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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시사&amp;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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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9·9 한반도 전쟁설, 단 1%의 가능성도 없는 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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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Sep 2017 01:19:56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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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 직후, 한반도를 둘러싼 내외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때맞춰 한반도 긴장 기류를 반영하듯, 온라인상에서는 ‘9월 9일 전쟁설’이 퍼지고 있다. 북한의 정권 수립일인 9·9절에 미국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6666.p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820" style="width: 727px;height: 303px" alt="666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6666.png" width="1075" height="472" /></a></p>
<p>[GTN TV=논설위원실]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감행 직후, 한반도를 둘러싼 내외정세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때맞춰 한반도 긴장 기류를 반영하듯, 온라인상에서는 ‘9월 9일 전쟁설’이 퍼지고 있다. 북한의 정권 수립일인 9·9절에 미국이 북한을 공습하려 한다는 것이 소문의 뼈대다.</p>
<p>9·9 전쟁설의 진원지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講談社)가 발행하는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다. 이 잡지는 지난달 7일 &#8216;아베 신조 일 총리가 7월 31일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52분간 전화 통화를 가졌는데, 이때 트럼프 대통령이 북폭 계획을 알려줬다&#8217;며 양국 정상의 &#8216;대화록&#8217;을 공개했다.</p>
<p>이 대화록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220;이미 믿을 수 없는 중국에 의지하는 것은 그만두고 스스로 손을 쓰려고 생각한다. 그 녀석들(북한) 건국 기념일이 9월 9일이지? 간부들이 나란히 목을 내밀고 기념식을 하잖아. 그 현장을 때리는 것이 가장 손쉬워. 김정은이 그곳에 있든 없든 관계없어. 그 녀석들이 깨닫게 혼내주는 거야&#8221;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아베 총리는 “북한이 쏜 ICBM이 일본 영해에 떨어졌다&#8217;면서 &#8221; 미국이 북한을 공습하면 日-美 안보조약과 법률이 정한 범위 내에서 미국에게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p>
<p>슈칸겐다이는 연간 발행 부수가 50만부에 달하지만 보도 당시 이 기사는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 잡지는 연예인·정치인 등 유명 인사 스캔들을 주로 다루면서 선정적인 화보로 눈길을 끄는 황색 매체인 까닭이다. 게다가 대화록의 출처나 입수 경위도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잊혀질듯 하던 보도가 북한 핵실험으로 다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자 대중의 불안감과 맞물려 그럴듯한 소문으로 되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p>
<p>군사 전문가들은 &#8220;한반도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되풀이된 북폭설(北爆說)의 하나일 뿐, 미국이 전쟁을 개시할 조짐은 어디에도 없다&#8221;며 &#8220;북한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하려면 김정은의 위치부터 파악해야 하는데 김정은이 있든 없든 평양을 폭격하겠다는 것부터 비상식적인 소리&#8221;라고 말했다. 또 정상회담 대화록은 특급 기밀인데 유력 매체도 아닌 잡지가 입수할 수 없고, 대화 내용도 통역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정상 간 통화 형식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p>9·9 전쟁설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선 미국이 단기전으로 북한을 초토화하려면 최소한 2개 이상 항모전단이 한반도 근처로 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움직임이 없다. 6일 현재까지 미 핵 항모 로널드레이건호는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에, 칼빈슨호는 미 샌디에이고에 머물러 있다. 또 전쟁을 하려면 대규모 군수 물자가 부산항 등을 통해 주한 미군에 들어와야 하지만 이런 징후도 전혀 없다.</p>
<p>미국이 북한을 타격하려면 가장 먼저 20만명이 넘는 주한 미국인들부터 소개(疏開)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에 통보문을 발송하는 등 움직임이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폭 계획을 아베 총리에게 통보했다면 일본 역시 주한 일본인들을 자국으로 귀국시키는 것이 수순이다. 현재 미·일 모두 자국민을 철수시키지 않고 있다.</p>
<p>일부 언론이 &#8216;최근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이 대거 방한했다&#8217;고 보도한 것을 &#8217;9·9 전쟁설&#8217;의 증거로 드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정부 소식통은 &#8220;정보 요원들은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사람일 뿐&#8221;이라고 말했다.</p>
<p>9·9 전쟁설이 유포되자 미국 언론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미국 기자들은 6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 계획을 직접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8220;북한에 대한 군사행동은 미국의 첫 번째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볼 것&#8221;이라면서 군사옵션의 사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전문가들은 군사 옵션보다는 일단 경제 제재를 포함한 다른 대북 압박 수단을 먼저 사용하고 중국 등 한반도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했다.</p>
