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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와이즈뉴스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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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세빛또래&#8217; 나눔과 봉사 널리 퍼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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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14 06:00:10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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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앞으로도 세빛또래는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5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7" alt="14IMG_315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5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앞으로도 세빛또래는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8221;</span></p>
<p>스승의 날이었던 지난 15일 한영외고를 찾았다. 허건성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는 &#8216;세빛또래(세상에 빛을 주는 또래모임)을 7년째 이끌어 오고 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닌 봉사와 나눔의 마음을 갖고 있다. 몸살로 많이 아파 보이는 허선생님이었지만 세빛또래 이야기를 할 때면 어느새 힘차 보였다. 그에게서 세빛또래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 - 요새 세월호 참사로 선생님,학부모,학생들이 충격을 많이 받았는데요. 교단에서는 어떤 영향이 있으신지?</span><br />
&#8220;교단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힘든 것이지요. 모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과연 누가 책임져야 할 것인가의 문제도 있고요.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8216;정도를 가야 한다&#8217;,'기본이 중요하다&#8217; 이렇게 교육을 해왔던 것인데 이러한 지침을 잘 지키는 학생들이 오히려 목숨을 잃은 것은 어떻게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이지요. 또 아이들이 스스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한달이 되니까 아픔은 아픔대로 승화시켜야 되겠다는 것이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세월호관련 자유토론 시간을 주었어요. &#8216;이 사건을 잊지 않고 기록해서 책자로 만들어보자 학생들이 바라는 모습 어른들을 원망하기보다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생각해보고 글로 써보자&#8217;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고를 당하고 싶어 당하는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전국적인 행사 취소가되고 있고 저희학교의 경우도 7월달 테마여행이 취소 되었고요. 교사로서는 세월호 침몰이 마치 국가가 침몰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럴때 전부 내 책임이라는 사람이 없고 책임을 전가하고 있거든요. 우리 사회가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그러한 방향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싶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세빛또래(세상에 빛을 주는 또래모임) 활동을 해오시고 계신데 계기가 있다면?</span><br />
&#8220;제가 아이들을 보면 머리 좋은 아이들은 공부를 해서 명문대를 가는데 저 아이가 인성으로 보아서 커가면서 변화가 없으면 만약 법관이 되면 이 사회에 문제가 되겠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거든요. 아이들이 13~14살만 되어도 자신만의 성격 성질이 생겨서 바꾸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 아이는 기본 질서도 없고 육교 밑으로 걷는 아이, 선생님들이 이야기 해도 그 순간만 모면하고 당당한 아이. 저 아이가 크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하죠. 하지만 그런 아이들은 머리 좋고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 법대,의대를 가더라고요. 이건 아니다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학급에서는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했고요. 다양한 체험을 하는데 봉사가 대학을 가기 위한 시간을 얻기 위한 활동이 아니다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그래서 2008년에 시작한 것이 순수봉사단체 ‘세빛또래입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2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8" alt="14IMG_312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2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멘토와 멘티 학생들과 함께</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봉사활동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br />
</span>&#8220;한번은 아이들과 어머님들과 꽃동네를 간적이 있습니다.어머님들과 아이들이 실제 같이 체험을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꽃동네에 계신 분이 돌아가시고 그 사후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신부님들이 피접을 가셔서 우리 학생들이 도우미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일이 끝나고 나서 어머님들은 아이들에게 &#8216;공부 잘 하는 것보다 건강한 것이 최고다 건강해서 고마워&#8217;라고 말씀하셨고 아이는 &#8216;건강하게 나아주셔서 감사하고 다양한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8217;고 하였습니다. 이런 체험을 했던 아이들이 갔다와서 놀랍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공부할 목적이 생기게 되고 다음학기에 전교 20등안에 12명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체험과 봉사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해외도 가보기도 하고요. 그리고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도 봉사활동을 하였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span><br />
&#8220;봉사활동을 통해 만족을 얻어가고 공부할 목적을 얻게 돼요. 그래서 성취도도 높게 되고요. 그래서 저희반 아이들이 전교 1~5등까지 차지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보게 되었죠. 저희들이 아이들을 바꾼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게 되고 성숙하게 되고 어린나이지만 책임의식을 갖게 되고 그런 경험을 한 아이들이 이 사회에 밝은 인재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러면 운영되는 것이 &#8216;멘토와 멘티&#8217; 학습봉사 활동, 아까 말씀하신 꽃동네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건가요?</span><br />
&#8220;저희 카페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봉사하는 것이 청소 한번하고 큰 느낌이 있지는 않죠.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학습멘토링, 처음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 학습 지도 봉사, 저소득층 자녀 학습 지도 봉사를 하다가 지역아동센터를 가기도 하고요. 재능기부로 강동구내에 다문화 지원센터에서 우리학생들이 외국어로 공부를 가르치는 활동을 했고요. 환경관련 서울의 기후변화에 대해 학과의 연장으로서 진행을 하고요. 우리학교에 53개의 자율동아리가 있습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IMG_316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99" alt="IMG_316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IMG_3167.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8000">▲ 세빛또래 학생들이 만든 활동 소식지,스토리북. 봉사활동 체험담을 담은 &#8216;공부해 남주려고요&#8217;는 청소년 봉사활동의 지침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한영외고하면 &#8216;세빛또래&#8217;인데요.<br />
</span>&#8220;예, 한영외고하면 &#8216;세빛또래&#8217;인데 세빛또래가 한영외고만 있는 것이 아니고요. 서울시내 각 학교에 있는 학생들이 소속되어 있는데 한영외고에서 시작되었고 점차 확산된 것이죠. 지금도 한영외고 학생들이 주가 되어서 활동을 하고 있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것이 있나요?</span><br />
&#8220;학교에서 하는 것은 자기 주도 학습 멘토링이 있습니다. 화목금토 이렇게 진행이 되지요. 스쿨버스를 통해 사당동, 동작구에 있는 아이들이 오고요. 저희 학생들이 멘토가 되고 또래 어린 학생들이 멘티가 되어서 공부를 합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cats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400" alt="cats"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cats2.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8000">▲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시간. 멘토와 멘티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다른 활동은 구체적으로?<br />
</span>&#8220;위안부 할머니들, 북한 인권법,탈북자에 관한 것들 등 매년 주제를 정해서 &#8216;나라사랑 캠페인&#8217;을 합니다. 매년 약 2000명씩 모여서 진행하게 되고 위안부 할머니들도 모시고요. 아이들이 하는 순수한 활동이고 아이들이 진행하는 활동이다 보니 장관님, 각계각층의 분들도 오시고요. 방송에서도 촬영을 하고요. 아이들에 맞게 다양하게 진행 합니다. 진로체험뿐만아니라 봉사체험도 함께 진행하고요. 가장 궁금한 것은 입시에 대한 부분도 있는데요. 한달에 한번씩 월례회의를 할때 명문대 합격생들이 옵니다. 변해가는 입시에서 성공한 선배나 학부모가 오시는 거죠. 학교에서 제가 창의체험장을 진행하고 있는데 연계해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 프로그램속에서 진행을 할 때도 &#8216;세빛또래&#8217; 후원하시는 어머님들이 오셔서 도와주시고요. 많은 분들의 도움속에 벌써 7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8221;</p>
<p>입양아 전문기관인 &#8216;뿌리의 집&#8217; 같은 곳에서 우리 학생들이 하는 책자번역부터, 강동구 보건소나 강동구 조례 같은 것들을 번역하여야 할 때 우리 아이들이 번역을 하고요. 같이 연계되고 있는 코이카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교 소개를 하기도 하는데 영어나 외국어를 통한 봉사나 재능기부가 있습니다.</p>
<p>구청이나 구청장님이 많이 요청을 하고 저희들이 진행하기도 하고요. 외국인 노동자들 작년까지 진행을 했는데 올해는 아직 진행을 못하고 있고요. 다양한 곳에서 도와주고 하니까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세빛또래가 정착하고 나아가는데 어떤 신념을 갖고 계신지요?</span><br />
&#8220;멘토링이 고등학교에서는 개념조차 없을 때였어요. &#8216;공부해서 남주자&#8217;라는 책자가 1권이 나왔을 때 그 책을 청소년 수련원이라든지 이런곳에서 단체로 구입해 가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8216;세빛또래&#8217;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관계자들 학교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p>
<p>교사들이 시간이 많이 없어요. 그렇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이런 물결에 다른학교들도 많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봉사가 대학을 가기 위한 시간 때우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을 이끄는 힘이 봉사라고 하듯이요. 제가 &#8216;품앗이 운동본부&#8217;에서도 같이 일하고 있는데 힘들때 도움을 받으면 또 도움을 주는, 대가없이 주는 그런 모습들이 청소년 사회에서도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나누는 것이 결국 받는 거라는 것을 학생들도 알게 되는 것이네요.</span><br />
&#8220;예, 그렇죠. 처음에는 부모님들이 &#8216;무슨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왜 이런 활동을 하느냐&#8217;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아이들 눈빛이 달라지고 또 공부할 목적이 생기고 변화하는 것에 많이들 감동을 하시지요.요즘 13살만 되어도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지도하기 어렵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아이들이 고집이 쎄어서 지도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변화는 이러한 봉사활동에서 나오더라고요. 어른들의 단순한 훈계로는 변화가 안되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학습 멘토링의 경우 멘토와 멘티가 되어서 특히 멘토의 경우 멘티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게 될 것 같은데요. 같은 또래다 보니 충돌이 생길 수 도 있을 것 같은데요.<br />
</span>&#8220;학생들 사이에 그런일이 충분히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미리 교육을 충분히 하고요. 빈자리가 나면 오고 싶다는 아이들이 있고 신입생 선발고사때에도 &#8216;세빛또래&#8217;를 언급하는 학생들이 참 많아아요. 전학을 올 때도 이런 모습이 좋아서 전학을 오겠다는 경우도 있고요. 다 뽑을 수 없어서 안타까운 경우도 있어요.</p>
<p>아이들이 이제는 대하는 마음 가짐이 많이 달라졌죠. 초창기에는 어려움이 참 많았어요. 멘토라는 개념도 없었고요. 사실 지역 아동센터에 가면 결손가정 아이들이 많이 오잖아요.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학습도 시키는데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을 공부시키려 하는데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어요. 그런데 세빛또래 멘토 학생들과 만나면서 변화되는 거죠. 그리고 우리 멘토 학생들도 멘티 학생들을 만나면서 변화하고요. 상호작용이죠. 힘들수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p>
<p>놀이문화에 대해서는 멘티가 더 나은 경우가 많아요. 지역아동센터나 들꽃사랑마을 같은 곳에 가면 놀이에 관련해서는 멘티가 멘토가 되고 멘토가 멘티가 되죠. 이렇게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잘 형성해 가더라고요. 다른 어떤 것보다도 이런 작은 변화에서 아이들이 성장이 커요.</p>
<p>살아가면서 어떤 것이 있을지 모르지만 문자들이 저에게 계속 들어와요. &#8216;선생님과 같이 한 체험을 통해서 저희들이 변화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인터뷰날이 스승의 날이었다.) 이렇게 문자들이 감동이 되어서 들어와요. 일례를 들자면 &#8216;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들을 고등학교때 많이 해서 도움이 돼요. 지금도 여름방학 때 미국대학교 학생들과 경영진 특강을 듣고 홍콩가서 수업을 듣는 정부 프로그램에서 10명중 한명으로 제가 뽑혔어요&#8217;라는 문자도 있고요.</p>
<p>환경 캠페인에 참가한 학생의 문자인데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서 UNDP(국제 연합 개발 계획)도 방문하고 끝나고서 우리나라에서 기후변화에 관한 세계청소년환경대회에서 큰상을 받고 이런 활동들이 대학가서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죠.</p>
<p>아이가 변화하고 또 다른 집단에 가서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 펼치게 되고요. 처음에 외국어고나 과학고 아이들의 경우 공부만 해서 훨씬 이기적이에요. 그러던 학생들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또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할때 이런 경우 교사라는 직업이 남이 갖지 못한 특혜고 기쁨이지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6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401" alt="14IMG_316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3164.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8000">▲ 환경캠페인에 참가했던 경험을 토대로 정부 선발 교육 프로그램에서 뽑히게 되었다는 졸업생의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span><br />
&#8220;봉사를 통해서 대학을 가느냐라는 말이 종종 들리고는 해요. 봉사하는 의미가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아 안타깝고요. 세빛또래라는 봉사단체는 학생들 중심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들도 나와요. 심지어는 팔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무슨 이야기인가 했더니 이권에 관한 것이더라고요. 돈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저희는 그런 것이 아닌 앞으로도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매년 바뀌거든요. 참여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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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구 여신 차유람, 서른전 연애하고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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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14 11:23: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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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9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2" alt="14IMG_099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94.jpg" width="366"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000080">▲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나아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8221;</span></p>
<p>당구선수로도 유명하지만 아름다운 미모로도 세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차유람이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관심을 많이 보이는 그. 그의 당구 이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도 잘하고 유명하지만 아무래도 당구보다는 아름다운 미모로 유명세를 많이 떨치고 있는데 당구선수로서 당구보다는 외모측면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미디어에서 나가고 있는데요. 어떤가요?<br />
</span>&#8220;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한데요. 그래도 선수로서 욕심도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에요. 저를 통해서 제가 하고 있는 당구가 많이 알려지고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욕심이 있어서 미디어를 배제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고요. 그리고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미디어니까 처음에 그런식으로 관심을 가지셨지만 제가 당구를 어필하고 선수로서 당구를 어필하면 반응들도 달라지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8216;더 지니어스&#8217;에도 나왔었는데요. 차유람 선수의 삶이 어떻게 보면 당구경기도 그렇고 경쟁의 연속인데요. &#8216;더 지니어스&#8217;에서도 계속된 경쟁이었는데요. 어떤가요? 그런 프로그램에 나갈 때</span><br />
&#8220;경쟁이라고 생각하고 나간 거는 아니고요. 프로그램이 굉장히 신선하고 &#8216;나가보면 재미있겠다.&#8221;라는 생각에 나가게 되었고요. 또,MC 분들이나 출연자 분들 게스트 분들도 대단하신 분들이 나오셔서 같이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나가게 되었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8217;더 지니어스&#8217;에 출연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왜냐하면 다들 경쟁자로서 기싸움도 하는 가운데 사람들을 잘 보다듬고 하는 면에서 평가가 좋았는데요. 여태껏 경쟁을 많이 했는데 좀 의외인 측면도 있는데요.</span><br />
&#8220;끝나고 나서 보니 &#8216;더 지니어스&#8217;에 함께한 출연자와 경쟁을 한 것이 아니고 제작진과 경쟁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떻게 보면 자극적인 승리, 배신을 하고 헐뜯고 살아남고 그런 것들을 애초에 각본을 짜고 그런식으로 게임을 유도하기도 했는데요. 저는 그러고 싶지가 않았어요. 차라리 지는 편이 낫게다는 생각을 했고 오히려 지는 것을 선택했죠. 저도 마음 먹으면 배신도 하고 이길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어요. 그러고 싶지 않았고 재가 여태껏 스포츠를 해왔기 때문에, 스포츠만큼 정정당당한 것이 없잖아요. 제가 10년 넘게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 이길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라라고 했을 때 오히려 더 겁이 났고 조심스럽고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해도 선뜻 제가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겠더라고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더지니어스-게임-출연-당시.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8" alt="더지니어스 게임 출연 당시"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더지니어스-게임-출연-당시.jpg" width="599" height="337" /></a></p>
<p><span style="color: #0000ff">▲ 더 지니어스 출연당시 모습 ,&lt;사진=tvN&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런 경쟁심이나 호승심(이기고 싶어하는 마음) 같은 마음이 더 필요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당구경기도 치열한 경쟁이잖아요.<br />
</span>&#8220;당구는 제 분야니까 실력으로 이길 자신은 있지만 &#8216;더 지니어스&#8217;는 방송이고 매회마다 다르니까 솔직히 이야기하면 게임을 이해 못할 때도 많았고 게임을 잘 못할 때가 많았어요. 키가 뭔지 게임에 주어진 법칙이 뭔지 모를 때가 많았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이기는 건 결국은 남을 속이는 거거든요. 그런데 제가 잘 모르고 제 능력이 부족한데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내리고 제가 올라가서 이기고 그런게 싫었던 거죠. 저랑같이 출연했던 홍진호씨는 굉장히 실력이 있고 잘 캐치하고 해서 저하고 많이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홍진호씨는 적없이 끝까지 우승했고 저는 적이 없는 대신에 지게 된거죠. 그런 차이는 있지만 아쉽거나 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후련하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팬들이 이 질문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인증을 많이 하시잖아요. 디시인사이드 홍보대사인걸로도 알고 있는데 인증하게된 계기는 어떤가요?<br />
