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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생활&amp;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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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진정한 ‘소통’이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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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Sep 2017 00:08:50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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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지난 1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이어 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여학생 5명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청소년 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이 올라와 이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810" style="width: 715px;height: 486px" alt="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jpg" width="540" height="417" /></a></p>
<p>[GTN TV=논설위원실] 지난 1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이어 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여학생 5명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p>
<p>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청소년 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이 올라와 이틀 만에 12만여 명이 동의하는 등 학교폭력 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의 잔혹함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현행 소년법 개정과 함께 소년범 교화 대책까지 광범위하게 요구되고 있다.</p>
<p>현행 소년법에는 만 18세 미만 소년범의 최대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제한하는 특례규정이 포함돼 있다. 미성년자 유기나 살인 등 일부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징역 20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이 마련돼 있지만, 잇따른 청소년 폭력범죄의 수위를 고려할 때 전체적인 형량을 늘려야 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p>
<p>형사처벌 연령도 함께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실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이후 학교폭력 적발 및 조치결과’ 자료를 보면 2013년 이후 전국의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모두 6만 3429명에 달한다.</p>
<p>반면 이들 중 구속된 인원은 649명에 그치면서 검거 인원 대비 1%에 불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범은 2013년 1만 7385명을 기록한 이후 2015년 1만 2495명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1만 12805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나 소년법 개정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p>
<p>전문가들은 이 같은 소년법 개정에 앞서 교정·교화시설 등의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정부의 범차원적 학교폭력 근절대책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데에는 소년범을 수용하고 치료·교화할 수 있는 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무조건 적인 처벌 강화나 소년법 개정보다는 환경과 폭력의 원인을 살피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와 함께 처벌 기준의 재량 범위를 확대해 차등적 처벌을 적용함으로써 가해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소년법 개정만으로 학교폭력이나 소년범죄의 완전한 대응책이 될 수 없다. 그 무엇보다 학교폭력은 지속적인 예방과 근절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 다수의 공통된 인식이다. 가정과 학교, 기성세대를 포함한 우리 사회가 총체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p>
<p>학교폭력은 학교부적응, 정서적ㆍ행동적 문제, 비행 등 학교의 다양한 문제와 깊이 관련돼 있다. 여전히 학교폭력 등으로 심각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조기 발굴과 적기 대응이 요구된다. 학내에서 예방 노력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교폭력 전담교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p>
<p>학교폭력 양상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이 보다 은밀하고 증거가 남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괴롭힘 등 새롭게 진화해가는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강화돼야 한다.</p>
<p>또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현상이 지속됨으로써 이에 대한 각별한 대책에 필요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의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교육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p>
<p>이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사회적 이슈에서 벗어나면 정부의 관심도 약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무총리 주재 학교폭력대책위원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p>
<p>학교폭력은 한 번 앓고 나면 완전히 나을 수 있는 감기가 아니다. 방학이 지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 잠복기를 지나 또 다시 학교마다 학교폭력의 열병이 시작될 수도 있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하듯이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p>
<p>청소년기에 장난삼아 급우를 괴롭히면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 수 있다. 상대가 ’틀림‘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여, 나눔과 배려로 학교폭력과 왕따를 줄일 수 있다. 가정과 학교,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열고 들어줄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소통‘의 환경을 만들기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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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 맞춤 신규 태권도 품새, 2일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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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Sep 2017 01:10:37 +0000</pubDate>
