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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TN-TV &#187;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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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얀마에서 온 편지(10) 다나카와 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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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15 01:27:53 +0000</pubDate>
		<dc:creator>gtntv</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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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해외/동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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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산룬과 망상, 화장을 하다. 산룬과 망상은 이제 새 학기가 되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아주 꿈이 많은 시기이고 조그만 일에도 생기발랄하게 웃는 아이들입니다. 산룬(사진 왼쪽)은 고아입니다. 엄마는 산룬을 낳자마자 세상을 떠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alt="" src="http://www.newswatch.kr/news/photo/201506/1331_1274_2950.jpg" width="620" border="1" /><img title="큰 이미지 보기" alt="" src="http://www.newswatch.kr/image2006/icon_p.gif" /></td>
</tr>
<tr>
<td id="font_imgdown_1274">▲ 산룬과 망상, 화장을 하다.</td>
</tr>
</tbody>
</table>
<p>산룬과 망상은 이제 새 학기가 되어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아주 꿈이 많은 시기이고 조그만 일에도 생기발랄하게 웃는 아이들입니다.</p>
<p>산룬(사진 왼쪽)은 고아입니다. 엄마는 산룬을 낳자마자 세상을 떠나고 아빠는 행방불명입니다. 하지만 이 공동체에서 가장 밝은 아이입니다. 손님이 오면 가장 먼저 달려나가 인사를 하고 물이나 커피를 대접합니다.</p>
<p>제가 수업하러 갈 때, 떠놓는 물 한잔은 그 아이가 갖다놓는다는 걸 저는 압니다. 한때는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변호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또 바뀔지도 모릅니다.</p>
<p>이런 산룬도 우울할 때가 있습니다. 친한 친구인 망상이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을 때입니다. 친구가 엄마와 다정하게 대화할 때 산룬은 말이 없어집니다.</p>
<p>망상의 엄마는 먼 북부지역에 사는데 가끔 딸이 보고싶어 스텝을 통해 전화를 해 바꿔줍니다. 고향까지 차로는 이틀 걸려서 여기 부모가 있는 아이들도 서로 본지 오래되었습니다.</p>
<p>망상의 꿈은 컴퓨터 관련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동체에는 컴퓨터가 없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미얀마에서는 한국과 메일 주고받는 일이 힘들었습니다. 느리기도 하지만 인터넷이 잘 안되어 자꾸 끊어집니다. 올해는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p>
<p>망상은 한국 동해의 해수욕장 이름입니다. 제가 “Your name is the name of a famous beach in South Korea”라고 하면 좋아합니다. IT강국 한국에 있는 그 바닷가를 꼭 가고싶다고 합니다.</p>
<p>산룬과 망상이 오늘은 예쁘게 화장을 했습니다. 천연화장 다나카(Thanakha)입니다. 세계에서 이것으로 화장을 하는 나라는 미얀마밖엔 없습니다. 다나카 나무토막 껍질을 갈아 나오는 물을 뺨과 코, 목과 팔에 바릅니다.</p>
<p>연한 살구색의 다나카는 자외선을 막는 효과가 있어 남자들도 하지만 아기들과 여성들이 늘 하는 화장입니다. 연하게 갈아서 얼굴 전체를 바르고 진하게 갈아서 햇볕에 잘 타는 뺨 등에 바릅니다.</p>
<p>보습효과가 좋아 여성들은 잠자기 전에 바르고 잔다고 합니다. 이 화장법은 2천년전 베익따노 왕국의 왕비가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고, 5세기에 바고 왕의 딸이 이용했다는 기록이 석판에 남아 있으니 참 오래된 관습입니다.</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tbody>
<tr>
<td align="center"><img title="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 alt="" src="http://www.newswatch.kr/news/photo/201506/1331_1275_2950.jpg" width="620" border="1" /><img title="큰 이미지 보기" alt="" src="http://www.newswatch.kr/image2006/icon_p.gif" /></td>
</tr>
<tr>
<td id="font_imgdown_1275">▲ 양곤 시청앞. 론지를 입은 행인들.</td>
</tr>
</tbody>
</table>
<p>이곳 사람들의 전통복장은 아주 편한 론지(Longyi)입니다. 남녀 모두 치마 형태로 된 하의를 입고 상의는 남성은 흰 티셔츠, 여성은 블라우스를 받쳐 입습니다. 여성은 허리 옆으로 질끈 동여매고 남성은 앞으로 돌려서 동여맵니다.</p>
<p>론지는 밤에 잘 때는 이불로 사용해도 되고 통풍도 잘 되어서 편하지만 뛰어야 할 때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노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는 반바지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p>
<p>여기 대통령도 이 전통복장을 하고 파낫(phanat)이라는 조리를 신고 외국손님을 맞습니다. 여성들은 론지를 가슴까지 올려 언제든지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산룬과 망상은 론지 대신 청바지를 입고 있습니다.</p>
<p>요즘 여기 청소년들은 면바지나 반바지를 즐겨 입습니다. 미니스커트도 등장했습니다. 외국문화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라밖의 세상과는 상관없이 강한 문화적 자긍심과 전통적인 관습에 익숙한 사람들. 그들만의 느리고, 한없이 기다리는 침묵의 시간.</p>