</span>&#8220;제가 팬분들과 소통하고 그럴 기회가 많이 없고 그런 곳이 별로 없었어요. 7년전부터 제 갤러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고 인증을 했는데 안 믿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인증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팬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못하고 공유를 못한 것들이 많아서 저도 기쁜 마음에 그렇게 많이 많이 했던 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티팬티 인증건도 있는데요. 그건 어떻게 된 건가요?</span><br />
&#8220;그전에 자넷리 선수가 입은 건데 제가 입었다고 수년동안 오해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8216;그 사진 저 아닙니다.&#8217; 본적도 없고 입어 본적도 없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어떤 팬분이 짖궃게 선물을 해주신거에요. 그래서 &#8216;저도 잘 받았습니다&#8217; 하면서 저도 장난스럽게 올렸는데 그게 너무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어서 저도 놀란 마음에 글을 내리게 되었죠.&#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8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9" alt="14IMG_098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86.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80">▲ 디시인사이드 인증 그동안 팬분들이랑 대화를 많이 못하고 공유를 못한 것들이 많아서 저도 기쁜 마음에 그렇게 많이 많이 했던 것 같아요.</span></p>
<p>-차유람 선수가 트위터에 인증글을 올리면 바로 기사화가 되기도 하고 여러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이슈화가 되기도 하는데요. 연예계에 진출한 생각은 있는 것인지?</p>
<p>&#8220;아니요 그거는 아니고요. 아직까지 선수로서 욕심도 있고 목표한게 있어서 은퇴시기는 알 수는 없지만 이게 한계다 생각하는 시점까지는 끝까지 당구를 해보고 싶어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혹시 팬들이 만들어준 움짤(‘움직이는 짤방’의 줄임말로 gif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된 이미지 파일을 의미) 보셨나요?</span></p>
<p>네?</p>
<p><span style="color: #000080">-차유람 선수가 시합이 잘 안풀렸는지 큐대를 옆에 놓았는데 큐대가 머리를 &#8216;퉁&#8217;하고 치는 움짤 보셨는지?</span></p>
<p>아 예 알아요. 재미있게 잘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보면서 많이 웃었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0" alt="14IMG_093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3.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ff">▲ 당구 선수 차유람</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외로움이나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는 차유람 선수만의 방법이 있다면?<br />
</span>&#8220;혼자 있는게 두렵지 않거든요. 워낙 어릴 때부터 해외를 혼자가고 비행기도 놓쳐보고 별의별 일들을 다 겪어서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오히려 혼자 있을 때 제 자신을 추스리기가 더 편한 것 같고요.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 실컷 만나고 집에 들어오면 더 허무한 것 같아요. 저 혼자서 산책을 한다거나 쇼핑을 한다거나 그정도고요. 굳이 혼자 있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피하지는 않아요. 혼자 있는 것을&#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모태솔로라고 하는데 정말 남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없나요?</span><br />
&#8220;중학교 2학년때 중퇴를 해서 주위에 또래 남자들이 없었어요. 항상 저보다는 연배 많으신 선배분들이 주위에 많았죠. 그러다보니 상당히 진지해지고 저 말하는 거 많이 진지하죠? (웃음). 대신에 또래 남자들이랑 이야기하는 것은 서툴러지더라고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105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301" alt="14IMG_105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1059.jpg" width="366" height="550" /></a></p>
<p><span style="color: #0000ff">▲ 연애 이야기를 하자 쑥스러워 하는 그녀</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앞으로 연애계획은?<br />
</span>&#8220;있지요 항상 있죠. 저도 연애하고 싶고 해야죠. 빨리 모태 솔로를 벗아나고 싶고. 예전에는 저도 시간이 없고 했는데 지금은 아니에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파일럿 프로그램이던 &#8216;연애고시&#8217;(이날 인터뷰 이후 8일 정식 전파를 탔다.)도 정규 편성되어서 방송 예정인데요. 그속에서 혹시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닌지?<br />
</span>&#8220;(웃음) 예. 그런데 방송이 저를 연애를 시켜줄 것 같지는 않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30이 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 세가지를 고르라면?</span><br />
&#8220;먼저 연애를 하고 싶고요. 비행기는 정말 많이 탔는데 이번에는 정말 여행을 위한 여행을 하고 싶어요. 하나는 글쎄요. 지금 시기가 굉장히 선수로서 올해랑 내년 좋은 성적 거두었으면 좋겠고. 선수로서 조금더 나아지고 성장했으면 좋겠어요.&#8221;</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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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유람, 마지막 공 넣을 때 가장 짜릿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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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14 10:05:54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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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포츠종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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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당구 차유람]]></category>
		<category><![CDATA[모태솔로 차유람]]></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차유람]]></category>
		<category><![CDATA[차유람 당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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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4" alt="14IMG_093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14IMG_0931.jpg" width="550" height="366" /></a></p>
<p><span style="color: #0000ff">▲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span></p>
<p>진지한 면에 놀랐다. 인터뷰내내 진지한 대답을 했다. 그렇지만 연애 이야기를 하자 홍조를 띄었다. 그는 당구를 많이 알리는데 공헌을 했다. 요즘은 방송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는 당구 선수 차유람을 7일 강남에 위치한 차유람 선수의 소속사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의 당구와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color: #000080">-아시안 게임이 앞으로 다가 오고 있는데요. 이번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당구가 빠지게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br />
</span>&#8220;종목 축소과정에서 당구가 빠져서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요. 선수들도 많이 낙담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전국체전에서 당구가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어요. 처음으로. 그래서 선수들이 다시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고요. 또, 종목에서 빠졌다고 계속 빠지는게 아니고 채택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종목들이 많아서 아마 이번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 아시안게임에서는 거의 채택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를 하다보면 징크스라든가 그런게 있을 것 같은데요?</span></p>
<p>&#8220;(웃으며) 저는 징크스는 없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전국체전-10볼-금메달.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5" alt="전국체전 10볼 금메달"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전국체전-10볼-금메달.jpg" width="599" height="449" /></a></p>
<p><span style="color: #0000ff">▲ &#8216;제94회 전국체전&#8217; 10볼 경기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lt;사진=차유람 트위터&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그럼 질문을 달리해보죠. 혹시 차유람 선수만의 성공 법칙같은게 있을까요? 예를 들어 코미디언 정성호씨는 &#8216;만번의 법칙&#8217;이라고 자신이 흉내내고 싶은 인물을 모사하기 위해 만번을 연습한다고 하는데요.<br />
</span>&#8220;글쎄요. 지금까지 법칙보다는 한살 한살 나이도 먹고 제 선수 경력도 한살 한살 많아지다 보니까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점점. 그전에는 승리에 집착을 했는데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하다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을 때도 많고 경기를 아무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도 그때 상태가 컨디션 모든 것들이 달라지면 마음도 달리 먹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때문에 법칙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하기는 힘든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얼마전에 &#8216;박세리 키즈&#8217;가 나온 것처럼 &#8216;차유람 키즈&#8217;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요.<br />
</span>&#8220;이미 저를 보고 당구를 시작한 친구들이 많은데 저는 좋은 것보다 걱정이 많이 되고 &#8230;</p>
<p><span style="color: #000080"> -어떤부분에서 걱정이 되는지?<br />
</span>&#8220;어쨌든 제가 해봤기 때문에 결코 쉽지가 않거든요. &#8216;쉽게 해봐야지&#8217; 하는 쉬운 마음으로 하다보면 포기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 하고 시작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했던 말이죠.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열악하고, 어린친구들이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많이 조사도 하시고 정보를 얻어서 신중하게 판단을 해서 시작했으면 좋겠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차유람 선수는 원래 테니스를 하다가 아버님의 권유에 의해서 당구를 하게 되었는데요.</span><br />
&#8220;아버지가 권유하실 때 남들이 안해 본 걸 해보자하셨고 저도 그 이야기에 솔깃했고요. 공부에도 흥미가 없었고요. 아버지가 보시기에 제가 남다른 승부욕이 있다는 것을 보시고 그렇게 스포츠쪽으로 유도를 했던 것 같아요. 저도 승부를 하는데 두려움이 없었기 때문에 저도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요. 하다보니까 잘 맞아서 지금까지 하게 된 것 같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는 은퇴시기가 언제쯤 되죠? 자넷리는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span><br />
&#8220;자넷리 선수경우 현재 활발하게 활동 못하죠. 아이도 있고 가정도 있고 하다보니까요. 시합은 자주 못나오고 또 자넷리 선수는 선천적으로 척추측만증이 있어서 미국에서도 활동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하려고 하면 할머니 될 때까지 할 수도 있어요. 할 수도 있는데 누구나 그때까지 하지는 않겠죠. 자기가 최고로 잘 할때도 있었고 최고를 향해서 노력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도 할 선수가 저는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저를 코치해주시는 감독님과도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전성기때를 기준으로 하는 거죠. 종목마다 기준이 다른데 당구는 20대 후분부터 30대후반까지 전성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 얼마나 롱런할 수 있는지 그 시기가 짧으면 짧은데로 은퇴시기도 빨라지겠죠.&#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를 하면서 직업병이 있다면?</span><br />
&#8220;어깨가 좀 안 좋고요. 측만증도 스무살때부터 진행됐던 거라 계속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어서 그렇게 심한 정도는 아니고요. 몇년전부터 어깨에 아프고 소리가 나고 한 시간만 쳐도 통증이 있어서 그런 부분때문에 지금은 연습량을 2/3로 줄였죠. 그전에 6시간 연습했으면 지금은 4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차유람-선수.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8296" alt="차유람 선수"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5/차유람-선수.jpg" width="600" height="600" /></a></p>
<p><span style="color: #0000ff">▲ 한구 한구에 집중 한다고 &lt;사진=차유람 트위터&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는 상대방하고도 경쟁을 하지만 자기자신하고도 경쟁인데요. 마음이 흔들리면 큐대에서 바로 나오니까요. 순간순간 급변하는 상황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을까요?<br />
</span>&#8220;무엇보다 제 자신을 믿어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것이 심리적인 부분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고 상대방은 항상 바뀌고요. 아무리 똑같은 상대방이라도 그 다음날 가면 강해져 있을 수도 있고 컨디션이 나쁘면 안 좋게 칠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제 자신을 라이벌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제자신을 믿어주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고 결국 자신을 믿지 못할 때는 결과도 안 좋더라고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당구의 묘미는 뭔가요?</span><br />
&#8220;저는 제가 하고 있는 포켓볼을 봤을 때는 승부를 할 때가 가장 극치인 것 같아요. 묘미를 보여줄 수 있는. 왜냐하면 공하나에 게임 흐름이 완전히 바뀌고 판도가 바뀌다 보니까 선수들 스스로 입술이 바짝바짝 마르고요. 그러다보니 모든 것들을 철저하게 계산하고 해야하기 때문에 보시는 관중들도 숨죽이면서 같이 보시거든요. 공 하나하나에 모든 상황들이 바뀌니까요. 승부했을 때가 가장 극치, 당구의 묘미가 거기 있는 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color: #000080"> -당구를 하며 가장 짜릿했던 순간을 꼽으라면?</span><br />
&#8220;역시 역전승을 할때가 가장 짜릿한데요. 보편적으로 가장 짜릿할 때는 마지막 공을 넣었을 때에요. 제가 아무리 9선승중 8대 0으로 이기고 있어도 8대 0이 되는 9번 공을 넣는 거랑 게임을 끝내는 9번을 넣는 거랑 기분이 완전히 달라요. 그래서 마지막 공을 넣을 때가 가장 짜릿한 거 같아요. 모든 게임에서.&#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차유람 선수에게 당구란?</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라디오 스타인가요?</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예 라디오 스타식으로 갈게요.</span></p>
<p>&#8220;제 인생이죠. 당구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는데 당구의 제 삶의 반 이상을 보냈고 처음에는 좋았다가 싫었다가 버리고 싶었다가 그러다가 다시 또 좋아지고 그걸 계속 반복해서 오게 된 것 같아서 어떻게 보면 차유람하면 당구니까. 당구하면 차유람이니까 떼레야 뗄 수 없는 것 같아요.&#8221;</p>
<p><strong>차유람의 인터뷰는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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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경재 부산교육감 후보 &#8220;공약도 표절하는 비도덕행위 자행&#8221;</title>
		<link>http://test.g-news.co.kr/2014/04/11/%ec%84%9c%ec%9a%b8-%eb%8a%a5%ea%b0%80%ed%95%98%eb%8a%94-%eb%b6%80%ec%82%b0%ea%b5%90%ec%9c%a1-%ea%b3%b5%ec%95%bd%eb%8f%84-%ed%91%9c%ec%a0%8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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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Apr 2014 03:51:28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종합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네트워크의 중심 GTN-TV]]></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태권도네트웍크의 중심 지티엔]]></category>
		<category><![CDATA[박경재 부산교육감 예비후보]]></category>
		<category><![CDATA[박경재 후보 서울 능가하는 부산교육 만들터]]></category>
		<category><![CDATA[박맹언 교수 박경재 후보 공약 표절]]></category>
		<category><![CDATA[박맹언 교수 새누리당 로고 사용]]></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지티엔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지티엔티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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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박맹언 교수가 교육감예비후보로서의 제 공약마저도 표절하는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60;사진=GTN-TV 자료사진&#62; 박경재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을 능가하는 부산 교육으로!&#8221;라는 자신의 슬로건을 박맹언 예비후보가 표절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박경재 후보자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090217_11_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869" alt="144090217_11_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090217_11_2.jpg" width="366" height="550" /></a> </p>
<p><span style="color: #003366">▲ 박맹언 교수가 교육감예비후보로서의 제 공약마저도 표절하는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lt;사진=GTN-TV 자료사진&gt;</span></p>
<p>박경재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서울을 능가하는 부산 교육으로!&#8221;라는 자신의 슬로건을 박맹언 예비후보가 표절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즉, 박경재 후보자에 따르면“서울을 능가하는 부산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강연내용을 박맹언후보가 그대로 벤치마킹하여 지난 3월 13일‘ 바른교육감 만들기 부산시민 모임&#8217;이 주최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보수후보 5인의 합동강연회에서 박경재 후보의“서울을 능가하는 부산교육”을 박맹언 후보자가 “서울을 이기는 명품교육”으로 단어만 바꾼 채 자기의 공약으로 탈바꿈시켰다는 것이다.</p>
<p>박경재 후보는 10일 GTN-TV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8220;서울을 능가하는 부산교육”은 교육부 지방교육지원국장과 대구시, 경기도, 서울시 부교육감을 거쳐 대학 총장과 외국어고 교장을 경험하면서 쌓은 평소의 교육관을 반영한 것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교육연구, 교육부 국제교육정보화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의 교육실태 등 현장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서 심사숙고하여 내놓은 공약이라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8220;박맹언 후보, 공약 표절, 새누리당 로고 사용 교육감후보로서 수준이하&#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박맹언후보가 박경재후보님의 공약을 표절하였다고 주장하시는데 근거는?<br />
</span>&#8220;3월 25일자 ‘국제신문’에서 기획한 교육감후보 릴레이 인터뷰 내용 중, 박맹언 교수가 교육감예비후보로서의 공약마저도 표절하는 비도덕적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p>
<p>3월 12일 마감하여 3월 25일에 발행된 ‘부산교육신문’의 교육감예비후보 12인의 공약 비교에 게재된 박맹언 예비후보의 슬로건은‘국제신문’의 내용과는 판이하게 다른 “부산교육기본을 바로세우겠습니다”였으며, 주요 공약 역시 달리 보도되었습니다.</p>
<p>이는 분명히 15분 간의 강연 후 압도적인 반응을 보고서, 저의 공약을 표절한 내용이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논문 표절문제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에, 표절에 대한 선거법 위반여부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했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3월 24일자 언론보도에서 박맹언 후보가 새누리당 로고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신지?</span><br />