<p>무엇보다 미국 스스로 당장 전쟁을 할 뜻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4일 &#8220;외교적 구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북한이 대화 테이블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외교가 늘 선호되는 접근이었다&#8221;고 했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는 “유엔 안보리에서 추진 중인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11일에 표결하겠다&#8221;고 했다.</p>
<p>곧 폭격할 나라인데 굳이 경제 제재안을 만들기 위해 미국 등 세계 열강들이 중국·러시아와 저 같은 신경전을 벌일 이유가 없다. 단 1%의 가능성도 없는 딴 나라 호사가들의 허언에 태연자약(泰然自若)한 전쟁 당사자 국민을 다행스러워해야 할 지, 안보불감증에 빠졌다 질타해야 할 지, 이래저래 걱정되는 시국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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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진정한 ‘소통’이 학교폭력을 막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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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Sep 2017 00:08:50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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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지난 1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이어 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여학생 5명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청소년 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이 올라와 이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810" style="width: 715px;height: 486px" alt="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2017080902307_0_20170810102208112.jpg" width="540" height="417" /></a></p>
<p>[GTN TV=논설위원실] 지난 1일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에 이어 5일 강원도 강릉에서 여학생 5명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p>
<p>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청소년 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는 청원이 올라와 이틀 만에 12만여 명이 동의하는 등 학교폭력 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의 잔혹함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는 상황에서 현행 소년법 개정과 함께 소년범 교화 대책까지 광범위하게 요구되고 있다.</p>
<p>현행 소년법에는 만 18세 미만 소년범의 최대 형량을 징역 15년으로 제한하는 특례규정이 포함돼 있다. 미성년자 유기나 살인 등 일부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징역 20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예외 조항이 마련돼 있지만, 잇따른 청소년 폭력범죄의 수위를 고려할 때 전체적인 형량을 늘려야 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p>
<p>형사처벌 연령도 함께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실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이후 학교폭력 적발 및 조치결과’ 자료를 보면 2013년 이후 전국의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모두 6만 3429명에 달한다.</p>
<p>반면 이들 중 구속된 인원은 649명에 그치면서 검거 인원 대비 1%에 불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범은 2013년 1만 7385명을 기록한 이후 2015년 1만 2495명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1만 12805명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나 소년법 개정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p>
<p>전문가들은 이 같은 소년법 개정에 앞서 교정·교화시설 등의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관계자는 “정부의 범차원적 학교폭력 근절대책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데에는 소년범을 수용하고 치료·교화할 수 있는 시설과 전문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
<p>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무조건 적인 처벌 강화나 소년법 개정보다는 환경과 폭력의 원인을 살피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며 “이와 함께 처벌 기준의 재량 범위를 확대해 차등적 처벌을 적용함으로써 가해 청소년이 자신의 행동 심각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소년법 개정만으로 학교폭력이나 소년범죄의 완전한 대응책이 될 수 없다. 그 무엇보다 학교폭력은 지속적인 예방과 근절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 다수의 공통된 인식이다. 가정과 학교, 기성세대를 포함한 우리 사회가 총체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p>
<p>학교폭력은 학교부적응, 정서적ㆍ행동적 문제, 비행 등 학교의 다양한 문제와 깊이 관련돼 있다. 여전히 학교폭력 등으로 심각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조기 발굴과 적기 대응이 요구된다. 학내에서 예방 노력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학교폭력 전담교사들에 대한 지원 방안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p>