<p>그 시간 속을 두 아이는 총총이 걸어나오고 있습니다.</p>
<p>&nbsp;</p>
<p>&#8212;-티처 정 프로필&#8212;&#8211;</p>
<table width="3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tbody>
<tr>
<td align="right"><img alt="" src="http://www.newswatch.kr/news/photo/201505/1029_951_3917.jpg" width="300" height="399" border="1" /></td>
</tr>
</tbody>
</table>
<p>강원도 삼척시 출생<br />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br />
일요신문 사회부장<br />
경향신문 기획팀장<br />
MBN 투자회사 엔터비즈 대표이사<br />
현 희망마을 사회적 협동조합 고문<br />
현 미얀마 고아와 난민을 위한 기독교엔지오 Mecc 고문으로 양곤에서 근무<br />
e-mail: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0066cc"><a href="mailto:mpr8882@hanmail.net">mpr8882@hanmail.net</a></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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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㉒] 보딩스쿨의 대기자 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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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Apr 2014 19:14:34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category><![CDATA[World GTN]]></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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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보/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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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에는 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대기자 명단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번 주에는 보딩스쿨의 대기자 명단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보딩스쿨은 3월10일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4월10일까지 등록 의사를 학교에 알리게 되어있습니다. 대학보다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엔젤라-김.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7838" alt="엔젤라 김"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4/엔젤라-김.jpg" width="200" height="267" /></a>지난주에는 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대기자 명단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번 주에는 보딩스쿨의 대기자 명단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보딩스쿨은 3월10일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4월10일까지 등록 의사를 학교에 알리게 되어있습니다.</p>
<p>대학보다 한 달 정도 빠른 셈이지요. 합격자 명단이 발표되면 합격 소식도 있지만 대기자 명단에 걸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문의해 보는 내용이 대기자 명단에서 합격의 확률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나하는 것입니다.</p>
<p>대기자 명단에 포함되면 확실히 불합격 소식보다는 기분이 덜 나쁘고 또 뭔가 기대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불합격은 학생이 학교의 수준에 못 미친다는 말이지만, 대기자는 학생이 학교와 잘 매치되긴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자리가 넉넉하지 못하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딩스쿨의 입학처에서는 대기자 명단에서 합격될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이미 합격 결정을 받은 학교에 등록할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p>
<p>소위 명문 기숙사 학교(쵸트, 앤도버, 디어필드, 루미스 채피 등)들은 최근 몇 년간 대기자 명단이 오픈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학교에서 합격자를 발표할 때 한국학생을 10명을 뽑을 계획이 있다고 하면 10명을 합격 시키는 것이 아니고 학교의 통계에 따라 15명 혹은 20명을 합격시킵니다.</p>
<p>20명을 합격시켰는데 10명이 다른 학교로 가고 10명이 이 학교에 오겠다고 했다면 다행인데 혹시 12명이 다른 학교로 가고 8명이 이 학교에 등록 의사를 밝혔다면 그제야 대기자 명단이 오픈되는 것입니다. 입학처의 입장에서는 ‘숫자 게임’이고 제대로 예상해야 합니다.</p>
<p>그러므로 웨이트 리스트는 학생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합격 통지를 내준 학생들이 뽑아야할 수만큼 등록을 안 한 경우를 위한 입학처의 안전장치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좋은’ 학교에 합격했다 하면 등록을 하기 때문에 대기자 명단에 있는 학생에 기회가 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p>
<p>결국 등록 의사를 알리게 되어있는 마감일인 4월 10일이 되어서야 대기자 명단이 풀릴 지 윤곽이 드러난다고 하지만 yield rate, 즉 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이 등록을 하는 확률(합격 통지를 받은 학생 10명 중 8명이 등록을 했다면 yield rate는 80%, 앤도버가 2013년에 79%의 yield rate을 기록)이 높은 학교들은 대기자 명단이 오픈될 확률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기자 명단이 오픈되는지 알게 되는 시점까지는 어느 학교엔가 이미 등록 의사를 밝혀야 하기 때문에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p>