&#8220;박맹언 예비후보의 비상식적 행태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빚어진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임이 분명하며, 기획팀과 홍보팀의 실수라고 변명하면서 자기 책임이라고 동정심을 유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위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를 재현하는 이런 행위는 부산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교육감예비후보로서는 수준 이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 박맹언 후보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span><br />
&#8220;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공약을 표절한 것도 실수인지, 스스로 용단을 내려야 할 때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구태의연한 정치행태를 보이는 박맹언 예비후보는 스스로 보수후보 단일화 및 교육감 후보의 용퇴를 분명히 하길 촉구합니다.&#8221;</p>
<p><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8220;서울 능가하는 일류 부산 교육 만들터&#8221;</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이번에는 후보자님의 공약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큰 줄기는 무엇인가요?</span><br />
&#8220;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서울을 능가하는 일류 부산교육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귀한 자녀들이 서울에 갈 필요 없이 부산에서도 충분한 교육이 되고, 학생 중심의 개별화교육을 받아 모든 학생들이 학력혁신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평생교육의 기초가 되는 유아교육율을 100% 달성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유아학교를 추진하겠습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100%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p>
<p>모든 중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일반계고교에 대한 별도예산지원으로 80개교 모두 자율고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 부산에서 일류대학에 무더기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성화고 36개교는 지식경제부, 해양수산부, 중소기업청 등과 MOU를 체결하여 모두 마이스터고로 육성하겠습니다.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중․고생들이 자신의 책 한권 정도는 발간할 수 있는 독서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2박경재.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870" alt="1442박경재"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2박경재.jpg" width="401" height="550" /></a>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서울을 능가하는 일류 부산 교육 만들겠습니다. &lt;사진=GTN-TV 사진자료&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교육의 국제화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요.<br />
</span>&#8220;예. 부산이 동북아, 나아가 세계5대해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부산교육이 국제화되어야 합니다. 미국 및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근무 및 교육부 국제교육과장․국장 경험을 살려 학생들의 국제교류와 취업경험 및 봉사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p>
<p>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원어민교사를 충분히 확보하고, 외국인과의 접촉기회를 넓혀 학생 스스로 외국어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중국, 러시아 등과의 다양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러시아어, 중국어교육도 강화하겠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지역사회의 학습자원화는 무엇을 말하는지?</span><br />
&#8220;지역사회의 각종 공공시설, 기관, 단체, 평생교육시설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위한 기초 예․체능교육, 취업체험 및 평생교육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들의 토요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겠습니다. 부산 전 지역에서 스마트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8221;</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1박경재-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871" alt="1441박경재 (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1441박경재-1.jpg" width="393" height="55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박경재 부산교육감 예비후보,&lt;사진=GTN-TV 사진자료&gt;</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공교육이 많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교권침해가 심각한데요.</span><br />
&#8220;그점은 정말 공감하고 우려하는 바입니다. 학생이 중심이 되려면 선생님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학생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실천 가능한 교사예우규정과 교원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선생님들의 잡무를 획기적으로 줄여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원하는 현장중심연수를 실시하고, 학교와 선생님들의 자율활동을 최대한 보장하겠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학교는 더이상 범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대책은 있으신지?</span><br />
&#8220;부산 지역 각종 학교시설에 대한 정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치원을 포함한 스쿨 존을 만들어 학교주변에 스쿨 존 및 CCTV 등 교통안전시설과 범죄예방시설을 완벽히 설치하여 학교를 범죄 제로지대로 만들겠습니다. 학교시설을 정보화하여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첨단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다양한 창의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현장 교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span><br />
&#8220;교육도 경제입니다. 교육이 살아야 부산이, 부산경제가 삽니다. 낙후된 부산교육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켜 서울교육을 능가하는 부산교육을 만들고, 학생과 선생님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수업과 학생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중앙과 긴밀히 협조하고, 때로는 싸워서 더 많이 가져오겠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80">-끝으로 출마포부를 듣고 싶습니다.</span><br />
&#8220;몇 년 전만해도 전국 최상위권이었던 부산교육이 점차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합니다. 부산교육에 새바람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부산교육이 서울교육을 능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p>
<p>부산경제를 살리고 부산이 세계5대해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살아야 합니다. 전국 최저 수준인 교육에 대한 투자를 최대한 확대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양성해야 합니다.</p>
<p>35년간 중앙과 지역의 교육현장에서 치열하게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교육혁명으로 불리는 EBS인터넷수능시스템 구축,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병원학교, 평생교육 법제화 등 굵직한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제 지금까지 쌓아온 이 모든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하여 제 꿈과 이상을 키워온 고향인 부산에서 서울교육을 능가하는 일류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두를 다 바칠 각오로 감히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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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스마트 교육감 되어 서울시 교육 온,오프 소통의 장 만들 것&#8221;</title>
		<link>http://test.g-news.co.kr/2014/03/29/%ec%8a%a4%eb%a7%88%ed%8a%b8-%ea%b5%90%ec%9c%a1%ea%b0%90-%eb%90%98%ec%96%b4-%ec%84%9c%ec%9a%b8%ec%8b%9c-%ea%b5%90%ec%9c%a1-%ec%98%a8%ec%98%a4%ed%94%84-%ec%86%8c%ed%86%b5%ec%9d%98-%ec%9e%a5%ec%9c%b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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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Mar 2014 11:55:4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태권도네트웍크의 중심 GTN-TV]]></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태권도네트웍크의 중심 지티엔]]></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이상면 교수 스마트 교육감 될 터]]></category>
		<category><![CDATA[이상면 교육감 후보]]></category>
		<category><![CDATA[이상면 서울대 법대 교수(전)]]></category>
		<category><![CDATA[지티엔티비]]></category>
		<category><![CDATA[지티엔티비 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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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보고만 받고 앉아 있는 교육감이 아닌 온라인 오프라인 등을 통해 서울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고 행동하는 스마트 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 2012년 12월 14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문용린 현 교육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18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512" alt="IMG_918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189.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3366">▲ 보고만 받고 앉아 있는 교육감이 아닌 온라인 오프라인 등을 통해 서울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응답하고 행동하는 스마트 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2012년 12월 14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문용린 현 교육감의 강력한 상대였던 이상면 후보는 당시 선거를 5일 앞두고 후보를 전격 사퇴하여 양보를 하고 문 후보를 지지해주었다. 다시 올해, 6월 4일 지방선거가 다가 오고 있는 이 시점에 이상면 전 서울대 법대 교수를 지난 27일 정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나 서울시 교육감 선거 출마와 관련한 일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교수님,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의사를 내비치시고 후보등록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8220;지난번에 교육감 선거 때 진보 후보는 단일화가 되었는데 보수가 분열되어 진보 후보가 당선하여 곽노현 전 교육감의 시책을 이를 것이라는 위기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런 위기 상황에서 저를 포함한 보수 진영에서는 누구나 단일화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보수 최고위 지도층 인사들도 한결같이 저에게 일년 반 후에 있을 교육감 선거에서 저를 단일 보수 후보로 밀어줄 것이니 당시 재선거에서만은 문 후보에 양보해 달라는 의견 표명을 해왔습니다. 보수 최고위 지도층 전체의 예외 없는 합의라는 점을 존중하여 보수의 승리를 위하여 희생을 무릅쓰고 제가 사퇴하고 문 후보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보수 최고위 지도층 전체가 총체적으로 합의한 가운데 제가 사퇴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그 합의를 존중하여 출마할 의무가 있습니다. “</span></p>
<p><span style="color: #000080">-지금 진보진영 같은 경우는 조희연 교수로 단일화가 됐는데 보수 진영 같은 경우는 네다섯분 거론되고 있던데 언제쯤 단일화가 될까요?</span><br />
&#8221;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지난번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제가 사퇴한 배경에 보수가 갈라져서는 안 된다는 위기 상황에서 보수 최고위 지도층의 예외 없는 총체적인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 관련 보수 후보인 문용린 현 교육감도 이러한 보수 전체의 총체적 합의를 이행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당시에 문 후보는 건강 상태가 극도로 좋지 않다며 당시에도 출마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주위에서 떠밀어서 할 수 없이 출마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도 그는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결국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새로이 출마를 고려하는 보수 후보가 있다면 그도 역시 보수의 분열을 막기 위해 2012년 12월 14일 제가 보여준 희생 정신을 상기하여 단일화를 이루어내야 한다는 보수 전체의 합의 정신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이번에 그러한 보수 지도층의 전체의 총체적 합의가 이행이 되지 않는다면 지난번 제가 당시에 온갖 희생을 무릅쓰고 양보했던 것과 같은 미덕은 우리 역사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지난 번에 한번 양보는 있었지만 두 번 다시 양보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상식이며 보수 전체의 합의를 존중하고 이행하는 정신입니다.&#8221;</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0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513 aligncenter" alt="IMG_920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03.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3366">▲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가 분열되어 있을 때 보수 단일화를 위하여 저에게 양보할 것을 권하고 이번 선거에서 저를 밀어주겠다고 약속 한 보수 최고위 지도층 인사들은 그 합의를 실천해 갈 의무가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보수 전체의 합의를 존중하여 출마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거꾸로 가는 우리 교육을 바로 잡는 길입니다. 이러한 합의가 지켜지지 않는다면 지난 번 저의 양보와 같은 선행은 더 이상 없을 것이며 우리 교육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80">-진보 측에서 내세우는 공약이 현 교육감의 안티테제인데 진보 진영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span><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진보진영에서 내놓는 것이라서 무조건 다 나쁘고 보수 쪽에서 말하는 것이 모두 다 옳다고 주장하는 흑백논리는 지양해야 합니다. 진보진영에서 주장하는 정책 가운데 좋은 것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인기영합적인 사탕발림 공약은 누가 하건 경계해야 합니다. 특정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전체를 해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주입식 수업에 문제풀이나 하는 구태의연한 교육 방식으로는 학생들의 창의력은 저하되기 마련입니다. 저는 교육정상화를 위하여 대대적인 교육 개혁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교육 철학과 사상을 받들고 원리와 원칙을 존중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학부모는 자기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하지 말고 하늘이 낸 귀한 생명체로 그 개별적 인격을 존중해야 합니다. 교사는 사랑의 눈으로 학생을 대하며 하늘이 내린 학생의 품성을 관찰하고 북돋아주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생각하는 방법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실제로 무엇을 만들어내고 능력을 키워주는 실기실습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80">-2012년도 보궐선거에 나오셨을 대 내세운 공약이 교권과 인권보장인데 이번에 내세우시는 공약은 같은 선상인지 발전된 것인지?<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흔히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권이 서로 충돌하는 제로썸(zero-sum) 개념으로 보는 경향이 있지만, 제가 내세우는 ‘교범(敎範)교육’에서는 교권과 인권은 서로 충돌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융합하여 작용하는 개념입니다. 교사들의 교권도 단순히 도덕적인 차원을 넘어서 법으로 보장하는 수준이 되어야 하고, 학생들의 인권도 마찬가지로 국제 규범과 우리나라 인권관련 법규에 따라서 충분히 보장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권과 교권 이전에 도덕과 인륜이 충만한 학교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80">-요새 학교 현장을 보면 교권 침해가 심하고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안 하는 것 같아요. 공교육이 무너져 버리면 그것을 해소시킬 수 있는 묘안이 있으신지?</span><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8220;공교육을 소생시키려면 우선 교권과 인권이 보장되고 질서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런 기초 위에 교육 방법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처럼 주입식 교육에나 문제 풀이나 반복하는 일방적인 수업 방식을 가지고는 재미있고 신나는 교육을 할 수가 없습니다. 선행학습이 만연하면 정작 수업시간에는 호기심도 없어지고 주의력도 떨어집니다. 그렇게 되면 교실은 지루하고 지겨운 곳으로 전락해버립니다. 저는 이처럼 거꾸로 가는 교육을 바로잡으려면 우선 루소의 에밀의 정신 아래 페스탈로치의 교육사상과 방법을 상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가운데 서로 눈을 맞추고 정겹게 말을 주고 받고 가르치고 배우는 가운데 생각하는 힘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둘째로 품성계발교육을 실천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하늘로부터 태어날 때 받은 품성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품성을 48가지로 분류해서 관찰하고 한 달에 한번씩 학부모에게 보고합니다. 교사는 학생들을 관찰하고 잘하는 것을 칭찬해주고 북돋아주고 계발해 나가는 교육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로 신나고 재미나는 교육을 하려면 일방적 주입식 교육을 지양하고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 쓰고 실천해내는 실기실습수업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바라는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이 방식은 제가 젊은 시절에 향리에서 상록수 운동을 할 때 루소의 에밀(Emile)과 페스탈로찌(Pestalozzi) 교육 사상을 실천하여 효험을 본 방식입니다.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그 방식을 사용하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구태의연한 구식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을 선진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8221;</span></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3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514 aligncenter" alt="IMG_923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32.jpg" width="550" height="367" /></a></p>
<p><span style="color: #003366">▲ 교권을 법으로 보장하고 학생들의 인권도 국제 협약과 우리나라 인권 규범에 따라서 보장하는 방향으로 하겠다는 방침은 변함이 없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80">-교육감의 서비스 대상이 청소년 학생들이 주인데, 청소년들을 위한 뭔가 좋은 정책이 있을까요?</span><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8220;청소년들은 우리 기성세대의 꿈을 실천할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제들이 많은데, 우리가 청소년들을 어떻게 키워나가느냐, 청소년들이 어떻게 자라나느냐, 그들이 과연 꿈을 이루어내느야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그들이 큰 꿈을 가지고 활기차게 자라며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칭찬해주고 북돋아주어야 합니다. 학부모는 자녀를 소유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녀를 자신의 대체물이나 노후 대책 용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보험과 연금제도가 잘 되어 있는 우리 현실에서 자녀에게 의존하려는 태도는 버려야 합니다. 그들은 하늘이 낸 별개의 독립된 인간이므로 그들이 나름대로 꿈을 가지고 사회에서 어울리고 협동하며 잘 자라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들을 자연적 발육상태보다 너무 앞서서 무엇을 남보다 먼저 배우도록 밀어 부치면 그들의 정신과 육체에 탈이 납니다. 하늘로부터 받은 그들의 품성을 침해 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들의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여 좋은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80">-정식으로 출마 선언은 언제?</span><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8220;지난번 교육감 재선거에서 사퇴한 후로 서울 시내에 저의 팬 클럽들이 여기 저기 많이 생겼어요. 그런 팬 클럽들이 나름대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며 우리 교육 발전을 위하여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팬 클럽들 간에 서로 교류도 하고 협조도 잘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출마선언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도 할 것이며 사무소도 차릴 것입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span style="color: #000000">스마트 교육감이 되어 ON/OFF 통합 소통의 장을 만들 것</span></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80">-SNS를 통한 시정 및 국정 알림이 대세인데요. 서울시 교육감은 특히 &lt;교육 소통령&gt;이라고 불리는 막중한 자리인데 SNS를 활용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요?<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8220;저도 SNS 활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SNS를 통한 홍보 활동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일대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그 &lt;제1단계&gt;로 저는 젊은 시절에 중고등학교 영어교원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충북 청원군 향리에서 ‘흙집학교’를 세워 상록수 농촌교육운동을 전개하던 시절에 내 걸었던 소통 정책을 상기하고 싶습니다. 그 시절에 가난한 농촌의 소년소녀들은 저와 이야기를 나누면 무엇이 통한다고 좋아했어요. 서당에서 한문을 배우거나 주일학교에서 성경을 배우는 것보다 제가 들려주는 아련한 동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고,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나누고 싶어했습니다. 칭찬 한번 제대로 들어보지 못하고 자란 그들은 내가 조그만 진보에도 칭찬을 해주고 그들의 사정을 들어줄 때마다 저를 좋아하고 저를 따르려고 했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며) 이게 그 당시 ‘흙집학교’에서 제가 학생들과 같이 했던 사진인데요. 지금 다들 성공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그들 가운데는 목사님도 있고, 교장 선생님도 있고, 문인도 장군도 나왔어요. 이것인 바로 그 시절 오프라인 소통 교육의 결과입니다.</span></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57.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515 aligncenter" alt="IMG_925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IMG_9257.jpg" width="550" height="367" /></a></p>