<p>학교폭력 양상의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학교폭력이 보다 은밀하고 증거가 남지 않는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인터넷과 SNS를 활용한 괴롭힘 등 새롭게 진화해가는 학교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강화돼야 한다.</p>
<p>또 학교폭력의 저연령화 현상이 지속됨으로써 이에 대한 각별한 대책에 필요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인성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의 문제를 조기에 예방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교육부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연계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에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p>
<p>이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사회적 이슈에서 벗어나면 정부의 관심도 약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무총리 주재 학교폭력대책위원회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p>
<p>학교폭력은 한 번 앓고 나면 완전히 나을 수 있는 감기가 아니다. 방학이 지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면 잠복기를 지나 또 다시 학교마다 학교폭력의 열병이 시작될 수도 있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초 체력을 길러야 하듯이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p>
<p>청소년기에 장난삼아 급우를 괴롭히면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남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할 수 있다. 상대가 ’틀림‘이 아닌 ’나와 다름‘을 인정하여, 나눔과 배려로 학교폭력과 왕따를 줄일 수 있다. 가정과 학교,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열고 들어줄 수 있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더불어 ’소통‘의 환경을 만들기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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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뭘 써야지?&#8221; &#8216;유해 생리대&#8217; 10종에 유명브랜드 대거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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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Sep 2017 05:29:01 +0000</pubDate>
		<dc:creator>santapj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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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깨끗한나라 &#8216;릴리안&#8217; 이외외 유한킴벌리 &#8216;좋은느낌&#8217;, LG유니참 &#8216;쏘피 바디피트&#8217;와 &#8216;쏘피 귀애랑&#8217; , P&#38;G의 &#8216;위스퍼 보송보송케어&#8217; 등 생리대 상위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 안전처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8216;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8217;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AKR20170904159500030_01_i.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802" style="width: 635px;height: 339px" alt="AKR20170904159500030_01_i"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9/AKR20170904159500030_01_i.jpg" width="484" height="245" /></a></p>
<p>깨끗한나라 &#8216;릴리안&#8217; 이외외 유한킴벌리 &#8216;좋은느낌&#8217;, LG유니참 &#8216;쏘피 바디피트&#8217;와 &#8216;쏘피 귀애랑&#8217; , P&amp;G의 &#8216;위스퍼 보송보송케어&#8217; 등 생리대 상위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p>
<p>식품의약품 안전처는 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8216;생리대 안전 검증위원회&#8217;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앞서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김만구 교수가 실시한 생리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출 실험 결과, 이 같은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p>
<p>이날 검증위는 김 교수의 시험이 구체적인 시험내용이 없고 연구자간 상호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는 등 한계가 있으나 제품명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검출량, 유해성 등의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해당 제조업체의 동의를 얻어 제품명을 공개키로 결정했다.</p>
<p>공개된 생리대 방출물질 검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중형 생리대인 깨끗한나라 &#8216;릴리안 순수한면 울트라 슈퍼가드 중형&#8217;에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이 가장 많이 검출됐고, 유한킴벌리 &#8216;좋은느낌 울트라중형 날개형 에이&#8217;, LG유니참 &#8216;쏘피 바디피트&#8217;와 &#8216;쏘피 귀애랑&#8217; , P&amp;G의 &#8216;위스퍼 보송보송케어&#8217; 등 생리대 상위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p>