<p>등록을 다 해놓은 학생이 갑자기 여름 쯤, 늦게는 8월까지 사고나 무슨 개인적 이유로 갑자기 등록을 취소한다면 그 때 대기자 명단의 학생들에게 연락을 할 수 있지만 그것조차도 거의 드문 일입니다. 게다가 그 즈음이면 이미 어느 학교엔가 등록 의사를 밝혔을 뿐 아니라 계약서에 사인하고 학비까지 낸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그 때는 대기자 명단이 오픈되어서 입학 제안을 받는다 할지라도 현실적으로 그 학교에 가는 것은 어려운 이야기입니다.</p>
<p>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합격 통지를 받은 학교에 등록하라는 것입니다. 가망성 없는 대기자 명단에 연연하지 말고 학생의 좋은 점을 발견하고 학교와 잘 매치될 것으로 판단하고 합격 통지를 보낸 그 학교들 중에서 다닐 학교를 고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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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㉑] 대기자 명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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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Apr 2014 23:07:13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category><![CDATA[스페셜]]></category>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정보/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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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고등학교 시니어들에게 4월은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입니다. 지금 속속 대학들로부터 합격, 혹은 불합격 소식을 통지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학교를 갈지 윤곽을 잡고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합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엔젤라-김.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7403" alt="엔젤라 김"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엔젤라-김.jpg" width="200" height="267" /></a>미국 고등학교 시니어들에게 4월은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결정하는 중요한 달입니다. 지금 속속 대학들로부터 합격, 혹은 불합격 소식을 통지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학교를 갈지 윤곽을 잡고 있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합격 소식은 있되 가고 싶은 학교에서는 대기자 명단에 속해있다는 통지를 받은 학생들이 꽤 되리라고 짐작합니다.</p>
<p>큰 봉투도 아닌 것이, 또 불합격 통지도 아닌 것이 두 세장 편지가 들어있는 대기 통보를 받으면 우선은 “그래도 떨어진 것 보다는 기분이 낳지”라고 생각하지만 곧 “아예 불합격 편지를 받았으면 속 편했을 것을, 고민 하게 만드네”하게 됩니다.</p>
<p>대기자 명단은 사실 대학 측에서 마련한 ‘보험 장치’입니다. 이번 학기에 신입생을 1천명 뽑을 계획인 학교가 있다고 봅시다. 그럼 1천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학생(학교에 따라 매우 다르지만 2배 정도)에게 합격 통지를 보냅니다. 만약 2천명의 학생에게 합격 통지를 보냈는데 1천명은 학교에 등록하고 1천명은 각자 다른 학교에 등록하게 된다면 완벽한 계산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등록할 학생의 수를 학교 입학처에서 어떻게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p>
<p>유펜의 경우 몇 년 전에 합격 통지를 보낸 학생들이 학생 정원보다 훨씬 많이 등록을 해서 (합격 통지를 취소할 수 있는 노릇은 아니지 않습니까) 기숙사의 2인실을 3인실로 바꾸면서까지 그 학생들을 전부 받아들여야 했던 해프닝이 있었답니다. 그런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에 있던 학생들에게까지 차례가 돌아가지 않았겠지요?</p>
<p>그러나 코넬의 경우 2005년에 200명 이상을 대기자 명단에서 뽑았습니다. 그것은 그 만한 수의 합격자들이 다른 학교에 등록하고 코넬에 등록하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대기자 명단에서 합격할 가능성은 어느 누구도 점칠 수 없는 일이고 학교에 따라서 너무나 다릅니다.</p>
<p>그러면 대기자 명단에 들어있는 4월 한 달, 그리고 5월 첫째 주 정도까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우선 대기자 명단에 남아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보통은 대기자 명단에서 학생의 순위를 매기지 않지만 혹시 그렇게 하는지, 학생 자신은 순위가 어떻게 되는지를 학교에 알아봄으로써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p>
<p>또 대기자 명단에 있는 조건(어떤 경우 기숙사를 고르는 기회가 없게 될 수도 있고, 또 대기자 명단에 있는 학생의 재정 보조에 관한 학교의 방침이 무언지 등)을 알아보고 이 학교가 기회를 주면 꼭 가겠다는 확신이 서는 경우에만 학교에 연락을 취해서 대기자 명단에 남겠다는 것을 알리십시오.</p>
<p>둘째, 입학처에 있는 카운슬러 한 사람을 확보해서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십시오. 오월 첫째 주에 합격학생들이 등록 여부를 다 알리고 나서 올해에 등록할 학생이 몇 명인지 구체화되고 나면 그 때 대기자 명단에서 학생을 뽑을지 어쩔지 결정하게 되고 대기자 명단을 오픈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심사를 하게 되는데 어떤 학생에게 기회를 주겠습니까?</p>