<table>
<tbody>
<tr>
<td valign="middle"><span style="color: #000080"> ▲ ‘흙집학교’ 시절 사진, 이상면 교수는 당시 19세에 직접 작사작곡한 ‘가덕중학교’ 교가를 스마트폰으로 들려주었다.</span></td>
<td valign="middle"> </td>
<td valign="middle"> </td>
</tr>
</tbody>
</table>
<p><span style="color: #000000">&lt;제2단계&gt;는 바로 오늘날의 SNS 소통입니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등 통신 선진국입니다. SNS는 개인과 개인,단체와 개인, 심지어 국가와 개인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더 활용하여 &lt;SNS교육신문고&gt;를 운영하고자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그 대상은 학생,교사,학부모 등으로 실제 우리 교육의 대상자들입니다. 바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응답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문제점을 지적하면 시정하고 건의안이 있으면 검토하여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lt;제3단계&gt;는 교육 현장의 방문에 의한 대화와 소통을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제가 충북 청원군 향리에서 상록수 농촌교육운동을 하던 시절에 십리 이십리 길을 마다 않고 가정방문을 하고 학생들의 사정을 이해하려고 했던 것처럼, 저는 실제로 학생들이 활동하는 현장을 찾아가서 그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도와줄 일을 구상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꿈과 희망을 스스로 발견하고 키워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청소년 관련 행사 중에 5개의 &lt;테마 부스&gt;가 운영되었던 예가 있습니다. 저는 교육감이 된다면 서울시 25개 구에 있는 여러 학교 등 교육 시설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적성을 찾아 함양할 수 있는 현장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저는 무엇보다도 스마트 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 스마트란 앞서 언급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이 서로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 활동으로 교육감과 학생, 교사, 학부모와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자리에 앉아서 보고서만 받는 교육감이 아닌 온라인 오프라인 등을 통해 서울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응답하는 스마트 교육감이 되고자 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color: #000080">-끝으로 교육감 후보로 출마 의사를 밝히셨는데 계획을 말씀하자면?<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제가 내거는 교육의 목표는 결코 멀거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학생들의 품성을 상세히 관찰해서 인성교육 적성교육 등 &lt;품성교육&gt;을 실시하고 창의성을 계발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길러내는 창조교육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교육의 방침으로는 그간 타성에 젖은 편식교육, 파행교육을 지양하고 역동적 융합인간을 만드는 균형적 &lt;통섭교육&gt;을 실시하겠습니다. 문예와 체육 방면이 소홀히 되지 않고 마음껏 책을 읽고 방과후 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주입식 문제풀이 반복으로 학생들의 체질이 허약해지고 정신이 찌드는 현상을 방치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암담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튼튼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신나고 활기차게 활동하며 배우는 건전한 학교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입식 문제풀이에 찌들려 있는 구태의연한 수업 방식을 버리고, 소크라테스 교호 문답 교육방식, 페스탈로치 품성 실기 교육방식 등 교육 사상에 기초한 원리 원칙에 의한 교육 방법을 실천하여, 후진 상태에 빠진 우리 교육을 살려내어 선진화시키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을 수출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저는 우리 교육을 다른 나라에 수출할 수 있는 선진 교육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이승만의 건국혁명, 박정희의 개발독재 혁명, 6.29민주화 명예혁명이 있었다면, 지금은 교육의 명예혁명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그 일을 제가 이루어 내겠습니다.&#8221;</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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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별에서 온 그대&#8217;, 미션임파서블 같던 꽃장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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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Mar 2014 10:32:08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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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로리스트 양지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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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위 &#60;별그대&#62; 선상결혼식, 아래 천송이의 프로포즈 장면,&#60;사진=SBS&#62; 전지현(극중 천송이)가 든 부케는 수국과 설류화 조팝꽃을 이용해 만들었다. 위 사진 두 장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60;별에서 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65_41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3" alt="1862_2565_41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65_416.jpg" width="518" height="550" /></a></p>
<p style="text-align: center">▲ 사진위 &lt;별그대&gt; 선상결혼식, 아래 천송이의 프로포즈 장면,&lt;사진=SBS&gt;<br />
전지현(극중 천송이)가 든 부케는 수국과 설류화 조팝꽃을 이용해 만들었다.</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위 사진 두 장은 중국에서 새로운 한류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lt;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gt; 이다. 특히 위 사진은 &lt;별그대&gt; 전체를 이끈 미스터리인 선상결혼식 살인 사건 중 한 장면이다. 또 아래 사진은 천송이가 도민준에게 프로포즈하는 장면으로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을 암시한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자세히 보면 두 사진의 공통점이 있다. 무얼까? 바로 아름다운 꽃이 배경을 장식한다는 점이다. 특히 &lt;별그대&gt;는 꽃으로 꾸며진 장면들이 많았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이 &lt;별그대&gt;의 고혹적인 영상을 이끈 꽃장식을 맡았던 &#8216;소담화&#8217; 양지혜 대표를 25일 종각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lt;별그대&gt;에서 활약을 중심으로 그에게서 플로리스트(florist)로서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저는 소담화라는 &#8216;파티,브랜드 런칭쇼&#8217; 등 꽃으로 장식하는 업체를 하고 있고요. 오픈한지는 4년, 제가 꽃을 시작한지는 11년차에요. 20대 초반부터 꽃을 하기 시작했고요. 양지혜입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66_2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4" alt="1862_2566_22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66_221.jpg" width="367" height="550" /></a></p>
<p>▲ 플로리스트를 정의한다면? &#8220;남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잖아요. 거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내가 해준 무언가에 받는 사람이 행복해 하면 2배, 10배의 행복이 저한테 오거든요. 그런일을 하는 게 아닐까요? 플로리스트는 그런 직업인 것 같아요.&#8221;</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많은 드라마 등을 통해서 카메라를 접할 기회가 많을텐데 긴장을 많이 하시네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웃으며) 제가 찍히지는 않잖아요. 저는 항상 카메라 뒤에 있으니까 제가 만든 작품만 나오지 제가 찍힐 일은 없으니까요. 카메라가 제 앞에 다가서니 어색하네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별그대&gt;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lt;별그대&gt; 어떤 장면에서 플로리스트분의 작품이 나온거죠?</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3~4회때 선상웨딩, 선상에서 했던 결혼식 장면하고요. 휘경(박해진분)이 송이(전지현분)에게 하려고 했던 프로포즈 장면, 그리고 민준(김수현분)의 집에서 둘만의 결혼식 장면, 민준에게 전하는 송이의 프로포즈 영상에서 들고 있었던 부케 등이었어요. 전반적으로 &lt;별그대&gt;에 나왔던 꽃이 나오는 장면은 저희가 담당을 했죠.&#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993300">중요한 장면에는 다 꽃이 들어 갔네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네 감독님이 그런부분에 민감하셨고요. 좀더 예쁜 장면이 나오게 하고 싶다고 하셔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적재적소의 주인공들의 심리,마음을 표현하는데 꽃이 장치 요소로 작용한 것 같은데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예 대본을 다 저희에게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이런 이러한 상황에 들어갈 꽃이다라고 다 코멘트를 달아 주셨더라고요. 저희도 생각해서 거기에 맞게 다 준비를 했어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별그대&gt;에 나온 꽃 장식 디자인은 어디서 영감을 얻었나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시안을 보내주셨어요. 거기에 맞는 색감과 어떤 디자인으로 갈지를 정했거든요. 첫번째로 선상 웨딩 같은 경우에는 톱스타와 재벌의 결혼 장면으로 드라마상에서 하객이나 시청자들이 봤을 때 &#8216;와!&#8217; 이정도? 과하다 할정도의 스타일로 해주세요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 스타일로 갈 거면 진한 레드톤이나 골드톤이 섞이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고요. 전적으로 맡겨 주셔서 굉장히 화려하게 했죠.&#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 설치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나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설치하는데요? 저희가 이 의뢰를 받은 게 촬영하기 이틀전에 의뢰를 받는 거였어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993300">미션 임파서블이네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웃음) 네. 저희는 항상 미션임파서블을 하고 있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드라마 촬영에 현장에 투입되어서 한 건 처음인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대기도 13시간씩 해야되고 그러니까요. 한번 설치해놓고 갈 수가 없잖아요.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도 모르고 야외에서 진행되는 건 쓰러질 수도 있고 하니까 항상 차안에서 대기하고 있거나 안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었죠. 촬영대기 13시간이 되가니까 저희 직원들 다 쓰러질 지경이었고요. 촬영도 해야 되고 다음날 웨딩 스케줄도 잡혀 있어서 많이 힘들긴 했어요. 아침 11시에 도착해서 4시에 완성했어요. 스텝분들이 저희만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원래는 6시에 촬영이 시작이라고 해서 여유를 갖고 완성해도 되겠구나 했는데 스텝분들이 일찍부터 와 계서서 정말 빠듯하게 했어요. 간신히 시간에 맞춰 하고 촬영에 들어갔어요. 정말 드라마 촬영이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 걸 느꼈죠. 그리고 방송에 예쁘게 나오는 걸 보니 많이 뿌듯하더라고요.&#8221;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4_385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5" alt="1862_2574_385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4_3859.jpg" width="550" height="309" /></a>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lt;별그대&gt;에서 선상을 아름답게 수놓은 꽃 장식,&lt;사진=소담화&gt;</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별그대&gt;에 몇번에 꽃 장식 장면을 촬영했나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선상신은 두번에 걸쳐 촬영이 되었어요. 첫째주에 한번 찍고 2주뒤에 한번을 더 찍었어요. 한번은 선상 밖, 한번은 선상안 이렇게요. 선상밖에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장면을 촬영하고 선상안 신부대기실에서 촬영하고요. 한씬이 총 3번에 걸쳐서 촬영이 되었어요. 신부대기실은 방송국 세트장에서 촬영이 되었고요.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5_234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7" alt="1862_2575_234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5_2348.jpg" width="550" height="367"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lt;별그대&gt; 선상신 세팅과 대기시간, 정리 등에 오랜시간이 걸렸다. &lt;사진=소담화&gt;</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993300">드라마 내용하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송이가 사이가 안 좋았던 연예인이랑 싸우고 난 뒤 그 연예인이 거기서 죽는 거니까요. 송이가 억울하게 대중들에게 매장을 당하게 되는 위기에 처하는 그러한 시초를 만든 장면이니까요. 굉장히 중요한 신이었고요. 감독님도 주력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헬리켐도 날아다니고요. 불꽃 터지는 것만 거의 6시간을 찍었으니까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드라마는 챙겨 보셨나요? 같이 촬영 함께 했던 사람으로서.</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드라마가 잘되서 뿌듯하기도 했고요. 드라마 팀 자체나 제작사나 너무 신이 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도 굉장히 기분이 좋았어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드라마를 보고 연락은 많이 안 오나요? &lt;별그대&gt;처럼 장식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웃음) 아직은요.&#8221;</span></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Re_IMG_8871-2.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8 aligncenter" alt="144Re_IMG_8871 (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Re_IMG_8871-2.jpg" width="366" height="550" /></a></p>
<p>▲ &lt;별그대&gt; 꽃장식은 사실 저희가 원래 맡은 게 아니었어요. 타업체가 포기를 해서 이틀전에 급하게 연락을 하셨더라고요. 정말 사투였어요. 그래도 애쓴만큼 꽃을 화면에 잡아준 감독님 덕분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별그대&gt; 열풍이 엄청난데요. 특히 중국에서는 새로운 한류 바람이 불 정도고, 극중 송이의 한마디로 &#8216;치맥&#8217;이 동이날 정도라고 하는데요. 지금 하시는 플로리스트 분야도 한류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없을까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그래서 저희가 사실 주말에 중국에 가는데요. 중국분들이 한국식 결혼을 하는 것을 참 좋아하시는데요. 한국으로 웨딩촬영을 하러 한달에 1000여명씩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오는 것도 좋지만 저희가 직접 가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볼려고 중국에 가볼 예정이거든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거기 가서 할 수 있는 일은 꽃장식, 결혼식이나 아니면 아직 중국에는 우리나라처럼 웨딩컨설팅이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가서 그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일단은 도전을 하려고 가죠.&#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별그대&gt;이외에 어떤 작품에서 작업을 하셨나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1; &lt;연애의 온도&gt;에서 김민희씨가 친구에게 받는 부케가 저희가 만든 거고요. 그 이외에는연예인들이 주문하시는 누구에게 보내달라는 꽃다발이 많죠. 고현정씨 소속사에서는 거의 전담으로 저희한테 맡겨 주시고 있고요.  그래서 고현정씨 같은 소속사인 조인성씨 이름으로도 많이 가고요. 얼마전에 개그맨 정성호씨 셋째 돌잔치 꽃장식도 했고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플로리스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내가 평생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20대 초반에 고민을 하잖아요. 내가 잘할수 있고 힘들어도 끝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를 찾아보다가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을 찾게 되었는데요. 알아봤어요. 이런이런 곳에 꽃을 장식하고 인테리어쪽에 들어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쪽에 관심이 있어서 뭔가 이런일을 하는게 초반에는 멋있어 보여서 하게 되었는데 중간에는 엄청 힘든 일이거든요.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이고요. 새벽시장을 가야하고 짐을 들고 나르기도 해야하고. 거의 남자가 필요한 일이지만 여자들이 다 하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생각보다 되게 이 일을 좋아하더라고요. 웬만하면 그만 뒀을 법도 한데 좋아하니까 계속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매력도 많은 직업이고 하고 나면 많이 뿌듯해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SAM_058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49" alt="144SAM_058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SAM_0589.jpg" width="309" height="550"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플로리스트 양지혜</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일반적으로 알려지기는 화려하고 창작하는 예술가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어려운 건 새로운 걸 계속해야한다는 부분이 있고요. 제일 힘든 건 앞서 말했듯 체력적인 면이 가장 힘들어요. 디자인은 어느정도 감각을 가지고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는 않은데 체력적으로 힘든게 행사를 한번 진행할려면, 웨딩을 해야 하잖아요. 꽃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나무, 저희는 이걸 오브제라고 부르는데 그런 것들도 일일이 실어날라야 하고요.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여자들이 그걸 하기에는 쉽지 않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긴 하죠.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못한다고들 저희들끼리는 하는 말이거든요. 체력적인면 말고는 힘든게 없는 거 같아요. 스트레스도 없는 직업이기도 하고, 뿌듯함이 더 생기는 일이기도 하고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장미를 다루기도 하니까 가시에 찔리기도 하겠네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그래서 필수가 파상풍 주사를 꼭 맞아야 하고요. 가시에 찔리기도하고 나무같은 걸 많이 만지니까요. 가위를 많이 쓰는 직업이니까 저도 손에 상처가 많아요. (손을 보여주며) 이런데도 상처가 있고요. 아마 상처 없는 플로리스트는 없을거예요.&#8221;  </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 고객분중에 감동받았던 분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결혼식을 끝나고 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요. 저희가 2012년부터 에코웨딩을 시작했어요. 착한웨딩이라는 주제아래 생화를 쓰지 않고 화분으로 진행하는 웨딩을 했거든요. 그 화분들을 하나하나씩 쇼핑백에 담아서 신랑신부님 이니셜을 쇼핑백에 붙여서 하객분들에게 하나하나 나눠 드렸어요.얼마전에 신부님이 저한테 사진을 하나 보내주셨어요. 신부님의 지인이 받은 화분을 이렇게 이쁘게 키웠다면 사진을 신부님께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그 화분을 찍은 사진이더라고요. &#8216;너무 감사하다고&#8217; 웨딩이 있은지 1년이 지난 때였는데 그렇게 보내주셨더라고요. 되게 보람을 많이 느꼈죠.&#8221;</span></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7_284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50 aligncenter" alt="1862_2577_284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862_2577_2841.jpg" width="550" height="381" /></a></p>