<p>팬티라이너 가운데는 깨끗한나라의 &#8216;릴리안 팬티라이너 베이비 파우더향&#8217;과 &#8216;릴리안팬티라이너 로즈향&#8217;, 유한킴벌리의 &#8216;좋은느낌 팬티라이너 좋은 순면&#8217;, &#8216;화이트 애니데이 팬티라이너 로즈마리향&#8217;, &#8216;화이트 애니데이 일반 팬티라이너&#8217; 등에서 유해물질이 나왔다.<!-- /38681064/asiae_gisaviewAll_reople --> &lt;!&#82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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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8216;div-gpt-ad-1484791061427-0&#8242;); });
		</p></div>
<p>&#8211;&gt;</p>
<p>조사대상 중 유일한 면생리대인 트리플라이프의 &#8216;그나렌 중형&#8217; 새 제품에서도 TVOC 등이 다량 검출됐다. 다만 면생리대는 빨거나 삶으면 VOCs의 농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p>
<p>식약처 관계자는 &#8220;제품명 등을 포함한 연구결과는 시험을 실시한 강원대 김 교수 및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타당하나,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하지 않음에 따라 식약처가 여성환경연대로부터 제출받은 모든 자료의 공개여부를 직접 결정했다&#8221;고 설명했다.</p>
<p>이어 &#8220;여성환경연대와 김 교수의 시험결과에서 VOCs가 검출됐다는 것만으로는 인체에 유해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가 지나치게 우려하기 보다는 식약처의 위해평가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8221;고 당부했다.</p>
<p>아울러 식약처는 생리대 전수조사 결과와 위해평가 결과가 미치는 사회적 영향 및 중요성을 고려해 검증위 위원수를 기존 8명에서 18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기존 발표한 8명 이외에 분석·위해평가·산부인과·생명윤리 전문가 등 10명이 새롭게 추가된다.</p>
<p>식약처 관계자는 &#8220;휘발성 유기화합물 10종에 대한 전수조사(1차 전수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업체명, 품목명, 휘발성 유기화합물 검출량, 위해평가 결과를 모두 공개할 계획&#8221;이라면서 &#8220;나머지 휘발성유기화합물 76종에 대한 전수조사(2차 전수조사)도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 해 발표하겠다&#8221;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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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생리대 전수조사로 국민불안 떨쳐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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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Aug 2017 01:09:48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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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대한민국이 생리대 유해 논란으로 뜨겁다. 문제가 된 생리대 사용자의 66%가 생리주기 변화를 겪었다는 여성환경연대의 사례분석 결과까지 나왔다. 안전할 것으로 믿고 쓰는 소비자의 불안감은 제조사 환불 조치와 식약처 품질검사만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57398_78578_857.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41" style="width: 590px;height: 404px" alt="57398_78578_857"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57398_78578_857.jpg" width="500" height="333" /></a></p>
<p>[GTN TV=논설위원실]  대한민국이 생리대 유해 논란으로 뜨겁다. 문제가 된 생리대 사용자의 66%가 생리주기 변화를 겪었다는 여성환경연대의 사례분석 결과까지 나왔다. 안전할 것으로 믿고 쓰는 소비자의 불안감은 제조사 환불 조치와 식약처 품질검사만으로 수그러들 기세가 아니다. 여성 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까지 포착된다.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에 대한 불안감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다.</p>
<p>이제까지 생리대는 주로 생리대를 구입할 돈이 없는 곤궁한 형편 등이 사회적 이슈였다. 제품 소재나 착용감이 강조된 데 비하면 의약외품이라는 이유 등으로 안전성에 대한 관심은 저조했다. 의심되는 것처럼 여성 필수품에서 발암물질이 있거나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고 피부 자극을 주는 성분이 들어 있어서는 당연히 안 된다. 생리대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둘러싼 인과관계가 낱낱이 가려져야 하는 이유다.</p>
<p>일회용 여성위생용품에 포함된 독성 물질과 피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 유무를 엄정히 규명해야 한다. 성분이 밝혀진 물질이나 성분 공개로 밝혀지지 않은 화학물질까지 전반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전 세계에 휘발성 유기화합물 관리 사례가 없다 하여 손놓고 있는 수는 없다. 제품 사용으로 생리 양이나 생리주기 변화 등 부작용이 실제로 나타난다면 묵과해선 안 될 일이다.</p>
<p>제품 안전성의 중요도를 생각할 때 현행법상 생리대 관련 규제는 턱없이 미약하다. 색소, 형광물질, 산ㆍ알칼리 규정 등 몇몇 가지가 고작이다. 의약외품이라 성분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도 업체 측에서 자발적으로 공개했다지만 이 정도 조치로만으로는 유해화학물질을 걸러내지 못한다. 제품 안전성과 품질을 위해 법적ㆍ제도적인 관리가 절실하다.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도 서둘러 처리돼야 한다.</p>
<p>이번 일로 정부의 관리 의지 부족이 다시 여실히 드러났다. 유해 논란 질문에 “아침에 터진 일이라 모른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해당기관의 수장도 있다. 성분표시법 등 관련법 정비로 모든 성분을 표시해 안전성이 확실히 검증되고 보장된 생리대만 시중에 유통돼야 마땅하다. 생리대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 화학성분에 대한 공포가 살충제 계란에서 생리대로 옮아가고 아이들의 기저귀까지 확산되고 있다.</p>