<p>자주 연락해서 얼마만큼 학교에 관심이 있는지 알린 학생이 확실히 눈에 띌 것입니다. 그렇다고 입학처 사람들을 한 달 내내 괴롭히라는 것이 아닙니다. 지혜롭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중간고사 성적 이후에 성적을 잘 받은 것이 있다든지, 학교에서 프로젝트로 한 과제물 같은 것이 앞으로 전공할 분야와 관련해서 탁월한 것이 있다든지, 무슨 대회에 나가서 상을 타서 지역 신문에 실렸다든지, 무엇이 되었든지 입학 지원서를 낼 때보다 학생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성과가 있다면 보내십시오.</p>
<p>일하는 데, 봉사활동 하는 데 책임자가 추천서를 잘 써줄 수 있다면 그것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리 있게 쓴 편지를 통해 왜 이 학교를 꼭 가고 싶은지를 다시 한 번(입학 지원서의 에세이와는 다르게) 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p>
<p>이 모든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대기자 명단이 아예 열리지가 않는 경우, 즉 학교에서 뽑을 학생을 합격자 명단에서 다 뽑고 난 경우라면 학생의 폴더가 아예 읽히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최선을 다해보고 싶은 학생은 말씀 드린대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과정도 인생을 배우는 또 한 과정으로서 말입니다. 시니어로서 남는 시간을 어영부영 보내느니 확률이 적다해도 추구하는 무엇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오히려 의미 있는 일 아닙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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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⑳] 개정 SAT에 대비해 기초부터 다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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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Mar 2014 00:12:22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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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즈음 교육계의 핫이슈는 개정 SAT입니다. 신문 교육면 전체가 2016년부터 시행될 개정 SAT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 변화에 따라 학부모들도 자녀의 대학 입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그리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엔젤라-김.jpg"><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7403" alt="엔젤라 김"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엔젤라-김.jpg" width="200" height="267" /></a>요즈음 교육계의 핫이슈는 개정 SAT입니다. 신문 교육면 전체가 2016년부터 시행될 개정 SAT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 변화에 따라 학부모들도 자녀의 대학 입학에 미칠 영향에 대해, 그리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입니다.</p>
<p>9학년부터 SAT를 준비해야 한다고 모두들 긴장하고 있는 이때에 필자는 고등학교 시절에 확립해 두어야 할 더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왜 SAT는 잘 보아야 하고, 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하고, 아니 더 근본적으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우리 학생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공부에 대한 목적의식을 먼저 확립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p>
<p>십대 학생으로서 대학 진학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결코 이른 것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시절은 바쁘기도 하고 그리 만만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대학에 대해서 미리부터 생각해 보고, 계획해 보고, 꿈도 가져보는 것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p>
<p>사실 고등학교 때부터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결정이 되어 있는 학생은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미리부터 준비하는 것이 나중에 목표를 달성하는데 훨씬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p>
<p>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학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당장 SAT를 준비하고 진학하고 싶은 대학과 전공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우선 가장 중요하고 분명한 방법은 바른 학습 습관을 정립하는 것입니다.</p>
<p>그리고 좀 어렵다고 느껴지는 수업을 택해서 듣습니다. 높은 성적을 받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하십시오. 당연한 것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 목표를 잡고 계속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그 결과가 쌓여서 대학 진학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입니다.</p>
<p>효과적인 학습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공부나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학생이 공부에 시간을 쓸 리가 없습니다. 그런 학생은 시간 계획을 짤 때에도 친구와 쇼핑몰 가는 약속을 포기하고 시험공부를 할 리가 만무합니다.</p>
<p>점점 시대가 그렇게 변화해 가듯이, 현실을 당장 즐기고 미래를 계획할 줄 모르는 현 세대의 학생들에게 단지 “공부해라” “공부해서 남 주느냐” “너 공부해서 잘 되라고 부모가 이 고생하는 것이다” 등의 말들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어렵지만 학생 스스로 왜 공부를 하는지 나름의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p>