		<dc:creator>kimjin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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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생활&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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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에게 맞게 새롭게 개발한 ‘장애인태권도 신규 품새’를 2017 세계태권도 포럼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태권도가 2020 도쿄패럴림픽의 신규종목으로 채택됐지만 지체장애부문의 겨루기 이벤트만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장애인태권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KakaoTalk_20161003_17164335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71" style="width: 582px;height: 338px" alt="KakaoTalk_20161003_17164335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KakaoTalk_20161003_171643357.jpg" width="550" height="338" /></a>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장애인에게 맞게 새롭게 개발한 ‘장애인태권도 신규 품새’를 2017 세계태권도 포럼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다고 1일 밝혔다.</p>
<p>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태권도가 2020 도쿄패럴림픽의 신규종목으로 채택됐지만 지체장애부문의 겨루기 이벤트만 승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장애인태권도의 세부종목 확대 및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국기원 등과 함께 신규 품새를 개발해 왔다.</p>
<p>장애인태권도 신규 품새 시연회는 2017 세계태권도 포럼 2일차인 오는 2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70분간 한국체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시연회에는 장애인시범단 20명과 국기원 시범단 10명이 참가해 지체(상·하지, 시각, 지적장애에 적합한 신규 품새를 선보인다.</p>
<p>한편 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신규품새를 세계적으로 알려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을 세우고 객관적인 평가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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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깐깐해진 여성들이 주목한 생리대 &#8216;산들나래&#8217; 불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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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Aug 2017 22:00:23 +0000</pubDate>
		<dc:creator>santapj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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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박정우 기자]  &#8216;케미포비아(chemiphobia)&#8217;라는 말이 유행이다. 생활화학제품을 꺼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데, 화학을 뜻하는 Chemical과 혐오를 뜻하는 Fobia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살충제 계란에 이어 생리대 파문이 터지면서다. 마트에선 생리대 매상이 뚝 떨어지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22.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4" style="width: 663px;height: 376px" alt="22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22.png" width="1251" height="775" /></a></p>
<p>[GTN TV=박정우 기자]  &#8216;케미포비아(chemiphobia)&#8217;라는 말이 유행이다. 생활화학제품을 꺼리는 사람들을 일컫는데, 화학을 뜻하는 Chemical과 혐오를 뜻하는 Fobia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살충제 계란에 이어 생리대 파문이 터지면서다. 마트에선 생리대 매상이 뚝 떨어지고 대신 해외 직구가 6배 이상 늘었다.</p>
<p>화학물질 안전성 논란으로 깐깐해진 여성들이 주목하는 생리대가 있다. 중국 광저우에서 한국인이 만든 친환경 생리대 ‘산들나래(sandlenarae)’가 그것이다. 까다로운 전수조사까지 마쳤다. 안전하고 편리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해외 직구를 통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IMG_6728.jpg"><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3735" style="width: 184px;height: 269px" alt="IMG_672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IMG_6728.jpg" width="458" height="668" /></a>산들주식회사 박재영 대표는 “신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재료로서 여성의 생리특성과 일상의 문제를 독자적 연구기술을 통해 보편적인 월경 관리부터 혈액순환 증진, 생식계통 보호까지 여성의 건강상태를 최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라고 말한다.</p>
<p>이미 중국시장에서 큰 호평을 얻으며 절찬리 판매되고 있는 산들나래는 특수 수입원단과 수입SPA를 사용한 친환경 마그네틱칩과 업계 최초의 8층 구조 방식으로 노출될 수 있는 냄새를 완전히 제거하고 강력한 흡수력과 함께 편안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자랑한다.</p>
<p>특히 8층의 첨단 건강 환경보호재료는 통기성 흡수성 역류성 등 전 부문에서 타 제품보다 우월한 성능을 나타냈고, 음이온칩도 안정상태인 음이온 농도 6700미리리터(㎖)로 혈액순환을 돕고, 세균억제 및 항균 탈취 효과가 큰 것으로 연구조사 결과 밝혀졌다.</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13736" style="width: 339px;height: 198px" alt="000"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jpg" width="908" height="663" /></a>겉포장 또한 인체에 무해해 식품에서 사용하는 필름을 적용해 쉽게 뜯고 붙일 수 있으며, 기존 재질의 포장방식보다 습기방지 세균방지 곰팡이 방지에 월등히 효과가 있으며 모든 제품이 원스톱으로 제조, 자동으로 밀봉되며 신체와 접촉이 없어 2차 오염을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이다.</p>
<p>‘산들나래’를 사용하면서 마니아가 된 김나래 씨(29·서울 북창동)는 “민감한 시기라 무엇을 써야 할지 걱정했는데,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 사서 사용해보니 정말 좋고, 무엇보다 믿음이 가서 안심이다. 이름도 같아 더 친근감이 간다.”고 말했다.</p>
<p>여성고객의 해외 구입 불편을 덜기 위해 국내 판매도 시작했다. 생리대 파동에 따른 소비심리의 안전성 추구로 천연 면 소재 및 친환경 생리대 판매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착한제품, 착한가격을 앞세운 ‘산들나래’가 단연 돋보인다.</p>
<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888.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39" style="width: 660px;height: 351px" alt="888"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888.png" width="1402" height="737" /></a></p>
<p>오직 ‘고객의 소리! 고객의 믿음!! 고객의 미래!!!’을 사훈으로 삼을 정도로 박재영 산들(주) 대표의 고객을 향한 사랑은 절대적이다. 쿵푸 국가대표 출신의 무술인이라는 특이한 전력(?)을 지닌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내미가 생리대 때문에 곤란을 겪는 일이 생긴 뒤 내가 직접 좋은 생리대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게 계기가 됐단다.</p>