<p>주무 부처는 여성을 포함한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인 만큼 모든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다시금 강조하거니와 생리대 전수조사 요구를 마다할 까닭이 없다. 가습기 살균제처럼 때를 놓쳐 사태를 악화시키는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 차제에 화장지나 기저귀, 물티슈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생필품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해주길 청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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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태권도, 9월 평양 시범공연 사실상 무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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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Aug 2017 01:00:48 +0000</pubDate>
		<dc:creator>lth7989</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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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을 주축으로 성장한 세계태권도연맹(WT, 옛 WTF)의 다음 달 평양 방문 시범공연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태권도연맹 관계자는 25일 &#8220;국제태권도연맹(ITF)이 &#8216;현재 상황에서 WT 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8217;는 내용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PYH2017062912420001300_P4.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16" style="width: 637px;height: 384px" alt="PYH2017062912420001300_P4"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PYH2017062912420001300_P4.jpg" width="1014" height="620" /></a></p>
<p>한국을 주축으로 성장한 세계태권도연맹(WT, 옛 WTF)의 다음 달 평양 방문 시범공연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p>
<p>세계태권도연맹 관계자는 25일 &#8220;국제태권도연맹(ITF)이 &#8216;현재 상황에서 WT 시범단이 평양을 방문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8217;는 내용으로 평양 ITF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보낸 공문을 전달해 왔다&#8221;고 밝혔다.</p>
<p>평양 대회조직위의 공문은 지난 19일 ITF를 통해 세계연맹에 전달됐으며, 구체적인 배경 등에 대한 언급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연맹 관계자는 &#8220;대회 조직위원회와는 별개로 ITF 측의 공식 입장은 무엇인지를 묻는 이메일을 ITF에 보내놓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8221;이라고 말했다.</p>
<p>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북한 주도로 발전한 ITF가 개최하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평양 태권도전당에서 열린다.</p>
<p>WT는 지난 6월 ITF 시범단이 무주 WT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시범공연을 위해 방한했을 때 ITF 측과 평양 방문에 합의했다.</p>
<p>당시 조정원 WT 총재는 리용선 ITF 총재와 명예총재인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평양 방문 일정, 방문단 규모 등을 조율했다.</p>
<p>이에 따라 WT 시범단은 9월 16∼20일 평양을 방문해 9월 17일 ITF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 무대에서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었다.</p>
<p>하지만 최근 북한의 잇따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8216;화성-14&#8242; 시험발사와 &#8216;괌 포위사격&#8217; 위협 등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결국 WT 시범단의 역사적 평양 방문 공연은 기약 없이 미뤄질 위기에 놓였다.</p>
<p>양 단체 수장이 구두로 합의하고 9월 평양에서 서명할 계획이었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합동 시범공연도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졌다.</p>
<p>ITF 시범단의 방한에 이은 WT 시범단의 방북 공연 합의는 양 단체 간 맺은 합의 의정서에 따른 것이었다.</p>
<p>WT와 ITF는 2014년 8월 유스올림픽이 열린 중국 난징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상호 인정과 존중, 양 단체 주관 대회 및 행사 교차 참가, ITF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추진, 다국적 시범단 구성 등의 내용을 담은 합의의정서에 사인했다.</p>
<p>이를 바탕으로 2015년 5월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열린 WT 세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ITF 시범단이 WT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시범공연을 펼친 바 있다.</p>