<p>그리고 자신의 학습 스타일을 연구하고 효과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온갖 기술과 정보의 발달로 학생들의 마음을 빼앗을 것들은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친구, 이성 관계, 텔레비전, 컴퓨터, 인터넷, 카톡, 페이스북등 각종 SNS, 영화, 옷 쇼핑, 음악 등등. 어떤 학생들을 이 모든 것에서 가장 방해를 덜 받을 수 있는 곳이 그나마 도서실이기 때문에 시간을 딱 정해 놓고 도서실에서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p>
<p>대부분의 대학들은 물론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을 선호하지만 특히 좀 어려운 과목에서 잘 하는 학생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고등학교 때에 어렵더라도 목표를 높게 잡고 과목을 정하고 높은 목표에 맞추어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특히 고등학교 전 과정에 걸쳐서 상향 선을 그리는 학점을 인정해 주기 때문에 저학년 때 성적이 다소 좋지 않더라도 열심을 내어서 학년이 높아 가면서 점점 좋아 지는 성적을 받도록 하면 그것이 그 학생의 학업에 대한 열심을 나타내 주므로 대입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p>
<p>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지속적으로 읽고 써야한다는 것입니다. SAT 문제 유형이 바뀌고 단어 난이도가 낮아질 거라고 해서 공부를 덜 해도 된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독해와 문법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이해력과 논리적인 사고는 더욱 더 요구될 것입니다. 학교에서 숙제로 읽는 책 외에 장르와 주제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적으로 하는 독서가 더욱 더 많이 필요한 때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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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⑲] 개정 SA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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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Mar 2014 00:20:03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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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페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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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AT(Scholastic Aptitude Test-대학 수능시험)는 모든 학생과 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 시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얼마나 노심초사하는가. 1920년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6939"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10px"><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img class="size-full wp-image-6939" al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 width="200" height="267" /></a><p class="wp-caption-tex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p></div>
<p>SAT(Scholastic Aptitude Test-대학 수능시험)는 모든 학생과 부모들에게 매우 중요한 단어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 시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조금이라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학생들이 얼마나 노심초사하는가.</p>
<p>1920년대에 시작되어서 미국의 대학들이 학생을 뽑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로 사용하여 온 이 시험은 그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특히 지난 2005년에 작문 섹션을 보강하며 2400점 만점으로 개정하는 큰 변화가 있은 후 올해 3월5일에는 이 시험을 관장하는 칼리지보드에서 SAT 시험의 규정을 또 다시 대폭 변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4월16일에 구체적인 사항과 샘플 테스트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우선 기본적으로 개정된 테스트는 2016년 봄에 처음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종이로 보는 시험과 함께 시험장소에 따라서 컴퓨터로 보는 시험도 있을 것이다. 세 가지 섹션은 영어(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 수학, 에세이인데 에세이는 선택사항이긴 하지만 이 에세이 섹션을 필수로 정하는 학교가 있을 것임을 주지해야 할 것이다.</p>
<p>시험 시간은 세 시간이고 에세이를 선택한 학생에게는 추가로 50분이 주어진다. 영어, 수학 합산 1600점 만점으로 에세이 성적은 따로 보고될 것이다. 이렇게 새로이 개정된 SAT를 살펴보면 현행 SAT와 비교해 몇 가지 주요 변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p>
<p>첫째로, 개정 SAT는 문맥에서 단어를 이해하는 능력을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단어가 사용되는 지도 모르는채 플래시 카드를 사용해서 기계적으로 단어를 암기한 학생들은 이제 독해를 바탕으로 문맥에서 어떤 의미로 단어가 사용되는 지 분석하며 단어를 외워야 좋은 성적을 얻게 될 것이다.</p>
<p>둘째로, 개정 SAT의 에세이 섹션도 현행 SAT에 비해 매우 다를 것이다. 지문을 읽고 작가가 어떻게 주장을 발전시켜 나가는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지문에서 증거를 찾아 학생의 설명을 뒷받침해야하는 것이다.</p>