<p style="text-align: center">▲ 고객이 보내준 화분 사진, 많이 감동 받았다고. &lt;사진=소담화&gt;</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이 점점 알려지면서 관심을 갖는 지망생들이 있잖아요.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참 좋은 직업인데. 어린 친구들을 보면 힘드니까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그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걸 정말 좋아하면 끝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서. 어쨌든 최종 목표는 자기의 이름을 걸고 자기 브랜드화하는 거잖아요. 자기만의 디자인을 갖는 거잖아요. 그전에 그만두는 친구들이 많아요. 사실 이쪽이 일반 직장보다 보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일이 쉬운 것도 아니고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데 보수도 적고 그만둘 이유들은 너무 많아요. 하지만 끈기있게 꽃을 계속 좋아하면서 하면 여자가 전문직으로 삼기에 정말 좋은 직업 같아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lt;청소년행복콘서트&gt;와 같은 좋은 행사에 혹시 참여할 의향은 없으신가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예 부스에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꽃장식도 만들어보고 이런 직업이 있다고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흔쾌히 함께하고 싶네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봄인데요. 추천할 만한 꽃이 있다면?</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벚꽃이 있죠. 벚꽃도 잘라서 쓰기도 하거든요. 설류화,조팝꽃 등도 봄에 많이 나오고요. 봄이 꽃이 색감이 가장 예쁜 시기이기도 해요. 지금이. 조금더 지나고 4월말 정도되면 작약이라는 꽃도 있고요. 수국도 색깔이 너무 예쁘게 나오거든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작품설치하면 어느정도 보존 되나요?</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일주일, 꽃바구니 같은 경우 물 반컵씩 매일매일 주면 2주도 가요. 생화가 하루 이틀만에 시드는 것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니에요. 지금 꽃을 무시하시는 거예요. 2주는 가요 물만 잘 주면. 제가 만날 그러거든요. 관리만 잘해주시면 꽃의 아름다움은 상당기간 즐기실 수 있답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끝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웨딩이나 파티장식을 꾸준히 할 거고요. 다른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고요. 다문화 가정에서 결혼식을 못 올린 분들, 그분들을 위해서 결혼식을 올려 드린다든지, 직업을 찾고 있는 분들께 원데이 클래스로 플로리스트란 이런 직업을 한다는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고요. 이번 중국에 가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span></p>
<table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img alt=""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width="10" height="10" /><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reportertopteam"><span style="color: #000000">최주호 윤정로 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  </span></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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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승대 사범,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주는 &#8216;희망 메세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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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14 06:5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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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 제자 중에. “마스터, 마스터 오래 살고 건강해야 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마스터는 마스터의 몸이 아니라고요. 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제가 배우고 같이 살아가고 같이 사는 목적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822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776.jpg"><img class="size-full wp-image-7067 aligncenter" alt="144IMG_777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776.jpg" width="550" height="366" /></a></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3366"> ▲ 제자 중에. “마스터, 마스터 오래 살고 건강해야 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마스터는 마스터의 몸이 아니라고요. 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제가 배우고 같이 살아가고 같이 사는 목적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8221;</span></div>
<div>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탄자니아와 케냐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노승대 사범이다. 태권도인이면서 목사이기도 한 그에게서 태권도를 통한 선교활동으로 아프리카 청소년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아래는 지난 12일 이대의 마수리협회 사무실에서 노승대 사범과 갖었던 인터뷰 내용.</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태권도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계신데요. 아프리카에서 처음 맞닥뜨렸던 어려움이 있다면? </span></span>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이기는 하지만 아프리카의 경우 모든 아프리카 국가에 알려져 있는 건 아니거든요.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 언어죠. 결국 그나라 언어가 아니면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마스터클럽이라고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든 언어할 때 차이가 집중력의 차이로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그 나라의 언어를 익히는데 노력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어떤식으로 태권도 교육을 운영하시나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마스터클럽도 운영하지만 어린이 시범단도 운영합니다. 시범단이라고 했을 때 전 세계적으로 애들이 더 호감이 가지 않습니까. 어른들은 잘하면 잘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애들중에서 재능있는 친구들을 따로 모았습니다. 선발해서요. 시범단을 만들고 집중적으로 교육시켜서 학교마다 홍보를 다니는 겁니다. 이따 보시면 그 장면들이 나옵니다.(스마트폰에 해당 영상을 보여주었다.) 재능있는 친구들 연령대가 13살 정도 됩니다,  시범에 대한 것은 제가 특별지도 하고요 나머지 기본기에 대해서는 클럽친구들이20명 됐었는데 그 친구들이 얘들을 기본기를 따로 가르치고 시범단은 제가 따로 하고요.&#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아프리카 하면 유연성인데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고요 그중에서 재능이 특출한 애들을 따로 뽑아서 했습니다. 오랜 역사가 있는학교가 있는데요. 사립 학교 중에서는 수준 높은 학교에 시범을 하게 됩니다. 하기 전에 학교측에 태권도라는 좋은 운동이 있다고 소개했고요. 그러면 한 번 보자해서 시범을 보이니까 관심을 갖더라고요. 아프리카는 예체능 과목이 없습니다. 체육시간에는 뛰는거, 공하나 있으면 공차는거가 전부에요. 그런데 태권도를 넣으면 퀄리티가 있는거죠. 아프리카에서는 태권도가 고급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제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가장 퀄리티가 있고 미래지향적인 태권도를 알리고 교육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동영상에 나오는 태권도 동작을 다 가르치신건가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네 제가 직접한거죠. 하루에 6시간씩이요. (화면 보며) 이 친구들 구성을 보면 어린학생에서부터 조금 큰 친구들까지 다양합니다. 길거리에서 노점상하는, 모기장 두 개 팔면 본전이고 세 개팔면 점심 먹을 수 있고 네 개 팔아야 조금 남는 그런 친구들이니다. 아프리카 청년 실업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 취지가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보급해서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이었죠. 그 중에서 잘하는 친구들은 소질을 발해서 국가대표도 만드는 게 목표였고요. 또 하나는 직장 학교에 보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이슈할 수 있는 스포츠지 않습니까. 태권도를 더 알리고 보급하면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날테고 아프리카는 신흥시장으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아프리카 청녀들이 태권도를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653.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68" alt="144IMG_765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653.jpg" width="550" height="366"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태권도 선교활동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태권도를 통한 선교 활동을 하신 게 어느정도 되신건지?</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2009년부터 말부터 시작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치안은 어떻습니까?</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치안은 한 마디로 설명하기 좀 그렇고요 그래도 탄자니아는 안전한 편입니다. 쿠테타가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치안은 우리나라로 치면 시골분위기가 나는 정도입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탄자니아하고 케냐에서 함께 활동하고 계신건가요? </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예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어제 제가 국기원쪽에 그 분을 해외 담당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중간에서 다리역할을 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고 싶어도. 그쪽에서도 아프리카를 놓고 지도자를 교육하고 싶어 하고요. 그런데 그쪽에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까 중간에 다리 역할, 저처럼 이런 사람이 필요한 거죠. 저는 또 그런 것을 통해서 제자와 아프리카 쪽에 더 큰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고 싶고요. 또 하나는 태권도인이 태권도 하는 자부심을 느끼고 문화적이나 산업적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시범단의 이름이 있나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시범단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아프리카드림태권도로 하고 있으니까 그 팀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스터클럽, 어린이 시범단이 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시범단의 연령대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적게는요 8세부터 15살. 그리고 한국 나이로 치면 17살정도.</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3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69" alt="그림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31.jpg" width="630" height="477"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유소년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lt;사진=노승대&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남녀 성비율은?</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일단 여자는 없었고요. 그 지도자 급에서는 탄자니아 있을 때는 남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남자가 제일하기 쉽고. 아직 여자분들에 대한 개방적이지 않은 것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학교에서 애들을 가르치는 클럽의 경우 여자 비율이 의외로 많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993300">노승대 사범이 자료를 꺼내 보여주었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제가 자료를 준비해왔는데요. 좀 보여드릴게요. 제가 선교사기 때문에 이것은 선교목적으로 했는데 제가 하고 있는 방향은요. 얼마 전에 그 체육관 사역 중에 하나가 이들이 일자리 창출하기 이전에 지도자로 교육받는 겁니다. 쉽게 얘기하면 국가대표 훈련도 있고요. 그 안에는 국가대표 훈련만 하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큰 대회가 없을 때는 밥 먹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근데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협회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각자 알아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그 일을 한거죠. 그래서 체육관이 반드시 필요했고요. 그런데 전에 있던 체육관이 개인적인 사정인지 땅을 팔면서 무너지게 됐고, 얼마 전에 우리나라로 치면 강남 같은 곳에 체육관을 새로 이렇게 짓게 됩니다. 이건 체육관이고요. 지금 보시면 허름해 보이죠? 여기는 샤워시설하고 화장실이고 여기는 그 기숙사 남녀. 이렇게 하고 있는 데가 동아프리카에 유일합니다. 여기서는 뭐 뼈대 세울 때 허술해 보이는데 이렇게 하는 데가 없어요. 이렇게 지었습니다. 여기는 기숙사인데 조금 페인트 칠이랑 하면 훨씬 아름다울 겁니다. 저도 그렇고 제 사비로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주변의 지인들 도움을 받아서 그렇게 진행하고 여긴 사무실이고요. 여긴 제자들, 시범하고 난 뒤에. 이 사진은 제가 선교사기 때문에 운동 전이나 운동하고 난 뒤에 포럼을 합니다. 그리고 기도회도 하고요 왜냐하면 우리가 최선을 다하지만 믿음이 필요하거든요.&#8221;</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그림5-tile.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0" alt="144그림5-tile"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그림5-tile.jpg" width="550" height="440"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케냐에서 태권도 체육관을 건축하는 모습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그림8-tile.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1" alt="144그림8-tile"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그림8-tile.jpg" width="550" height="440"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신축된 체육관안의 모습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제자들이 했던 말중에 가슴에 가장 와닿던 말이 있다면?</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제자 중에. “마스터, 마스터 오래 살고 건강해야 된다”고 해요. 왜냐하면 마스터는 마스터의 몸이 아니라고요. 마스터를 통해서 우리가 다 같이 살 길이 있다고요. 그래서 나도 &#8216;너희들 없이는 일을 못할 것이다.&#8217; 왜냐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하는 게 아니잖습니까. 결국은 서로 필요를 채워주고 아까 말씀하다가 말았는데 태권도를 그냥 가르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니에요 제가 배우고 같이 살아가고 같이 사는 목적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을 보여주며) 근처의 공원인데 평상시에 야외훈련을 이렇게 합니다. 체육관 무너졌을 때 두달 정도 그 비맛으면서도 했어요. 그래도 너무 행복했어요. 이팀이 국가대표라고 보시면 됩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동아프리카 여자태권도 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셨다고 하던데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5개 팀이 참석했습니다. 케냐, 부룬디, 르완다 등 5개 나라에서요.</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사진을 보며) 제자 분들에게 무어라 말씀하시는 장면 같은데요.</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1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2" alt="그림11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111.jpg" width="640" height="431"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동아프리카 여자태권도 선수권에서 선수 지도를 하고 있다.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2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3" alt="그림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21.jpg" width="628" height="436"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동아프리카 5개국 경기(여자부)에서 케냐팀을 이끌어 좋은 성적을 얻었다.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여기 대화하는 내용은 &#8216;너희들 수준이 좋기 때문에 금메달 따라&#8217;는 이야기입니다. (웃음) 여기는 제가 각종 대회에 초대 받아서 가는거고요.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중에는 케냐 올림픽 위원장도 있고요. 이렇게 해서 어디로 보내냐? 학교 같은 대학도 있고요 인터넷이나 스쿨도 있고요. 대학생들입니다. 똑같은 대학입니다. 케냐에는 두 개의 대학이 가장 좋습니다. 나이로비대학과 케나타대학. 케나타라는 말이 케냐의1대 대통령의 이름을 딴 겁니다 .근데 그 친구들이 실력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부하는 애들이기 때문이죠. 틈틈이 일주일에 3번씩 많게는 5번씩 운동을 합니다. 매일 2시간씩요. (사진을 보이며) 여기는 도복을 입었고 여기는 도복을 안 입었잖아요. 이유가 있습니다. 도복 살 돈이 없어서 일주일에 두 번 학교에서 대여를 받습니다. 심사 때하고 시합 참가할 때에요. 좋은 점은 퀄리티가 있는 게 이 친구들이 나중에 학교 선생님으로 가기도 하고요. 중요한 자리에도 가요. 리나라도 그렇지 않습니다 SKY나온 출신 인사들이 중역에 앉는 것처럼요. 이 친구들이 나중에 지금 태권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태권도의 보급과 문화를 형성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기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고요. 많게는 이주에 한 번정도 가고 나머지는 사범이 가르칩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사진을 보니 해외 영사관 자녀들도 가르치시는 것 같은데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사진을 가리키며) 여기는 인터내셔널 스쿨입니다. 여기 이 학교에 박윤희 (한국예술진흥원) 교수님 아드님도 다니고 있는데 올해 1월 달부터 다니고요. 40개 나라의 친구들이 와 있습니다. 다 수준이 높아요. 잘 아시겠지만 미국 내에서도 수준이 높고 주재원 자녀들, 대사관 자녀들. 그 친구들이 24명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고요. 제가 케냐말은 잘하는데 영어가 조금 딸립니다. 제가 설명하면 제자는 영어로 통역해서 가르칩니다.&#8221;</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인터내셔널-스쿨-학생-지도-모습.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5" alt="인터내셔널 스쿨 학생 지도 모습"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인터내셔널-스쿨-학생-지도-모습.jpg" width="640" height="481" /></a>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84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6" alt="144IMG_784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7846.jpg" width="550" height="366"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노승대 사범과 박윤희 교수(우), 박윤희 교수의 아들은 현재 아프리카에서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박승대 사범에게 태권도를 사사하는 중이다.</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그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레 외교가 되겠네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학생들이 엄청 열정이 뛰어납니다. 태권도는 아시겠지만 얼마나 인사를 시키는지 몰라요. 부모들이 너무 좋아해요. 아까 말했듯이 엘리트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현지인이 뚫어서 하기는 힘들고요. 이게 현지인은 저도 개인이지만 들락날락할 수 있는데 한 클래스에 3~4명이 투입됩니다. 전체를 하기도 하고요. 또 각자 나눠서 하기도 하고. 굉장히 외교 문화적으로 좋은 거죠. 그리고 공짜로 하진 않습니다. 많이는 받진 않지만요.  (사진을 가르키며) 여기 계시는 분들도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유치원인데 전에부터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왜냐하면 거기 체육시간이 있는데 하는 게 없어요. 