현하자면 저는 좀 둥글둥글한데 제 동생은 좀 각져있다 해야 되나? 성격 자체도 그런게 있어요. 제 동생은 친구들 만나는 것도 즐기고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저는 밖에서 친구도 많이 만나고. 노래할 때도 음색, 창법, 쌍둥이라고 그래서 다 똑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이 쌍둥이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쌍둥이면 다 똑같아야 된다는 생각, 얼굴, 손, 발, 귀 다 똑같이 생겼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소리까지 똑같이 나오고 음색, 표현해 내는 이런 감정, 음역 이런 게 다 똑같다고는 생각 안 하거든요. 당연히 다르고요. 그런데 들어보신 분들은 이상하게 제가 노래를 하면 허각씨가 노래하는 것 같고 그런 기분을 느끼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도 빠른 템포의 노래도 했었고 애절한 슬픈 노래도 했지만 분명히 다르거든요. 많은 분들이 좀 같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다르다는 것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드릴려고 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가 잘 되서 TV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걸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정말 자랑스러웠죠. 솔직히 요만큼의 질투나 욕심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었을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그럴 것 같아요. 솔직히. 그리고 공적으로는 저랑 같은 노래를 하고 그런 친구가 사적으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 혈육이자 동생이잖아요. 공적으로는 가수 생활하면서는 나도 이만큼 할 수 있어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어 이만큼의 질투나 욕심이 있죠. 사적으로는 내 동생이 이렇게 됐구나 기쁘다 이런 마음이 있죠.&#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섰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정말 꿈이죠. 가수가 갖고 싶어하는 상들이 많잖아요. 가요대상, 연말시상식. 상도 받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제 마음속에 꿈, 소망은 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나란히 올라서서 선의의 경쟁을 한번 해보는 거에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예능 언제든지 준비돼 있어</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불후의 명곡 나가 가요계 전설들의 노래 부르고파</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예능 섭외가 들어오면?<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섭외가 들어오면 방송이고 어디까지 저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 그렇잖아요. 저는 어떤 분야든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에 불러 주시면 &#8216;정글의 법칙&#8217;도 좋을 것 같아요. &#8216;우리동네 예체능&#8217;이라든가 &#8217;1박2일&#8217;,'런닝맨&#8217;,'무한도전&#8217; 등 예능이 되게 많잖아요. 여기서 다 얘기하기는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특히 관심이 가는 프로그램이 있다면<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에 더 치중을 많이 하고 싶어요. &#8216;불후의 명곡&#8217; 같은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서봤으니까요. 출연한 날 우승을 했어요. 그때 허각씨랑 공동무대를 했어요. &#8216;불후의 명곡&#8217; 정말 욕심나요. 불후의 명곡도 나가수 못지않게 실력자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꼭 다시 서보고 싶은 무대입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불후의 명곡에 나간다면 어떤 가수의 편에 나가고 싶은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제가 롤모델로 삼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대표적으로는 이선희 선배님. 이은미 선배님. 제가 말을 하다보니 여자 가수분들만 나오네요. 임창정 선배님도요. 만약에 전설로 나오신다면요. 어.. 너무 많은데요. 신승훈 선배님,김건모 선배님. 너무 많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가요계에 전설들이 정말 너무 많잖아요. 그러다보니 제 욕심으로는 선배님들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언제라도 나가고 싶네요. &#8220;</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다음 또 준비하고 있는 곡이 있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다음 곡은 아직 컨셉을 안 정했는데 아마 여름쯤에 나갈 것 같아요. 약간 빠르면서 신나는 여름을 겨냥한 노래죠. 제 댄스가 들어가지 않을까 회사 쪽에서는 이렇게 살짝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웃음). 살짝 살짝 가볍게 댄스가 들어가는 그런 곡이 될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1_5631.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가수 김소정과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했다.&lt;사진=MBC 음악중심&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여자 가수 분과 듀엣은 어떤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이번에 김소정씨랑 같이 소정씨 곡 &#8216;그대, 그때 그대&#8217;로 음악방송을 몇 개 했어요.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오히려 반응이 너무 좋아서 피처링은 제이투엠(JⅡM)쪽에서 했고 방송은 저희가 같이 한건데요. 방송을 7개 정도를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기사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 때 인기가요에서는 저희가 스케쥴이 안 되서 다른 팀을 연락했는데 거기서 많이들 거기서 제 가창력에 대해서 인정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봉사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누구를 돕는 그런 입장은 아니지만 나누는 입장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에 저희가 &#8216;우리들의 자원봉사 이야기&#8217;라고 단체를 창설을 해서 독거노인분들이나 어린 친구들 그리고 가정환경이 힘든 친구들을 많이 도와드리려고 자선 콘서트를 2회 했어요. 작년 10월에 한번 12월에 한번요. 안타깝게 추운 시기에 해서 그래도 반응은 되게 좋았거든요. 수익금은 전부 다 기부했어요. 어르신 분들 집에 직접 찾아가서 이런 단열 에어캡도 부착해드리고 학비 지원이 안 되는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따로 학비도 지원하고 그런 뜻으로 저희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자선행사도 진행하고 그러거든요. 앞으로도 쭉 할 예정이고요. 누구를 동정하거나 불쌍하다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저도 가진 게 없는데 가진 게 없어도 나누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 또 단체에 좋으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으세요. 다들 그냥 다른 것 없이 다른 무슨 수익이나 목적이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우며 살아가자 나누며 살아가자 이뜻으로 다 같이 뭉친거예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도우며 살아가고 나누면서 살아갈 겁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끝으로 팬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갈 건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저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것이고요. 제가 할 수 있는 노래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듣기 좋은 즐거운 그런 노래를 하고 싶어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많은 노래 장르가 다양하게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자신 있고 여지껏 해온 게 발라드잖아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당당히 저는 발라드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발라드하면 제 이름이 연상되게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렇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열심히 말 그대로 정말 들으시는 한분 한분이 제 입장이 돼서 같이 불러보는 느낌을 받도록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 , 애절한 발라드로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 </span></p>
<table class=" alignright"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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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4 style="text-align: left">[관련기사]</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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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 target="_self">“보이스코리아 시즌1”, 허공 2년만 기지개</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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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lass=" alignright"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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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img alt=""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width="10" height="10" /><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reportertopteam"><span style="color: #666666">최주호 윤정로 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t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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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medium"> </span></p>
<p style="text-align: righ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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