<p>글을 자세히 읽고 분석한 후에 명료한 작문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에세이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종류의 논쟁거리를 읽는 연습을 해야 하고 작가가 어떻게 주장을 펼쳐나가는 지 분석 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에세이 문제는 늘 같고 지문만 시험 때마다 달라질 것이다.</p>
<p>셋째로, 수학 섹션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테스트 할 것이다. 풀이능력과 데이터 분석, 대수, 고급 수학이 그것이다. 과학, 사회과학, 직업 관련 각종 문제를 풀기 위한 각종 수리 능력이 있는지 테스트하게 될 것이다.</p>
<p>넷째로, 개정 SAT를 통해서 대학이나 직장 일에 실지 관련된 문제를 많이 접하게 될 것이다. 가령 영어 섹션에서는 문학, 논픽션뿐만 아니라 차트, 그래프, 그리고 과학이나 사회과학, 다른 전공이나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지문들을 접하게 될 것이다.</p>
<p>잘못된 것을 고치라는 문제뿐만 아니라 인문, 역사, 사회과학, 직장 관련 내용의 본문을 더 나아보이게 수정하라는 문제도 있을 것이다. 수학섹션에서도 역시 과학, 사회과학, 직장, 그리고 다른 실지 생활 관련의 문제들을 풀어내기 위해 여러 단계를 적용해야 하는 문제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p>
<p>다섯째로, 미국의 독립 선언문이나 헌법등과 같은 문서의 내용을 통해 시민 정신의 중요성을 반영할 것이다. 학생들은 개정 SAT를 통해 자유, 정의,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지문을 만나게 될 것이다.</p>
<p>그리고 아주 중요한 변화중의 하나는 그 동안 오답에 대해 1/4점을 감점해오던 현행 SAT와 달리 정답에 대해서만 점수를 주게 된다는 것이다.</p>
<p>SAT가 대폭 개정될 것이지만 학생들이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를 통해 다각적인 분야의 토픽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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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⑱] 보딩스쿨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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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Mar 2014 00:17:24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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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에는 보딩스쿨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학생의 형편에 따라 어떤 유형의 보딩스쿨을 선택할 수 있는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보딩스쿨의 종류는 대입 준비 보딩스쿨(College-preparatory Boarding School)일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6939"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10px"><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img class="size-full wp-image-6939" al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 width="200" height="267" /></a><p class="wp-caption-tex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p></div>
<p>이번 주에는 보딩스쿨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으며 학생의 형편에 따라 어떤 유형의 보딩스쿨을 선택할 수 있는지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p>
<p>가장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보딩스쿨의 종류는 대입 준비 보딩스쿨(College-preparatory Boarding School)일 것이다. 이런 종류의 보딩스쿨은 이름 그대로 학생들로 하여금 대학 생활의 학문적 어려움을 미리 준비 시키는 데 그 주요 목적이 있다.</p>
<p>만일 학생이 일반적으로 공부에 열심을 내는 학생이거나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싶어 하는 그런 학생이라면 그런 학생에게 잘 맞는 학교라고 하겠다. 대입 준비 보딩스쿨 중에도 학습 장애 학생이나 주의가 산만해서 학습에 장애가 되는 학생들 (ADD/ADHD)을 받아들이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p>
<p>대입 준비 보딩스쿨을 몇 가지 특징에 따라 더 분류해 보면 남학생 혹은 여학생만 받아들이는 학교들(All-boys/All-girls boarding school)이 있다. 여학교나 남학교에는 남녀 공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징이 있다.</p>
<p>특히 이성의 학생이 없는 경우에 학생들은 더 발표가 활발해지고 더욱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다고 한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미리 준비 하되 군대식의 엄격한 구조와 규칙, 체벌 하에 교육하는 군대식 보딩스쿨(Military boarding school)이라는 것도 있다.</p>
<p>또한 한국의 예술 고등학교와 비슷하되 기숙사 시설이 있는 특수 예술 고등학교 (Pre-professional arts schools)에서는 음악, 시각 예술, 연극, 발레, 창작 문예 등 각종 예술의 분야에서 학생을 훈련한다. 이곳을 졸업하고 일반 대학교에 진학하기도 하지만 줄리아드음대 같은 특수 예술 대학으로 진학 하는 경우가 많다.</p>
<p>그러므로 특별히 예술 대학으로 진학하고 이 방면으로 진로를 정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하겠다. 그런가 하면 특정 종교와 영적인 성장을 강조하는 종교적 성향의 보딩스쿨도 있다. 주로 성당이나 교회를 바탕으로 건립된 학교들로서 신자인 학생만 입학시키지는 않지만 채플을 의무화 하고 기독교에 관한 정신과 교리를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p>