<p>“국가대표 출신입니다. 나라와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대표 생리대를 만들고 싶습니다.“라는 그에게서 순수하고 정직하고, 강인한 인상의 무한한 신뢰가 느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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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생리대 전수조사로 국민불안 떨쳐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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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Aug 2017 01:09:48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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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대한민국이 생리대 유해 논란으로 뜨겁다. 문제가 된 생리대 사용자의 66%가 생리주기 변화를 겪었다는 여성환경연대의 사례분석 결과까지 나왔다. 안전할 것으로 믿고 쓰는 소비자의 불안감은 제조사 환불 조치와 식약처 품질검사만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57398_78578_85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1" style="width: 590px;height: 404px" alt="57398_78578_85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57398_78578_857.jpg" width="500" height="333" /></a></p>
<p>[GTN TV=논설위원실]  대한민국이 생리대 유해 논란으로 뜨겁다. 문제가 된 생리대 사용자의 66%가 생리주기 변화를 겪었다는 여성환경연대의 사례분석 결과까지 나왔다. 안전할 것으로 믿고 쓰는 소비자의 불안감은 제조사 환불 조치와 식약처 품질검사만으로 수그러들 기세가 아니다. 여성 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포착된다.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에 대한 불안감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다.</p>
<p>이제까지 생리대는 주로 생리대를 구입할 돈이 없는 곤궁한 형편 등이 사회적 이슈였다. 제품 소재나 착용감이 강조된 데 비하면 의약외품이라는 이유 등으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저조했다. 의심되는 것처럼 여성 필수품에서 발암물질이 있거나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피부 자극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는 당연히 안 된다. 생리대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둘러싼 인과관계가 낱낱이 가려져야 하는 이유다.</p>
<p>일회용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독성 물질과 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 유무를 엄정히 규명해야 한다. 성분이 밝혀진 물질이나 성분 공개로 밝혀지지 않은 화학물질까지 전반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전 세계에 휘발성 유기화합물 관리 사례가 없다 하여 손놓고 있는 수는 없다. 제품 사용으로 생리 양이나 생리주기 변화 등 부작용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묵과해선 안 될 일이다.</p>
<p>제품 안전성의 중요도를 생각할 때 현행법상 생리대 관련 규제는 턱없이 미약하다. 색소, 형광물질, 산ㆍ알칼리 규정 등 몇몇 가지가 고작이다. 의약외품이라 성분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도 업체 측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했다지만 이 정도 조치로만으로는 유해화학물질을 걸러내지 못한다.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위해 법적ㆍ제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도 서둘러 처리돼야 한다.</p>
<p>이번 일로 정부의 관리 의지 부족이 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유해 논란 질문에 “아침에 터진 일이라 모른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해당기관의 수장도 있다. 성분표시법 등 관련법 정비로 모든 성분을 표시해 안전성이 확실히 검증되고 보장된 생리대만 시중에 유통돼야 마땅하다. 생리대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 화학성분에 대한 공포가 살충제 계란에서 생리대로 옮아가고 아이들의 기저귀까지 확산되고 있다.</p>
<p>주무 부처는 여성을 포함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인 만큼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거니와 생리대 전수조사 요구를 마다할 까닭이 없다. 가습기 살균제처럼 때를 놓쳐 사태를 악화시키는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 차제에 화장지나 기저귀, 물티슈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생필품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주길 청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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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상주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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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Aug 2017 21:38:55 +0000</pubDate>
		<dc:creator>kimjin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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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총 1천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종목은 겨루기(개인전, 단체전), 품새(개인전, 단체전), 태권체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1489872788ADD_thumb58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22" alt="1489872788ADD_thumb580"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1489872788ADD_thumb580.jpg" width="580" height="379" /></a></p>
<p>제29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25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p>
<p>이번 대회는 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도내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부까지 총 1천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p>
<p>대회 종목은 겨루기(개인전, 단체전), 품새(개인전, 단체전), 태권체조 등 3개 종목인데, 25일은 겨루기 A조 및 단체전, 26일 겨루기 A조, B조, 27일 겨루기 B조, 품새부문 및 태권체조가 진행된다.</p>
<p>도내 태권도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꿈나무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경북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고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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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흥재단, 청소년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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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Aug 2017 00:51:11 +0000</pubDate>
		<dc:creator>lth7989</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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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서상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 및 태권도원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 평화홀에서 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과 청단협 조달현 사무총장 등 관계자 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1135301_211674_112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98" alt="1135301_211674_1120"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1135301_211674_1120.jpg" width="640" height="426" /></a></p>