그냥 놀든지 뭐 하든지 하는 거죠. 태권도를 통해서 특별하게 교육을 받는 겁니다. 한 80명 정도 배우고 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사범님께서 활동하시는 케냐에 대해 좀 더 알려주세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케냐에 세계 3대 슬럼이 있습니다. 남아공에 하나 있고요 아프리카에는 케냐에 있는데, 그 중에 한 곳에 제가 사역을 합니다. 여기는 5년만 사는 친구들도 있어요. 제가 관계된 사람 집을 방문했는데 30분을 못 앉아 있더라고요. 이해되시죠? 길거리에서 자는게 훨씬 나아요. 저도 웬만한 내공이 좋은데 내공이 좋다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는데 미안하더라고요. 그 안에 사연을 들어보면 더 처절해요. 거기 사는데 엄마가 싱글맘이에요. 아빠가 없어요. 아빠가 한 번 돌아왔는데, 케냐는 주로 싱글맘이 많습니다. 남자애들이 사고 쳐놓고 도망가 버려요. 그러면 몇 년 만에 나타나서 부부관계를 또 합니다. 안 받아야 되는데 또 받아요. 에이즈를 옮기고 가요. 또 뭐가 행복한지 딸들이 그렇게 웃어요. 뭐 그게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가면 미안하고요. 권총 강도도 많습니다. 자기들끼리도 위협을 하고는 해요. 케냐는 웬만하면 권총 강도하다가 잡히잖아요. 대치되잖아요. 그냥 쏴버려요. 안 잡아요. 그런 줄 알면서도 권총 강도가 있어요.&#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탄자니아에서 어떤 활동을 이어가신가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탄자니아에서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그 폴리스 아카데미하고 군하고 협회하고 얘기 된 것도 아직 진행 중입니다만 2020년 도쿄올림픽 대상으로 준비해서 어린애들 키워서 해보자는 제안이 들어왔기 때문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1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77" alt="그림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그림11.jpg" width="640" height="435" /></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3366">▲ 동아프리카에서 태권도를 통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lt;사진=노승대 사범&gt;</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태권도협회에서 올림픽위원회에서 인정해준 협회가 있을 텐데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케냐는 아까 국가대표를 하기도 했지만 워낙 많이 싸워요. 부패가 심해요. 뒤에서 제자만 양성하고 언젠가 필요하면 손잡을 수 있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잠시 뒤로 빠져있고요. 그래도 탄자니아는 좀 낫습니다. 그리고 좋은 게 탄자니아는 태권도 인구가 소수입니다. 근데 원하는 소비층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히려 볼모지이기 때문에 제가 전에부터 타켓으로 하고 있는데요. 케냐는 이스트 아프리카 중심입니다. 케냐는 태권도가 들어 온지 한 32년에서 35년 됩니다. 또 태권도 인구가 만명 가까이 돼요. 그리고 만나보니까 부자들이 굉장히 태권도 교육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학교에서도 요청이 와 있고요. 케냐에 있는 친구들은 실력이 더 좋기 때문에 탄자니아로 데리고 와서 로테이션으로 돌릴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탄자니아하고 케냐하고 붙어있나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네 붙어있습니다. 근데, 버스로 가면 저는 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버스로 가면 18시간 갑니다. 딱 두 번 쉬고 갑니다. 갔다 오면 다리가 떨려버려요. 근데 저도 미안한게 운전수가 한 번도 안 쉬고 가요. 한 시간 30분 정도 쉬는데 딱 두 번 화장실가면서 간식 조금 사서 먹고 가고요. 국경 넘어갈 때 써야 되니까 이미그레이션. 그때 말고는 계속 달려요. 자는 게 나아요.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중앙선이 따로 없습니다. 그런데도 다 살아갑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사범님이 탄자니아하고 케냐를 선택한 이유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일단은 그 제가 한국에 있는 것보다 저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이 어딜까 생각을 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잘 몰랐지만 막연했지만 아프리카라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제가 알게 된 나라가 탄자니아였고요. 탄자니아를 알고 나니까 한 나라만 할 것이 아니고 서너 개는 많게는 다섯 개 정도는 알아야 할 것 같았습니다., 아까 스와힐리어라고 말씀드렸는데 탄자니아에는 이게 공용어입니다. 5개 나라 이스트 아프리카의 공용어입니다. 케냐는 더 좋은 거는요. 영어하고 스와힐리어하고 같이 씁니다. 그래서 그 언어권 안에는 이스트 아프리카가 정치, 경제, 문화 공동체입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운영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나라별로 좀 나눈다면요 케냐 같은 경우는 제가 아까 태권도가 들어 온지 오래됐다고 했는데 그래도 제가 협회 회의를 같이 했었고 하다보니까 지원받는 게 많아요. WTF 등 이렇게 해서. 근데 밑으로 가지 않아요. 그런 거에 있어서 저는 마스터이기도 하고요. 승단하는 문제가 있어요. 진짜 20년 저보다 어떤 사람은 30년 하고 그랬는데 1단, 2단 그래요. 미안할 정도로. 그러면서 승단 비용을 고가액으로 받아먹고 말 그대로 사기친거죠. 핑계는 국기원에게 돌리고. 그런 것을 보면서 제가 협회 쪽에도 그렇고 대사관 쪽에도 실제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대사관에서 하는 얘기가 그겁니다. 명분을 만들고 싶은데 자기 중심으로 해야되고 개인한테는 못 도와준다는 거예요. 제가 그쪽에서 코히카에서 하는 행사의 시범도 하고 협조를 했는데요. 오피셜하게만 하겠다는 거예요. 물론 제가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특수성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저보고 하는 얘기가 선교사니까 그 일하시고 본인들은 국기원쪽에 하겠다는 거예요. 제가 어제 무주회의에 갔다 왔어요. 관계자 때문에 무주에 갔다 왔어요. 지도자 연수 그런 아프리카 쪽에 하시고 싶어 하셔서 그것 때문에 의논했는데 예정된 게 없어요. 그 말은 충분히 조금만 이해되면 그런 오피셜한 게 중요하지만 그걸 넘어선 뭔가 대책이 이뤄져야하는데 인맥 없는 게 죄구나 싶어요.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구나 그런 마음이 들었고요.&#8221;</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80">-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은?</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color: #000000">&#8220;22일정도에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는데요. 돌아가서 더 열심히 해서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그런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시일반 얼마가 아니더라도 아프리카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8221;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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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3인조 신인 인디밴드 &#8216;땡깡&#8217;, &#8220;음악은 소통&#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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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Mar 2014 08:30:2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K-Po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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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글로벌태권도네트웍크의 중심 GTN-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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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와이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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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저는 보컬을 맡고 있는 서지혜(가운데)고요. 현재 노래도 작곡하며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베이스를 담당하는 한현명(오른쪽). 또 ‘땡깡’에서 귀여운 막내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희(드럼,왼쪽), 이렇게 저희는 3명으로 구성된 여성3인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78.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57" alt="144IMG_617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78.jpg" width="550" height="36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 “저는 보컬을 맡고 있는 서지혜(가운데)고요. 현재 노래도 작곡하며 앨범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제 옆에는 베이스를 담당하는 한현명(오른쪽). 또 ‘땡깡’에서 귀여운 막내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광희(드럼,왼쪽), 이렇게 저희는 3명으로 구성된 여성3인조 인디밴드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span></p>
<p>지난 2월 25일 &lt;모발나눔콘서트&gt;에서 무대를 빛내준 여성3인조 밴드 ‘땡깡. 데뷔무대서 쇼맨십과 당찬 무대장악력은 단숨에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땡깡’이라는 그룹명과 어울리게 각 멤버들의 재기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돋보였다. 관객들은 땡깡’이 등장하자 ‘Stand up’ 하며 환호와 열기로 가득메운 콘서트 분위기가 연출됐다.</p>
<p>10일 3인조 여성그룹 &#8216;땡깡&#8217;과의 인터뷰를 여의도 한카페에서 가졌다. 아래는 인터뷰 내용.</p>
<p><strong>[땡깡 멤버 소개]</strong><br />
① 보컬 서지혜: 고2때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현재 ‘땡깡’의 리더를 맡고 있다. 주위 멤버들에 따르면 못 말리는 짱구처럼 유독 떼를 피워서 서때쟁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br />
② 베이스 한현명: 고1때는 미술을 전공했고, 가던 길을 급선회하며 베이스를 배웠다. 아울러 한투덜, 한찡찡, 한버럭 등 여러 가지 별칭은 그녀를 잘 표현해주는 수식어라고 한다.<br />
③ 드럼 김광희: 고2때부터 보컬 서지혜와 같이 음악을 시작했고 ‘땡깡’에서 정색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좋게 말하면 도도함 내지는 도회적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는 게 좋을 것 같다.</p>
<p><span style="color: #000080">-밴드명이 ‘땡깡’이다. 한번 들어도 각인될 만큼 특이한 작명인데. 무슨 의미를 가졌나?</span><br />
서지혜: “우리들끼리 별명이야기를 서로 주고받고 있는데, 제가 별명이 되게 많거든요. 땡깡도 제 별명 중 하나에요. 그러다 불현듯 제 별명 ‘땡깡’이 화두가 되면서&#8230;(웃음) 갑자기 나머지 두 멤버가 된소리 ‘땡’하고 ‘깡’이라고 해서 ‘땡깡’이라는 제 별명에 꽂힌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도 주류의 분위기에 탑승했습니다.”</p>
<p>여성3인조 밴드 ‘땡깡’은 인터뷰내내 꾸미지 않은 유쾌한 웃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이런 모습들이 땡깡을 더욱 순수하게 혹은 발랄하게 비추었다. 다른 별명으로 ‘웃음 유발자’가 그들의 별명에 제일 잘 어울렸다.</p>
<p><span style="color: #000080">-공연은 최근 언제? 또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span><br />
서지혜: “지난 25일 &lt;모발나눔콘서트&gt;에서 재능기부로 형태로 공연한 것이 저희 첫 데뷔무대였어요. 그때, 참 떨리기도 했지만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간 연습량으로 커버했죠. 한편으론 사람들이 리액션을 워낙 잘 해줘 그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지난-2월-25일-마포구에-위치한-베짱이홀-모발나눔콘서트에서.jpg"><img class="size-full wp-image-6858 aligncenter" alt="지난 2월 25일 마포구에 위치한 베짱이홀 '모발나눔콘서트에서"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지난-2월-25일-마포구에-위치한-베짱이홀-모발나눔콘서트에서.jpg" width="550" height="366" /></a>                                               <span style="color: #0000ff">▲ 지난 2월 25일 마포구에 위치한 베짱이홀 &#8216;모발나눔콘서트에서</span></p>
<p>한현명: “저는 좀 늦게 음악을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미술 동양화 전공을 하다 밴드의 베이스 기타 치는 분이 너무 멋있어서 갑자기 악기를 배우고 싶은 욕구가 용솟음쳤죠. 아마 고3 봄에 베이스를 시작했을 거예요. 광희랑은 대학교 때 알게 된 사이에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45.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59" alt="144IMG_6145"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45.jpg" width="366" height="550" /></a></p>
<p>▲ 김광희: “지혜 언니랑 저는 전라도 광주에서 음악 학원을 다녔어요. 그때 알게 된 언니에요. 그러다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 실용음학과를 다니던 중 현명 언니를 만나서 지금까지 같이하고 있어요.”</p>
<p>보컬 서지혜와 ‘땡깡’의 막내 김광희(드럼)는 학창시절부터 음악학원을 통해 서로 알고 지낸 사이라 더욱 친근하며 이런 유대감이 밴드의 앙상블을 자연스레 유도하는 것 같다. 또 베이스 한현명의 톡톡 튀는 매력은 차분한 김광희와 당돌한 서지혜를 융화시켰다.</p>
<p><span style="color: #000080">-‘땡깡’이 추구하는 음악 장르와 가치관은?</span><br />
서지혜: “음&#8230; 멤버 각자 개인차가 너무 심해서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들 것 같고,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브루노 마스(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의 곡들이에요. 특히 브루노 마스 는 최근 드라마 &lt;별에서 온 그대&gt; OST로 삽입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죠. 듣다보면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는 참 매력 있어요.”</p>
<p><strong>“음악은 소통”</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69.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1" alt="144IMG_6169"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69.jpg" width="366" height="550" /></a></p>
<p>▲ 서지혜 : “음악은 소통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곡을 쓸 때 가사를 먼저 써요. 보통 가사는 제 기분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쩔 때는 슬프다가 또 어쩔 때는 기쁘다가 들쑥날쑥 한 편이에요. 이렇게 완성된 가사에 맞춰 리듬이 따라가다 보면 저만의 곡이 탄생하죠.</p>
<p>제가 추구하는 장르가 뭐다하고 딱 정의하기 보단 그냥 제가 느끼는 데로 가고 있어요. 즉, 어떠한 틀을 끼워놓고 메이킹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보고 느낀 것에 따라 곡을 만들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특정 장르를 말하기가 어려운 상태에요.”</p>
<p>음악은 소통이라고 말하는 보컬 서지혜. 음악은 공감과 소통하는 파티다. 느낀 것을 곡조에 담아 관객에게 오롯이 전하는, 말로써는 형언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을 전하는 것이 바로 음악의 특징인 것. 서지혜는 “음악은 소통이다”라는 말로 그 의미를 함축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lt;모발나눔콘서트&gt;(이하 모나콘)에 재능기부형태로 무대를 빛내주셨는데, 이전에도 혹시 비슷한 활동을 해왔었나?</span><br />
한현명: “모나콘에서 매회 재능기부를 하고 계신 라마(요술당나귀 보컬) 오빠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모나콘 첫 회 때 조명을 담당했어요. 또 15회 때는 저희 모두가 출동해서 여성3인조 밴드 ‘땡깡’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8221;</p>
<p><span style="color: #993300">기자: 그 외 다른 분들도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나?</span></p>
<p>서지혜: “재능기부형태라기 보다는 버스킹 컨셉으로 기획된 콘테스트에 참가 했었죠. 당시 주변에 광장이 있어서 길거리 공연 컨셉이 더욱 부각됐죠. 또 광장이다 보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노래를 듣고 발걸음을 멈칫하면서 우리를 봐주더라고요. 그때 저는 막내 김광희와 어쿠스틱 팀을 결성해 콘테스트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아쉽게도 쓴 고배를 마셨어요.”</p>
<p><span style="color: #000080">-연습은 주로 어디서?</span><br />
“홍대나 합정에 위치한 합주실을 빌려서 연습을 하고 있어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혹시 배울점이 있나?</span><br />
한현명: “최근에는 공개 인터뷰방식으로 진행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이잖아요. 저희들도 &lt;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gt;를 보고 있어요. 거기 알맹(Almeng)의 멤버 중 최린은 대학교 동기에요. 12회에서 최린은 목소리 상태가 안 좋은 상태로 2NE1의 를 불렀는데, 같은 가수로서 동병상련의 마음이 들더라고요. 왠지 슬펐어요. 저희에게는 목소리가 생명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심사평도 유심히 들으며 혹시 우리에게도 부족한 면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저희에게는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장르로 따진다면 교육 프로그램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적으로 닮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을까요?</span><br />
김광희: “밴드 &lt;토토&gt;를 좋아해요. 토토는 197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록 밴드인데요. 자켓 모습과는 다르게 굉장히 세련되면서 포근함 느낌을 줘요. 여러 가지 장르를 아우르는 포옹력도 제가 꼽는 매력입니다. 특히 Georgy porgy(1993)는 명곡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94.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2" alt="144IMG_619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194.jpg" width="550" height="366" /></a></p>
<p>▲ 한현명: “저는 코린 베일리 래의 목소리에 감격받았어요. 편한 것 같으면서도 깊이가 있는, 1집 때보다 2집 때 더 성장한 느낌이라던가 등등. 당시 코린 베일리는 여러 가지 시련을 겪으며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음악적으로는 한 단계 더 성숙해져 무한한 감동을 받았어요.”</p>
<p>서지혜: “저는 좋아하는 가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 중이에요. 음&#8230; 누굴 말해야 하지. 최근에는 아레사 프랭클린이라는 흑인가수가 있는데 와일드하고 너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되게 막 부르는 듯한데 지하철만 아니면 막 뛰고 싶을 정도로 신나는 노래요. 또 신기한 점은 아레사 프랭클린의 차분한 노래를 듣다보면 비록 가사는 바로 알아들을 수 없지만 ‘대충 어떤 느낌의 가사겠구나’라고 감이 오는 게 있어요. 그런 짙은 호소력이 바탕이 되어 감정선을 잘 전달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하루 종일 이어폰을 꼽고 그녀의 노래를 들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은 창작활동인데 슬럼프가 오게 되면 어떻게 극복하는지</span><br />
서지혜: “‘땡깡’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 게 아니에요. 어떻게 보면 남들한테는 당연히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 저는 너무 깊게 생각하고 깊게 상처를 받아서 레슨을 하다가 비뚤어진 케이스가 됐어요. 그래서 레슨을 하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자라는 마음에 제 연습은 소홀이 한 거죠. 가진 걸 다 잃었어요. 생활도 힘들었죠.</p>
<p>더 이상 이런 식으로는 안 되겠다싶어 슬럼프를 극복하려고 교수님도 직접 찾아서 레슨을 받고 새로운 선생님한테도 레슨을 받아봤는데 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밴드를 보더라도 똑같은 밴드는 거의 없어요. 또 보컬만 봐도 똑같은 가수가 없어요. 어딜 가서 누구한테 조언을 구할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한테 제가 배운다고 해서 제가 슬럼프가 극복이 되고 그런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그때부터 방콕을 하며 미친 듯이 연습을 했어요. 연습한지 1년 남짓 됐어요. 매일 하다보니까 비약적으로 좋아진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음악 철학,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은 성숙해진 것 같아요.</p>
<p>이전에는 ‘노래를 전공하기 때문에 노래를 못하면 안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좀 못하면 어때, 나는 노래를 쓸 수 있는데’ 이런 마음이 생겼어요. ‘노래 못쓰면 어때 재밌게만 노래하면 되지’ 이렇듯 너무 성과에 집착하던 이전의 저를 내려놓게 됐어요. 오히려 부담감에서 탈피하니까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고 좋은 목소리도 나오는 것 같아요.”</p>
<p><span style="color: #000080">-음악연습 외에 각자 가지고 있는 취미가 있나?</span></p>
<p><span style="color: #993300">이구동성으로 모두 ‘영화’라는 말을 쏟아냈다.</span></p>
<p>한현명: “저는 영화 보는 것을 무지 좋아해요. 특히 고전적이면서 장르로는 반전영화를 좋아해요. 브래드피트 주연의 &lt;파이트클럽&gt;아시나요? 마지막 빌딩이 무너지면서 순식간에 반전을 전하는 장면은 온몸에 전율을 돋게 했어요. 또 영화를 보다보면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 감성도 풍부해지는 것 같아서 음악 활동에도 도움이 되요. 다 같은 예술영역에 있는 거니까요.</p>
<p>서지혜: “저는 요즘에는 은둔형인데, 과거에는 노래가 안 될 때 혼자 산에 가는 것을 즐겼어요. 어느 날 배낭매고 등산을 하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우리 딸도 산에 좀 왔으면 좋겠다’며 저에게 칭찬을 해주는 거예요. 그때부터 혼자 막 뿌듯해가지고 주말에 갔어요. 광주 무등산 왕복 3시간 코스를 자주 갔어요.</p>
<p>서울 와서는 남산을 자주 갔어요. 남산 계단이 정말 많더라고요. 죽는 줄 알았다니까요. (웃음) 이렇게 영화나 등산을 하면서 힐링을 하고 있어요.&#8221;</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431.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63" alt="144IMG_643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4IMG_6431.jpg" width="550" height="366" /></a></p>