<p>이어 ITF 시범단이 무주 WT 세계선수권대회 개폐회식 공연 등을 위해 지난 6월 8박 9일 일정으로 방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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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따로 행사 치른 韓·中 수교 25주년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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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Aug 2017 03:32:54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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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GTN TV=논설위원실]  결국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는 한국과 중국이 따로 열었다. 1992년 8월 24일 베이징에서 양국 공동성명’으로 외교관계가 개시된 이래 10ㆍ15ㆍ20주년 행사를 공동 개최했던 것과 다르다. 우대도 홀대도 아니라지만 비약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0181404_001_2017082313281021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729" style="width: 644px;height: 455px" alt="0000181404_001_20170823132810216"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0181404_001_20170823132810216.jpg" width="500" height="325" /></a></p>
<p>[GTN TV=논설위원실]  결국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는 한국과 중국이 따로 열었다. 1992년 8월 24일 베이징에서 양국 공동성명’으로 외교관계가 개시된 이래 10ㆍ15ㆍ20주년 행사를 공동 개최했던 것과 다르다. 우대도 홀대도 아니라지만 비약적으로 발전하던 양국 관계가 얼어붙었다. 더 늦기 전에 양국 정상이 축하메시지에서 밝힌 것처럼 ”관계를 중시“하고 ”발전을 희망“해야 할 시기다.</p>
<p>양국 간 전례 없는 갈등 관계의 핵심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경제보복이 있다. 국제정치적으로는 두 나라의 이해관계가 다르다. 당장 한미 군사훈련에 대해서도 “현재의 긴장 국면에 이롭지 않다”며 중국은 각을 세운다. 중국과 미국의 G2 통상전쟁에 대비하면서 훈풍이 불던 한중 관계를 복원해야 할 것이다. 경제, 통상, 문화, 정치·외교 등 모든 교류 영역에서 두 나라는 서로에게 중요하다.</p>
<p>그러나 역시 걸림돌은 사드를 보는 기본 인식 자체가 전연 다르다는 데 있다. 중국은 사드 배치가 자국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판단한다.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는 방어체계로 보는 우리 인식과는 천양지차다. 한반도 정세 돌파를 위해서는 한미동맹뿐 아니라 러시아, 일본은 물론 중국과의 협력 외교가 필요하다. 이런 기본 인식을 갖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p>
<p>수교 후 중국은 2004년 이래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다. 중국 입장에서도 우리는 주요 교역국이다. 올 3월부터 6월까지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이 60.1% 급감했고 현대ㆍ기아차는 상반기 중국 판매량이 전년 대비 52% 줄었다. 직격탄은 아니지만 중국도 피해를 보고 있다. 한중 관계는 이제 사회주의 국가와의 수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두 나라는 상호 의존성이 높다. 외교채널을 다시 확대해야 하는 이유다.</p>
<p>25년 전 타이완과 단교를 하고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으면서 경제적 이익을 가장 중시했다. ‘물이 흐르면 도랑이 생긴다’던 중국도 실사구시를 내세웠다. 양국이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것도 수교기간과 대체로 겹친다. 중국의 셈법은 다르지만 양국 관계를 중시한다는 두 나라 정상의 인식은 대동소이하다. 문재인정부는 중국의 이해만 바라지 말고 주도적으로 사드 정국을 넘어 신뢰회복과 경제 안보협력 체제를 되찾기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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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社說]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성과와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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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Aug 2017 00:39:04 +0000</pubDate>
		<dc:creator>parkwangyu</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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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상 유례없는 촛불 시민혁명에 힘입어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오늘(17일)로 100일을 맞았다. 인수위 구성에 따른 사전 준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출범한 정부였다. 그러나 파격과 혁신, 소통, 섬김과 통합을 바탕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문재인출범100일.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659" style="width: 744px;height: 478px" alt="문재인출범100일"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문재인출범100일.jpg" width="540" height="328" /></a></p>
<p>사상 유례없는 촛불 시민혁명에 힘입어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오늘(17일)로 100일을 맞았다. 인수위 구성에 따른 사전 준비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출범한 정부였다. 그러나 파격과 혁신, 소통, 섬김과 통합을 바탕으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지난 100일은 기대 이상의 평가를 받고있다.</p>
<p>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10일 취임과 함께 적폐 청산을 모토로 사회 전 분야의 개혁작업을 선언하고 100대 국정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이를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그 의지는 선언에 그치지않고 실행으로 이어졌다. 이전 정권의 불통과 권위와 달리 파격과 소통 행보로 국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p>