<p>고등학생 이하, 즉 8학년이나 그 이하의 학년인 학생들에게 기숙사 생활의 기회를 주는 학교를 주니어 보딩스쿨(Junior Boarding School)이라고 한다. 특별히 8학년 이하 학생들만 받아들이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중학생부터 대학 입학 준비 학교를 겸한 보딩스쿨도 있다.</p>
<p>또한 치료 목적의 특수 보딩스쿨(Therapeutic Boarding School)이 있다. 전통적인 환경의 학교에서 교육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학교로서 행동/정서상에 문제가 있거나 약물 사용을 하는 학생,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들이 그 대상이다.</p>
<p>그래서 이런 종류의 치료 목적의 특수 보딩스쿨이 ‘문제 십대를 위한 기숙사 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 어떤 학생들은 주위의 좋지 않은 환경이나 친구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더욱 잘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기도 하다.</p>
<p>특별히 학습 장애아를 위한 보딩스쿨이 있는데 학습 장애라 하면 영어로 ‘LD(Learning Disorder)’라고 하며 수업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 주의력이 지나치게 산만한 아이, 하찮은 일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아이, 자기 자리에 침착하게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 자리에 앉아서 계속 기묘한 몸짓을 보이는 아이, 교사의 말을 듣거나 따르기를 거부하는 아이, 윗사람의 지시에 항상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아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재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 아이 등이다.</p>
<p>학습장애의 대표적인 예로는 한 가지 일에 5분 이상 집중할 수 없는 ADD(Attention Deficit Disorders, 주위 집중 장애), 부주의 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s,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읽기 장애(dyslexia, 난독증), 의욕 결핍(poor motivation), 쓰기 장애(Dysgraphia) 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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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⑰] 12학년 봄학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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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r 2014 00:13:42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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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년을 시작하며 12학년 학생들이 어떻게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지내야 할 지 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미 대학 지원이 다 마감된 상황이지만 오늘은 빠진 일은 없는지 구체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6939"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10px"><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img class="size-full wp-image-6939" al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 width="200" height="267" /></a><p class="wp-caption-tex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p></div>
<p>2014년을 시작하며 12학년 학생들이 어떻게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지내야 할 지 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미 대학 지원이 다 마감된 상황이지만 오늘은 빠진 일은 없는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확인하고자 합니다.</p>
<p>우선 팹사(FAFSA :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신청은 다 하셨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팹사는 연방 정부 재정 보조로서 누구나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1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2012년 세금 보고서로도 지원이 가능하며 이미 2013년 세금 보고를 마친 상황이라면 늦기 전에 팹사 신청을 해야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p>
<p>사립학교든 공립학교든 학비 보조를 받기를 원한다면 모두 이 연방 보조를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후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면(온라인으로 지원했는지 서류 신청을 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학생 보조 보고서(SAR-Student Aid Report)를 받게 되며 거기에는 보고한 가정의 재정 형편에 따라 정부에서 산출한 예상 가정 분담금(EFC-Expected Family Contribution)이 적혀 있습니다. SAR를 잘 살펴보시고 제대로 맞게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p>
<p>둘째로 지원학교에 중간 성적 보고를 잊지 말고 해야 합니다. 1학기가 지나고 성적이 나오면 (학교에 따라 12월 말 혹은 1월 중순까지는 보통 나오지요) 그 성적을 Midyear Report라고 해서 지원한 학교에 보내게 되어있습니다.(모든 학교가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조기지원의 경우는 물론 11학년 때까지 성적만 입학 사정에 포함되지만 정규 지원은 3월 말에나 입학 결정이 이루어지며 12학년 1학기 때의 성적이 입학사정에 포함됩니다. 고등학교에서 알아서 보내주는 경우가 많겠지만 학생의 12학년 1학기 성적이 지원 학교에 보고되었는지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p>