<p style="text-align: center">▲ 신인 인디밴드 &#8216;땡깡&#8217; 좌로부터 김광희,서지혜,한현명</p>
<p><span style="color: #000080">-앞으로 계획은?</span><br />
한현명: “저희가 4월 안에 싱글 앨범(노래가 많지 않은 음반의 한 종류)을 낼 예정이에요. 두 세곡이 아마 삽입될 것 같아요. 잔잔한 멜로디와 템포 빠른 노래도 같이 준비했어요. 3월 달에는 날씨가 점점 풀리게 되니까 길거리로 나갈 생각이에요.”</p>
<p>다함께 : 저희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8221;</p>
<table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right">&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td>
</tr>
<tr>
<td height="20"> </td>
</tr>
<tr>
<td>
<table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bless4ya"><span style="color: #666666">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  </td>
</tr>
</tbody>
</table>
</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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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공-허각, 뗄 수 없는 꼬리표 &#8216;비교&#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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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Mar 2014 00:48:0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K-Pop]]></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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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와이즈뉴스 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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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허공 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허공 허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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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신곡 &#8216;사랑해요&#8217;로 찾아온 가수 허공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다른 모습의 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가수 허공이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의 음원이 발표되고 만난 그의 모습은 약간은 상기되어 있었다. 3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8_5552.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신곡 &#8216;사랑해요&#8217;로 찾아온 가수 허공</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다른 모습의 가수가 있다. 바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 가수 허공이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의 음원이 발표되고 만난 그의 모습은 약간은 상기되어 있었다. 3월 7일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애절한 발라드 &#8216;사랑해요&#8217;로 데뷔한 허공을 인터뷰하였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공씨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려요.<br />
</span><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br />
&#8220;안녕하세요. 가수 허공입니다. 저는 데뷔연도는 좀 됐지만 그래도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고요. 3차례에 걸쳐서 음원은 냈지만 방송활동은 하지 않아서 이번 방송활동이 공식적인 첫 데뷔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애절한 정통발라드 &#8216;사랑해요&#8217; 허공에 딱 맞는 곡</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신곡 &#8216;사랑해요&#8217;는 어떤 곡인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여러분들도 많이 아시겠지만 조성모 선배님의 &#8216;불멸의사랑&#8217;이나 아이비 선배님의 &#8216;바본가봐&#8217;를 만든 양정승 작곡가님이 주신 곡이에요. 또 양 작곡가님이 직접 노래를 하셨잖아요 &#8216;밤하늘의 별을&#8217;이란 노래를요. 많은 히트 곡을 내셨는데 그분께서 야심차게 준비를 해주셨고 이번에는 많이 들을 수 없는 옛날에나 많이 들을 수 있는 90년대 전통 발라드 곡이고 애절한 슬픈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입니다.&#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88_529.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8216;사랑해요&#8217;는 90년대 전통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8216;사랑해요&#8217;의 키포인트는?</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br />
&#8220;많은 분들이 외우시기 쉬운 멜로디라고 해야 되나요? 멜로디가 되게 좋아요. 특히나 사비 부분은 사랑해요라고 정말 간절히 외치는 부분이에요.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렇게 간절히 외치는 부분이라 들으시는 분들도 좋으실 거예요. 아까 곡 소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애절한 보이스가 묻어 나왔어요. 저한테도 맞는 곡이었고 많이 좋아하실 것 같고. &#8216;사랑해요&#8217;라는 곡은 어떻게 보면 사비부분에 다 들어있어요. 사비와 나중에 나오는 클라이막스 벌스 부분에서 이 노래를 다 표현할 수 있어요. &#8216;사랑해요&#8217;라는 노래를요. 신곡이 나와 기분도 되게 좋고요. 노래제목처럼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주셨으면 해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노래 준비 과정은?</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준비과정은 짧지만 너무 타이트했어요. 빨리 앨범을 내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그만큼 저에게 맞는 곡을 주셨고 주신대로 저는 열심히 연습하고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금방 갔는데 곡도 되게 빨리 완성됐어요. 저도 다른 앨범 작업할 때보다는 더 빨리 습득했고 빨리 배웠고 그랬던 것 같아요. 작업도 빨랐고요. 그렇게 준비기간은 길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되게 마음에 애착을 갖고 준비했어요. 너무 저한테 맞는 곡을 만난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0_5210.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신곡 &#8216;사랑해요&#8217; 앨범을 들어 보이고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가수마다 앨범 녹음할 때 자기만의 버릇이 있는데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여느 가수와 다름없이 배부르면 노래를 못해요. 정말 그래서 공연이나 노래하기전에는 안 먹는 것은 당연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연습할 때처럼 해야 된다고 해야 되나? 녹음실 안에 혼자 들어가서 있잖아요. 그래도 그냥 제가 연습할 때 부르는 거랑 녹음할 때 부르는 것은 달라요. 헤드셋도 쓰고. 제 목소리가 들려요. 너무 생생하게 들려요. 그래서 좀 어색하다고 해야 되나? 그러다보니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그리고 디렉팅 해주시잖아요.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 주문하시잖아요. 저는 그것보다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 드리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저렇게 하면 안될까요? 이런 식으로요. 원래 멜로디는 이건데 갑자기 소리질러도 보고 제 스타일대로 하는 경향이 있긴 있어요. 그러다가 디렉터분께서 마음에 드시면 OK하시는데 마음에 안 드시면 그거 하지마 이러세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보이스코리아 세미파이널 탈락 후회하지 않아</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무대에서 떨림 이제는 즐길 것</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공씨하면 보이스코리아로 유명한데 보이스코리아는 목소리 하나만으로 승부를 내는 오디션 프로그램 같아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그것도 그거지만, 보이스코리아 이름 자체가 보이스잖아요. 목소리 하나만으로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두각을 나타내기 싫어하는 분들이 되게 많이 나왔어요. 보통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보다는 참가자도 적었고 그리고 선별해 내는 방법도 되게 달랐죠. 영상을 통한 1차 오디션을 한거죠. 그것이 저한테는 굉장히 좋았죠. 일단은 목소리 하나만으로는 얼마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이었죠.&#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보이스코리아에서 들고 나왔던 곡이 토이의 &#8216;여전히 아름다운지&#8217;인데요. 생각보다 되게 어려운 노래인데 어떻게 그 곡을 선택했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제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였고요. 딱히 선곡을 지정해서 이 노래를 해야겠다 이러진 않았어요. 처음의 제 느낌, 감정 이런 것을 믿는 편이거든요. 이 노래 해야겠다. 그냥 떠오르면 그 노래하는. 이런거 있잖아요. 노래방 놀러갈 때 어떤 노래를 해야겠다 정하고 가진 않잖아요. 노래방 가서 이 노래 해보고 싶다 이 노래 해야겠다 그럼 그 노래해 보고 또 이 노래 해야겠다 해서 그 노래하면 연습하고 그런 게 아니니까요. 자연스럽게 골랐던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2_5631.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보이스코리아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lt;사진=Mnet&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세미 파이널에서 아깝게 떨어지셨는데<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솔직히 아깝게 덜어진 것은 아니고요. (웃음) 저도 예상은 하고 있었어요. 마지막이겠구나. 왜냐하면 너무나 쟁쟁하신 분들이 많이 남아 있으셨어요. 원래 노래하는 분들을 보면 이 사람은 나보다 어떤 것을 잘하는 것 같다 이분은 나보다 이게 난 것 같다 그런 게 보이거든요. 같이 생활하고 같이 방송하고 노래하다보면 이 사람의 장점을 제가 갖고 싶고 그런 게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마지막에 남았을 때는 이 친구들 보다는 내가 떨어지겠다라는 오늘은 내 차례겠구나 예상을 하고 방송을 해서 그렇게 아쉽거나 후회하지는 않아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무대에 올라 갈 때 어떤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매번 무대에 올라설 때 긴장의 연속이죠. 저는 지금도 그래요. 아직도 공연이나 행사나 방송 나가잖아요. 그럼 아직도 긴장이 돼요. 부들부들 떨리고요. 이 떨림을 참으면서 노래를 하는 거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제 감정 몰입하게 되죠. 이제는 즐겨봐야죠.&#8221;</span></p>
<p><img class="aligncenter"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9_4334.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가수 허공</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많은 배우나 가수들이 무대공포증이 있는데 무대에 서면 180도 바뀌곤 하거든요.허공씨도 그런 스타일인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카메라가 없는 행사나 무대에서는 많은 분들이랑 막 어울리고 웃고 떠들고 노래하곤 해요. 근데 막성 앞에 카메라가 있으면 오디션 보는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는 카메라 울렁증도 아니고 카메라 공포증도 아니고. 이제는 카메라 앞에서도 카메라 없이 하는 것처럼 하게끔 많이 노력하고 연습했어요. 저희 대표님께서 그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셨죠. 항상 무대 올라가기 전에 자신 있게 해, 괜찮아 틀려도 돼 실수해도 돼 이러면서 힘을 주셔서 자연스럽게 고쳐졌어요.&#8221;</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허각과 비교는 뗄 수 없는 꼬리표</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다르다는 것 앨범 통해 보여 드릴 것</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허각과 1위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 하고 싶어</span></strong></span></p>
<p>&nbsp;</p>
<p><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500_4335.JPG" /></p>
<p><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제 마음속에 꿈, 소망은 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나란히 올라서서 선의의 경쟁을 한번 해보는 거에요.</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하고 비교하는 내용을 많이 물어 볼 텐데 어떻게 대답하실지?<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답은 항상 같아요. 비교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뗄 수 없는 꼬리표라고 생각하고요. 비교되는 것은 당연한데 제가 이제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쌍둥이라고해서 다 똑같은 것만은 아니라는 거에요. 저희는 성격도 달라요. 허각씨 같은 경우에는 좀 낯을 많이 가려요.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한데 그렇게 심하게 가리지는 않고요. 그리고 도형으로 표현하자면 저는 좀 둥글둥글한데 제 동생은 좀 각져있다 해야 되나? 성격 자체도 그런게 있어요. 제 동생은 친구들 만나는 것도 즐기고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저는 밖에서 친구도 많이 만나고. 노래할 때도 음색, 창법, 쌍둥이라고 그래서 다 똑같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이 쌍둥이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쌍둥이면 다 똑같아야 된다는 생각, 얼굴, 손, 발, 귀 다 똑같이 생겼으니까. 그렇다고 해서 소리까지 똑같이 나오고 음색, 표현해 내는 이런 감정, 음역 이런 게 다 똑같다고는 생각 안 하거든요. 당연히 다르고요. 그런데 들어보신 분들은 이상하게 제가 노래를 하면 허각씨가 노래하는 것 같고 그런 기분을 느끼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도 빠른 템포의 노래도 했었고 애절한 슬픈 노래도 했지만 분명히 다르거든요. 많은 분들이 좀 같다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제가 다르다는 것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드릴려고 합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가 잘 되서 TV에 많이 나오잖아요. 그걸 보시고 어떤 느낌이 드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정말 자랑스러웠죠. 솔직히 요만큼의 질투나 욕심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에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었을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그럴 것 같아요. 솔직히. 그리고 공적으로는 저랑 같은 노래를 하고 그런 친구가 사적으로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 혈육이자 동생이잖아요. 공적으로는 가수 생활하면서는 나도 이만큼 할 수 있어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어 이만큼의 질투나 욕심이 있죠. 사적으로는 내 동생이 이렇게 됐구나 기쁘다 이런 마음이 있죠.&#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섰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정말 꿈이죠. 가수가 갖고 싶어하는 상들이 많잖아요. 가요대상, 연말시상식. 상도 받고 싶은게 당연하지만 제 마음속에 꿈, 소망은 허각씨와 1위 후보에 같이 나란히 올라서서 선의의 경쟁을 한번 해보는 거에요.</span></p>
<p><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예능 언제든지 준비돼 있어</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불후의 명곡 나가 가요계 전설들의 노래 부르고파</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예능 섭외가 들어오면?<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섭외가 들어오면 방송이고 어디까지 저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은 것도 사실이고 그렇잖아요. 저는 어떤 분야든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에 불러 주시면 &#8216;정글의 법칙&#8217;도 좋을 것 같아요. &#8216;우리동네 예체능&#8217;이라든가 &#8217;1박2일&#8217;,'런닝맨&#8217;,'무한도전&#8217; 등 예능이 되게 많잖아요. 여기서 다 얘기하기는 너무너무 많지만 그래도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습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특히 관심이 가는 프로그램이 있다면<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가수이기 때문에 노래에 더 치중을 많이 하고 싶어요. &#8216;불후의 명곡&#8217; 같은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서봤으니까요. 출연한 날 우승을 했어요. 그때 허각씨랑 공동무대를 했어요. &#8216;불후의 명곡&#8217; 정말 욕심나요. 불후의 명곡도 나가수 못지않게 실력자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꼭 다시 서보고 싶은 무대입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불후의 명곡에 나간다면 어떤 가수의 편에 나가고 싶은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제가 롤모델로 삼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대표적으로는 이선희 선배님. 이은미 선배님. 제가 말을 하다보니 여자 가수분들만 나오네요. 임창정 선배님도요. 만약에 전설로 나오신다면요. 어.. 너무 많은데요. 신승훈 선배님,김건모 선배님. 너무 많네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가요계에 전설들이 정말 너무 많잖아요. 그러다보니 제 욕심으로는 선배님들의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언제라도 나가고 싶네요. &#8220;</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다음 또 준비하고 있는 곡이 있나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다음 곡은 아직 컨셉을 안 정했는데 아마 여름쯤에 나갈 것 같아요. 약간 빠르면서 신나는 여름을 겨냥한 노래죠. 제 댄스가 들어가지 않을까 회사 쪽에서는 이렇게 살짝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웃음). 살짝 살짝 가볍게 댄스가 들어가는 그런 곡이 될 것 같아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8_2491_5631.jpg"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 가수 김소정과 듀엣으로 활동하기도 했다.&lt;사진=MBC 음악중심&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여자 가수 분과 듀엣은 어떤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이번에 김소정씨랑 같이 소정씨 곡 &#8216;그대, 그때 그대&#8217;로 음악방송을 몇 개 했어요.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오히려 반응이 너무 좋아서 피처링은 제이투엠(JⅡM)쪽에서 했고 방송은 저희가 같이 한건데요. 방송을 7개 정도를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기사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 때 인기가요에서는 저희가 스케쥴이 안 되서 다른 팀을 연락했는데 거기서 많이들 거기서 제 가창력에 대해서 인정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봉사도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누구를 돕는 그런 입장은 아니지만 나누는 입장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작년에 저희가 &#8216;우리들의 자원봉사 이야기&#8217;라고 단체를 창설을 해서 독거노인분들이나 어린 친구들 그리고 가정환경이 힘든 친구들을 많이 도와드리려고 자선 콘서트를 2회 했어요. 작년 10월에 한번 12월에 한번요. 안타깝게 추운 시기에 해서 그래도 반응은 되게 좋았거든요. 수익금은 전부 다 기부했어요. 어르신 분들 집에 직접 찾아가서 이런 단열 에어캡도 부착해드리고 학비 지원이 안 되는 어려운 친구들에게는 따로 학비도 지원하고 그런 뜻으로 저희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자선행사도 진행하고 그러거든요. 앞으로도 쭉 할 예정이고요. 누구를 동정하거나 불쌍하다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저도 가진 게 없는데 가진 게 없어도 나누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 또 단체에 좋으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으세요. 다들 그냥 다른 것 없이 다른 무슨 수익이나 목적이 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도우며 살아가자 나누며 살아가자 이뜻으로 다 같이 뭉친거예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도우며 살아가고 나누면서 살아갈 겁니다.&#8221;</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끝으로 팬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어떻게 준비를 해 나갈 건가요?<br />
</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8220;저는 저를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것이고요. 제가 할 수 있는 노래를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듣기 좋은 즐거운 그런 노래를 하고 싶어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많은 노래 장르가 다양하게 많은데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자신 있고 여지껏 해온 게 발라드잖아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당당히 저는 발라드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발라드하면 제 이름이 연상되게 그렇게 만들어 가고 싶어요. 그렇게 준비해 가겠습니다. 열심히 말 그대로 정말 들으시는 한분 한분이 제 입장이 돼서 같이 불러보는 느낌을 받도록 열심히 노래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신곡 &#8216;사랑해요&#8217; , 애절한 발라드로 여러분께 다가서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8221;</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medium;font-family: 'times new roman', times">&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span></p>