<p>비정규직들의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책 발표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정책이었으며 세월호 유족 및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등을 만나 그들의 절절한 아픔에도 공감했다.</p>
<p>손수 커피를 타 마시고 재킷을 직접 벗어 의자에 거는 모습에서는 탈 권위가 짙게 배어났다. &#8216;소프트 경호&#8217;속에 만나는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 그들과 셀카도 찍고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데서 기존의 대통령들에서 보지못했던 &#8216;친근한 대통령&#8217;, &#8216;이웃집 할아버지 같은 대통령&#8217;이 되었다.</p>
<p>현충일과 광복절 기념식에 국가유공자와 독립군 후예들을 특별히 초치해 그들의 공을 기리고 보훈의 의무를 다 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이전과 전혀 다른 내치의 틀은 국정교과서 폐지, 국정원 적폐 청산 TF 가동, 재벌, 검찰, 군 인사 개혁 등으로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p>
<p>박수받는 내치와 달리 외치는 순탄치 않다. 북한의 핵개발 및 미사일 발사 등을 둘러싸고 미국, 중국 등 주변국과의 긴장관계는 더욱 깊어지는 상태다. 한반도 안보 문제가 목전의 과제로 다가온 가운데 어떻게 주도권을 쥐고 해결해나가느냐가 관건이다.</p>
<p>국민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촛불 시민이 호응한 새 정부다. 출범 100일이 지난 지금, 지나온 길을 다시 세심하게 더듬어 빈 곳을 채우고 부족한 것을 더하는 의지와 실천이 앞으로의 과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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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권도 세계평화축제’ 내달 2일 서울 광화문서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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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Aug 2017 00:34: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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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Connected to the World)&#8221; 이런 슬로건을 내걸고 9월 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와 경복궁에서 세계태권도의 날 기념 ‘2017 태권도 세계평화축제’(Taekwondo World Peace Festival)가 열린다. 세계태권도연맹(WTF),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0.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641" style="width: 754px;height: 544px" alt="0000"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000.jpg" width="878" height="585" /></a></p>
<p>“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상(Connected to the World)&#8221;</p>
<p>이런 슬로건을 내걸고 9월 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와 경복궁에서 세계태권도의 날 기념 ‘2017 태권도 세계평화축제’(Taekwondo World Peace Festival)가 열린다.</p>
<p>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평화통일지원재단,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 공동주최다. 국제태권도연맹(ITF) 총재를 비롯한 해외 40여개국 태권도인 300명, 국내 태권도인 2만여 명과 일반 관람객 10만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p>
<p>2일 경복궁에서 ‘태권도 갈라쇼’를 열어 해외 관광객에게 태권도 예식복 및 고대복식 패션쇼를 선보인다. 또 K타이거즈의 태권도 시범공연도 있다. 인근 더케이호텔에서는 ‘태권도 세계평화포럼’도 열린다.</p>
<p>3일에는 숭례문~광화문 사이에서 8000명이 월드 태권도 퍼레이드를 펼친다. 아울러 광화문 무대에서는 품새·송판 격파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8000명), 브이아이피(VIP) 명예 9단증 수여 및 조수미 축하공연, 케이팝(K-pop) 가수가 참여하는 평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4일에는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정부지자체와 태권도 단체, 해외 5대륙 태권도 협회장 등이 모여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공식행사와 문화 공연, 만찬을 진행한다.</p>
<p>태권도세계평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박양우)는 “글로벌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고, ‘2028년 올림픽 정식종목’ 유지를 위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2018 평창겨울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한반도의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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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기원, 울릉도서 &#8216;독도 수호&#8217; 태권 퍼포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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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Aug 2017 01:13:00 +0000</pubDate>
		<dc:creator>hbchang</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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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광복 72주년을 맞아 태권도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밝히는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국기원과 경북도는 13, 14 양일간 울릉도에서 &#8216;태권도 퍼포먼스&#8217;를 열었다. ‘화랑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독도수호퍼포먼스.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601" style="width: 627px;height: 403px" alt="독도수호퍼포먼스"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독도수호퍼포먼스.jpg" width="500" height="287" /></a></p>