<p>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서상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 및 태권도원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p>
<p>두 기관은 지난 10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 평화홀에서 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과 청단협 조달현 사무총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재단과 태권도원 그리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p>
<p>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태권도를 비롯한 문화 관련 정보·자료를 교류하고 63개의 청단협 측 회원단체들이 태권도원 방문을 통해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참가와 태권도원 투어 등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p>
<p>진흥재단측은 청단협 측이 태권도원 방문시 협약기관으로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재단과 청단협은 향후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진흥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이 태권도원 활성화와 함께 청소년들의 태권도 문화 체험과 인성함양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은 청단협과 함께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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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킥스: 시즌2&#8242; 화려한 넌버벌 태권 퍼포먼스 압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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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Aug 2017 04:18:29 +0000</pubDate>
		<dc:creator>kimde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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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이벤트]]></category>
		<category><![CDATA[무예/격투기]]></category>
		<category><![CDATA[생활&건강]]></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한국문화]]></category>
		<category><![CDATA[화제&사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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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8216;킥스: 시즌2&#8242;가 범세계적 콘텐츠로 발돋움 했다. 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8216;킥스: 시즌2&#8242; 측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관람객들의 모습이 담긴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71727_121298_6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81" alt="71727_121298_65"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71727_121298_65.jpg" width="580" height="291" /></a></p>
<p>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8216;킥스: 시즌2&#8242;가 범세계적 콘텐츠로 발돋움 했다.</p>
<p>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8216;킥스: 시즌2&#8242; 측은 공식 페이지를 통해 외국인 관람객들의 모습이 담긴 관람 인증샷을 공개했다.</p>
<p>사진 속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체 관광객들이 아니라 홀로그램 퍼포먼스 &#8216;킥스: 시즌2&#8242;를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직접 찾은 관광객으로, 공연 관람 후 인상적이었던 태권도 포즈를 취하거나 환한 미소를 띄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p>
<p>태권도라는 콘텐츠를 소재로 또 하나의 범세계적 퍼포먼스로 외국인 관객 몰이에 성공한 &#8216;킥스: 시즌 2&#8242;는 대한민국 국기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태권도를 신개념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태권도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의 운명을 건 대결을 현란한 퍼포먼스로 녹여낸 작품이다.</p>
<p>2016년 1월 초연 당시 &#8216;스포테인먼트(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끝&#8217;이라는 호평을 받은 &#8216;모던 태권도 킥스&#8217; 시즌 2 작품인 &#8216;킥스: 시즌 2&#8242;는 더욱 화려해진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통해 태권도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해 외국인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특히, 배우 전원을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으로 구성해 기존 태권도 소재의 여타 공연과는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공연장으로 향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p>
<p>이에 대해 제작사 ㈜킥스 측은 &#8220;&#8216;킥스: 시즌2&#8242;의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전작인 &#8216;모던 태권도 킥스&#8217;에 비해 월등히 높다&#8221;며 &#8220;태권도가 가진 전세계적인 인지도와 탄탄한 작품성이 외국인 관람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8221;고 전했다.</p>
<p>탄탄한 작품성과 초고난도 태권도 퍼포먼스의 조합으로 태권 퍼포먼스 열풍을 일으킨 &#8216;킥스: 시즌 2&#8242;는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콘텐츠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p>
<p>한편, 사단법인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킥스가 제작한 홀로그램 라이브 퍼포먼스 ‘킥스: 시즌 2’는 오는 8월 26일까지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공연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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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회 경기지사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 내달 3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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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Aug 2017 03:41:30 +0000</pubDate>
		<dc:creator>lth7989</dc:creator>
				<category><![CDATA[World GTN]]></category>
		<category><![CDATA[생활&건강]]></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태권도]]></category>