<p><span style="font-size: medium"> </span></p>
<table class=" alignright"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h4 style="text-align: left">[관련기사]</h4>
</td>
</tr>
<tr>
<td>
<div><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4" target="_self">“보이스코리아 시즌1”, 허공 2년만 기지개</a></div>
</td>
</tr>
</tbody>
</table>
<table class=" alignright" width="64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img alt=""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width="10" height="10" /><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reportertopteam"><span style="color: #666666">최주호 윤정로 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medium"> </span></p>
<p style="text-align: right"> </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test.g-news.co.kr/2014/03/12/%ed%97%88%ea%b3%b5-%ed%97%88%ea%b0%81%ea%b3%bc-%eb%b9%84%ea%b5%90%eb%8a%94-%eb%97%84-%ec%88%98-%ec%97%86%eb%8a%94-%ea%bc%ac%eb%a6%ac%ed%91%9c/feed/</wfw:comment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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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박광성 독도사랑 이사장 &#8220;유머로 인간관계 나눔&#8230;&#8221;</title>
		<link>http://test.g-news.co.kr/2014/03/10/%ec%9d%b8%ed%84%b0%eb%b7%b0%eb%8f%85%eb%8f%84%ec%82%ac%eb%9e%91-%eb%b0%95%ea%b4%91%ec%84%b1-%ec%9d%b4%ec%82%ac%ec%9e%a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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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Mar 2014 03:34:46 +0000</pubDate>
		<dc:creator>ceof21</dc:creator>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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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한예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8216;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그래서 꿈을 크게 가져라&#8217; 또 &#8216;꿈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8217;는 것입니다.&#8221; &#8216;국회유머 포럼&#8217;에서 특유의 농담으로 좌중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IMG_5196.jpg"><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740" alt="14IMG_519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14IMG_5196.jpg" width="366" height="550" /></a></p>
<p style="text-align: left">▲ &#8220;한예진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8216;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그래서 꿈을 크게 가져라&#8217; 또 &#8216;꿈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8217;는 것입니다.&#8221;</p>
<p><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16;국회유머 포럼&#8217;에서 특유의 농담으로 좌중을 웃게하는 이가 있다. 누가 들어도 따뜻한 마음으로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말솜씨의 소유자, 궁금함에 인터뷰를 요청했다. 지난 3월 5일 그 주인공인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하 한예진) 박광성 총장을 만나 유머와 인간관계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하는 인터뷰 내용.</span></p>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유머는 총장님께 어떤 의미인가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유머라는 것은 삶의 윤활유고 소통의 윤활유고 그런데 저는 원래 유머를 잘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 편안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남들은 재밌다 그러고요. 사실 그 유머포럼은 강의를 하러 갔다가 우리 같은 맴버로 하자 제안을 해주셔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모임을 할 때마다 그때 그때 애드리브에 의해서 편안한 얘기를 하고 그러면 재밌다고들 하시고요. 전체가 호응을 해줘서 분위기가 굉장히 부러워하고 좋아할정도로 모임이 아주 잘 되고 있어요.&#8221;</span></div>
<div> </div>
<div>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5_2480_1759.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2480" colspan="3">▲ 유머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만들고 편안하게 만들고 그래서 그런 것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8216;What to say&#8217;보다 &#8216;How to say&#8217; 어떻게 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td>
</tr>
</tbody>
</table>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인간관계의 달인이 넘어서 신이 돼라’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유머가 역할하는 건가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그럼요. 일단은 유머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을 통하게 만들고 편안하게 만들고 그래서 그런 것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래서 강의할 적에도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8216;What to say&#8217;보다 &#8216;How to say&#8217; 어떻게 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어렵고 힘든 얘기도 재미있게 그래서 상대방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더불어 마술도 활용하죠. 강의할 때도 딱딱하게 하기보다는 예를 들어서 졸고 있고 자는 학생들을 억지로 깨워서 공부시키는 것보다 마술을 보여주면 자던 애들이 다 일어나요. 마술도 하나 보여줌으로서 그것을 통해서 서로가 순수하게 마음을 열게 하고 아이들은 마술을 할만한 사람이 아닌데 하니까 좋아하는 것 같고요. 인간간계도 겉으로 보기에는 그런 유머를 할 사람이 아닌데 의외성으로 하니까 어떤 반전이라는 것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8221;</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다 보니 힘드실 텐데 총장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결국은 시간관리라고 생각을 해요. 활동을 하는 계획을 나름대로 스케줄에 의해 움직이면 수많은 일들을 할 수 있어요. 계획이 없이 하나에 집중하다보면 하나밖에 못하겠지요. 저는 모임에 가게 되면 그쪽에 열정을 쏟게 되고 열정을 쏟으며 함께 일하게 되면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 있어서 제가 많은 모임에 참석하고 있지만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고 그런 것들을 월단위, 주단위, 일단위 시간단위 이런 식으로 배분을 해서 움직이면 헷갈릴 것 없이 잘 진행을 하게 됩니다.&#8221;</span></div>
<div> </div>
<div> </div>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5_2477_1243.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2477" colspan="3">▲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총장,(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 총재,(사)독도사랑 이사장,청소년행복콘서트 고문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다.</td>
</tr>
</tbody>
</table>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8217;한국마수리연구회&#8217;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지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저희들은 어떤 마술의 전문가라기보다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굉장히 필요한 수단 중에 하나를 마술로 사용하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만나는 사람한테도 마술을 보여주고 얘기하면 바로 가슴을 열고 통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인재 박사가 마술을 가르쳐달라고 해서 가르쳐줬어요. 왜냐고 그러니 자기가 아들이 중학교 학생인데 아버지랑 얘기를 안 하려고 한데요. 그런데 그 아들하고 말을 좀 하고 싶어서 마술을 하나 배워서 아이하고 대화를 좀 시도하고 싶다 그러더라고요. 그런 것들이 대화와 마음을 여는데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한국마수리연구회는 친목단체로서 사회 각층에 있는 분들이 사회활동을 하는데 하나의 윤활유 역할이 되고 또 많은 분들이 강의도 하시고요. 다른 모임에서 리더역할을 하시는 분인데 그분들이 활동을 할 때 우리 마술을 한 두개만 보여줘도 훨씬 분위기가 좋아지고 강의도 좋아지고요. 그런 분들이 모여서 한 달에 한 두 번씩 마술을 통해서 인간관계를 나누고 있고 각계각층에 있는 좋은 분들이 마술이라는 하나의 도구를 통해서 좋은 인간관계를 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됐어요. 그래서 저는 멍석만 깔아놓고 그 멍석에 와서 누구든지 그런 것을 통해서 서로 시너지효과를 높힐 수 있는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는 그런 친목단체로 만들고 싶어요. 저는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전혀 없도록 마술도구와 기술을 다 가리쳐주는 것도 재능기부로 도와드리고 있지요.&#8221;</span></div>
<div> </div>
<div>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5_2481_641.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2481" colspan="3">▲ 한국마수리협회 회원들과 함께</td>
</tr>
</tbody>
</table>
</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8217;한예진&#8217;에서 많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데요. 현직 교수님이시기도 하잖아요. 학생들에게 첫 학기 시작됐을 때 어떤 당부를 하나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저는 우리 학생들한테 방송이란 업무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것보다 아이디어라고 말해요. 창의력이죠. 그래서 학생들에게 크레이티브한 창의력을 갖기를 원하고 있고. 그다음 꿈을 크게 가지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8217;하늘에 별을 따기 위해 손을 뻗치면 그 손으로 별을 딸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그 손에 진흙은 묻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꿈은 크게 가질수록 좋다. 그래서 꿈을 크게 가져라&#8217; 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고 또 &#8216;꿈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꿈이 이루어진다.&#8217; 그래서 유명한 피아니스트 이런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8216;나는 피아노 치는게 너무 좋아서 매일 피아노를 치다보니 어느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어있다&#8217;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중고등학교 시절 주위에서 매일 연극한다 방송한다 그러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방송계, 연극계 영화계에 큰 주인공으로 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젊은 시절에 그런 활동을 했던 학생들은 곧 틀림없이 5년 10년 후에 사회 그 업계에서 빛을 내리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을 하는 거죠.&#8221;</span></div>
<div> </div>
<div> </div>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5_2482_642.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2482" colspan="3">▲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박광성 총장의 미소</td>
</tr>
</tbody>
</table>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8217;한예진&#8217;을 보니 청소년 관련 여러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우리 한예진에는 3000여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방송에 관한 모든 학과가 다 있어요. 그래서 무슨 행사를 하기도 좋은 게 카메라맨도 있고 메이크업 시나리오 작가 카메라 다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일을 할 수 있고 방송에 관한 끼가 넘치는 학생들이죠. 그 중에서 제가 또 별도로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이하 청소년방송연맹) 총재를 금년 1월 1일부터 맡았어요. 그래서 청소년방송연맹 주최하에 지난번에도 700명의 청소년들이 횡성 성우 리조트에 가서 방송 캠프를 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전국에 초중고 학생을 통해서 방송 캠프를 할 생각이고요. 우리가 1년 내내 우리 학교에서 전국 고교생을 상대로 백일장대회,실용음악대회,메이크업대회,광고창작대회 등을 상금을 걸고 1년 내내 각종 행사를 많이 해요. 그래서 서로 협업을 하면 좋고 또 초중고 대학교에서 보이스카웃, 걸스카웃들이 활동을 하고 있듯이 각 학교에다가 방송단을 설립할 생각이에요. 그러면 학생들이 중 고등학교 때도 보면 방송활동 기자활동 뭐 이런걸 하면서 굉장히 다른 학생들 보다 큰 긍지와 프라이드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송단을 전국에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 </span></div>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lt;청소년 행복콘서트(이하 행콘)&gt;의 고문도 맡고 계신데요. 행콘에는 참여부스가 있는데 방송 부스를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당연히 청소년들을 위한 일인데 같이 하도록 해야죠. 제가 지난달에 잡지협회 50주년 기념으로 3박4일동안 광화무 광장에서 행사를 했어요. 그래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가서 실용무용도 하고 실용음악도 하고 국악도 공연을 해주고 또 우리 부스를 만들어서 했었고요. 이번 4월 20일 날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국제 라이온스협회의 주최로 다문화가정을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하루 행사를 해요. 우리 학생들이 역시 또 가서 마술도 보여주고 거리 마술도 하고 메이크업, 실용음악 이라던가 공연을 해줄 예정이거든요. 그러니까 또 그런 행사가 어디든지 있으면 우리가 또 달려가서 함께 활동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8221;</span></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 </span></div>
<div><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medium">-사단법인 독도사랑에 이사장님으로 취임하게 되셨는데 계기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medium">&#8220;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애착을 가지고 있고 일본측의 쓸데없는 얘기에 분개하게 되죠. 물론 독도사랑이다라는 뜻은 좋지만 제게 이사장을 맡아달라고 할 때 바로 하려고 그러지는 않았어요.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유머포럼 개회식을 할 때 GTN-TV 이기백 발행인이 운영하는 미르메태권도 시범단이 서유석씨의 &#8216;홀로아리랑&#8217; 음악에 맞춰서 하는 공연을 처음보고 정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핑할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그 감동을 오래오래 간직이 되고 있는 찰라 마침 서유석씨가 와서 같이 함께 하자고 이사장을 맡아달라고 하는데 또 홀로 아리리랑의 주인공이 서유석씨고 그래서 한 달동안 고민을 하다가 주위에서도 뜻깊은 일이니까 하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제가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에 등록되어 있는 독도사랑을 위해서 열심히 제 소신껏 일을 해 볼 생각입니다.&#8221;</span></div>
<div> </div>
<div>
<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td align="center"><img alt="" src="http://www.whysnews.com/news/photo/201403/1835_2483_642.jpg" border="1" /></td>
<td width="10"> </td>
</tr>
<tr>
<td id="font_imgdown_2483" colspan="3">▲ (사)독도사랑 서유석 대표와 함께,&lt;사진=박광성 총장 페이스북&gt;</td>
</tr>
</tbody>
</table>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서유석씨가 독도사랑 활동도 하고 다문화 여성관련 행사 등 좋은 일을 많이 하시던데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독도사랑을 통해서 서유석씨가 10여년 동안 혼자 외롭게 뛰었어요. 혼자 일을 하다보니 사회적으로 어려운 것도 있고 저는 문화방송에 있을 때 서유석씨가 라디오 프로 &#8216;서유석입니다&#8217; 할 때부터 알아 친하게 지냈고 또 그런 인연으로 서유석씨가 같이 독도사랑활동을 하자했지요. 그러면 함께 일하자 하고 서로 힘을 합해더 큰 힘을 발휘 할수 있게 되겠죠.&#8221;</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80">-독도사랑 이사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medium;color: #000000">&#8220;독도사랑 이사장 맡기 이전까지 독도 관련 모임이 너무 많이 있다고 들었어요. 이번에 독도사랑을 맡으면서 제가 알게 된 것은 그 수많은 독도에 관한 단체가 있는데 인가를 받은 단체는 딱 두단체 밖에 없데요. 저희는 해양수산부의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 독도사랑이에요. 그래서 인정을 받은 곳이고 정통성을 가지고 우리 국민이 바라는 독도에 대한 바람과 우리의 국가가 지향해야할 방향, 이런 것들을 모으려고 합니다. 또 수많은 많은 단체와 함께 대화의 광장을 열어서 힘을 모아 하나로 하면 더 큰 일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한 번 가슴을 열고 함께 서로의 마음을 통해 토론의 광장을 만들어서 함께 나갈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일을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8221;</span></div>
<p>&nbsp;</p>
<table class="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bgcolor="#efefef" height="20"><span style="font-size: small"><b>박광성 총장은 </b></span></td>
</tr>
<tr>
<td valign="top" bgcolor="#ffffff" height="50"><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br />
한국방송예술진흥원(교육부 대학학력학점인정교육기관) 총장,교수(00~현)<br />
(사)한국청소년미디어연맹 부이사장(06~현)<br />
</span><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사)한국청소년방송단연맹 총재<br />
(사)독도사랑(해양수산부산하) 이사장<br />
</span><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사)한국방송교육단체연합회 이사장(06~09)<br />
청소년행복콘서트 추진위원회 고문<br />
</span>한국청소년상담원(여성가족부) 대외협력자문위원(08~현)<br />
<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게임물등급위원회(문화관광체육부) 윤리위원장(07~08)<br />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회장협의회 회장(02~03)<br />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광고홍보학석사(11)<br />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광고홍보전공 문학석사(01)<br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언론홍보전공 행정학 석사(84)<br />
북경대학교 중국정책 최고과정 수료(06)<br />
Cohen Univ.(Concentration : media Communication) Ph. D(04)</span><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공보처장관 표창(91)<br />
문화방송 사장 표창(78)<br />
</span><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표창(82)<br />
공로패 &#8211; 한양대학교,중앙대학교,연세대학교(이상 총장 수여),동국대 언론정보 대학원장<br />
감사패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협회장,선정관광고등학교장,광주시의회 의장<br />
이외 다수 수상</span></p>
<p><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광고전문교육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br />
Study on the Advertising-Education of Develop Movement (Cohen Univ.)<br />
전략광고의 시대 (한언출판사)<br />
</span><span style="font-size: small;color: #000000">이외 다수의 논문 및 저서</span></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right">&lt;저작권자 © GTN-TV / 와이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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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lspan="2" align="right" height="24"><img alt="" src="http://www.whysnews.com/image2006/default/icon_arrow.gif" width="10" height="10" /><a href="http://www.whysnews.com/news/articleList.html?sc_area=I&amp;sc_word=reportertopteam"><span style="color: #666666">최주호 윤정로 박진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span></a></td>
</tr>
</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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