<p>광복 72주년을 맞아 태권도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밝히는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p>
<p>국기원과 경북도는 13, 14 양일간 울릉도에서 &#8216;태권도 퍼포먼스&#8217;를 열었다. ‘화랑 혼’이 담긴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 232개국 8000만 태권도인들이 앞장서서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밝히고자 마련한 것이다.</p>
<p>13일 저녁 울릉도 도동항 전야제에서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는 국기 태권도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문화공연, 72명의 태권도시범단 시연과 격파 시범,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플래시몹 등을 선보여 울릉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p>
<p>14일 오전에는 과거 일본 제국주의 침탈의 첫 희생지, 독도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었으나, 기상여건 등으로 독도의 모섬인 울릉도에서 펼쳐졌다.</p>
<p>국기원시범단과 어린이 태권도시범단, 참관단 등 3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울릉도 통구미 선착장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 태권도시범단과 국기원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다.</p>
<p>이와 함께 독도깃발과 태극기를 활용한 퍼포먼스, 독도 플래시몹을 펼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무예 태권도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p>
<p>김경원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광복절을 맞아 민족의 상징 독도에서 태권도 행사를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모섬인 울릉도에서 태권도를 통해 영토수호의지를 표현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독도를 관할, 관리하는 경북도는 문화예술의 섬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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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7;2017 서울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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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ug 2017 01:18:05 +0000</pubDate>
		<dc:creator>lth7989</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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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해외/동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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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권도를 대표하는 국제적 학술행사인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8217;이 열렸다. 국기원과 서울특별시,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은  8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근에서 세계 50여 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3610" alt="0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7/08/02.jpg" width="530" height="750" /></a></p>
<p>태권도를 대표하는 국제적 학술행사인 ’2017 서울 글로벌태권도지도자포럼&#8217;이 열렸다.</p>
<p>국기원과 서울특별시,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포럼은  8월 1일부터 2일 양일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근에서 세계 50여 개국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p>
<p>2009년 출발을 알렸던 포럼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7회째를 맞이하며 태권도의 대표적인 학술행사로 성장, 발전하고 있다.</p>
<p>포럼은 태권도를 통한 평화사절단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태권도 지도자를 초청,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이 곧 세계 태권도의 중심도시임을 부각시키는 한편 태권도 학술교류와 미래 가치 창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를 지니고 있다.</p>
<p>이번 포럼은 ‘태권도 체험전’과 ‘태권도 강연’ 등 2개 행사로 구분, 진행됐다.</p>
<p>포럼의 핵심인 ‘태권도 강연’은 8월 2일 오전 10시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홀에서 ‘스마트 시대의 태권도, 그 미래를 제시하다’라는 대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펼쳐졌다.</p>
<p>8월 1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코엑스 동문 야외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체험전’ &#8211; 킥 썸머(Kick Summer)는 태권도 공연과 각종 체험, 그리고 태권도 용품 전시, 페이스페인팅, 태권도테이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였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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