		<category><![CDATA[태권무예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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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기도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가 전국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 예정인 가운데 내달 3일 이천청강산업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89" alt="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jpg" width="740" height="555" /></a>경기도장애인태권도 동호인들의 큰잔치인 ‘제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가 전국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 예정인 가운데 내달 3일 이천청강산업대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p>
<p>10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중·고·일반부(대학부 포함) 등 3개 장애유형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p>
<p>종목은 품새, 격파, 이동목표물차기, 태권체조, 겨루기 등으로 열리며 품새는 3개 장애유형(청각, 지적, 지체) 각 4명 1개조로 경기를 해 순위를 겨루고 격파는 손날 격파를 실시하며 이동목표물차기는 지적장애 종목으로 진행된다.</p>
<p>또 태권체조는 장애유형별 각 5명 1개조로 겨루기는 각 종별 11개 체급으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확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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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체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 12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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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Aug 2017 06:33:23 +0000</pubDate>
		<dc:creator>xhwa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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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 송재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300여개팀, 선수와 임원 등 1700여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01708110100049850001983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84" alt="2017081101000498500019831"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2017081101000498500019831.jpg" width="540" height="370" /></a></p>
<p>2017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영광군 스포티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p>
<p>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 송재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 300여개팀, 선수와 임원 등 1700여명이 참가한다.</p>
<p>우리나라의 전통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는 전 세계인이 즐기고 있는 스포츠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고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했다.</p>
<p>김준성 군수는 &#8220;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영광에서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8221;고 말했다.</p>
<p>영광군은 지난 4월 전국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태권도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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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태권도 선수 임원 탬풀스테이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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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Aug 2017 02:52:24 +0000</pubDate>
		<dc:creator>kimjinh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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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권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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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제33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도장 대항 품새 겨루기 한마당&#8217;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지난 6, 7일 양일간 도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가졌다. 독일, 그리스, 폴란드, 베트남, 팔레스타인 등 7개국 선수와 임원, 가족, 그리고 대구태권도협회 지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3.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596" style="width: 573px;height: 376px" alt="3"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3.png" width="770" height="502" /></a></p>
<p>&#8216;제33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도장 대항 품새 겨루기 한마당&#8217;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지난 6, 7일 양일간 도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가졌다.</p>
<p>독일, 그리스, 폴란드, 베트남, 팔레스타인 등 7개국 선수와 임원, 가족, 그리고 대구태권도협회 지도자 등 60여 명은 새벽 예불과 참선, 108배, 공양, 스님과 차담(茶談) 등 사찰 문화를 체험했다.</p>
<p>6일 오후 짐을 푼 이들은 7일 오전 4시 대웅보전에서 새벽예불에 이어 &#8216;나는 누구인가&#8217;란 화두로 한국의 간화선(看話禪: 화두를 집중적으로 탐구함으로써 깨달음에 이르는 한국 불교의 전통적인 수행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또 서원 댓돌 위에서 가부좌를 틀고 여명이 밝아오는 팔공산 자락을 바라보며 참선에 들기도 했다. 아침 공양 후에는 108배를 체험했으며, 사운당 큰방에 모여 차를 마시면서 스님과 대화를 나눴다.</p>
<p>건축설계를 전공한 데틀레프(65`독일) 씨는 &#8220;한국 사찰의 전각은 한옥과 많은 차이가 있다&#8221;며 &#8220;새벽녘 여명이 밝아오는 자연을 마주하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수행하는 스님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8221;고 말했다.</p>
<p>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속 바이올리니스트 미치코 레나(30) 씨는 &#8220;태권도 수련도 좋았지만 참선체험을 해보니 &#8216;왜 한국에 태권도가 존재하는지 알 것 같다&#8221;고 밝혔다.</p>
<p>부모와 함께 참가한 아달렛(14) 양은 &#8220;가부좌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 이겨낼 수 있었다&#8221;며 활짝 웃었다.</p>
<p>도림사 주지 종현 스님은 &#8220;마음 수련을 기반으로 심신을 단련한다는 점에서 태권도와 불교는 많이 닮았다&#8221;면서 &#8220;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한국 문화와 한국 불교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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