<p>셋째로 학점 관리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2학년 2학기가 되면 그 학기 성적이 대학과 상관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대학 입시에 긴장했던 것이 풀어지면서, 공부를 뒷전으로 미루고 그야말로 실컷 놀아보자고 결심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습니다.</p>
<p>조심할 것은 12학년 2학기 성적도 대학에서 요구하며 심지어는 성적이 너무 떨어지면 4월 초에 입학을 허락한 학생을 12학년 2학기 성적을 받아보는 7월에 입학 취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설마 하는 생각 절대 버리고 최선을 다해서 고등학교 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학생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12학년 최종 성적을 입학 학교에 보내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p>
<p>네 째로, 입학할 학교를 잘 결정해야겠습니다. 3월 말, 4월 초 쯤 되면 합격 통지가 도착합니다. 보통 재정보조 편지(financial award letter)도 며칠 상관으로 오던지 아니면 합격 통지와 함께 오는데 이 편지들을 잘 비교해서 최종적으로 입학 할 학교를 잘 결정해야 하겠습니다.</p>
<p>학생이 입학해서 정말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을 곳인지, 혹시 집과의 거리가 있는 학교라면 그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재정적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학교인지, 다각도로 분석하고 잘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Award letter에서 제공해준다고 쓰여 있는 장학금이나 재정보조를 수락하는지 여부를 마감일 전에 보내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p>
<p>다섯째로, 입학을 허락 받았으나 입학하지 않기로 결정한 학교들에는 입학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래야 대기 상태에 있는 학생들에게 입학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고 대학 사정관들의 일을 좀 쉽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특히 조기 지원에 합격한 학생들은(12월 말 전에 결과가 나오지요) 잊지 말고 정기 지원한 학교에 지원을 철회한다는 것을 알리기 바랍니다.</p>
<p>아무쪼록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가 좋은 결과와 열매를 맺는 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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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T: Chapter 3. 유단자 (품 띠)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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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Mar 2014 00:00:36 +0000</pubDate>
		<dc:creator>gtntv</dc:creator>
				<category><![CDATA[서정윤 태권영어]]></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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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ET: Chapter 3. 유단자 (품 띠)가 된다는 것 What does it mean to be a black belt? 태권도장은 ‘인성(人性)교육의 장’이다. 공교육이 이뤄지는 학교에서는 이미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나 예의가 사라진지 오래라고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서정윤연재이미지2.png"><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6884" alt="서정윤연재이미지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서정윤연재이미지2-170x300.png" width="170" height="300" /></a>TET: Chapter 3. 유단자 (품 띠)가 된다는 것<br />
What does it mean to be a black belt?</p>
<p class="바탕글">태권도장은 ‘인성(人性)교육의 장’이다. 공교육이 이뤄지는 학교에서는 이미 스승에 대한 존경심이나 예의가 사라진지 오래라고 한다. 오히려 그 빈자리에는 학교 폭력과 친구 간에 왕따가 일상화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학생이 선생에 대한 폭력을 가한다는 소식을 간간이 듣는다. 태권도는 예의를 소중히 여긴다. 도장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효와 이웃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법을 가르친다. 선배는 후배를 돌봐야 하는 의무를, 친구 간에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보통 품 띠를 따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이면 그 안에 인성교육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걸까? 어린아이들이 2-3품이 되기까지 평균 2-4년 이상 걸린다고 보았을 때 품 띠 간의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학계에서는 태권도를 배운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1품(1년)과 3품(4년 이상)을 딴 아이들의 인성 정도의 차이를 정량(定量)적으로 측정하여 그 결과를 꾸준히 학부모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p>
<p class="바탕글">[본문]<br />
①<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s you know</span>, taekwondo has strict rules ②<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to be</span> a real black belt. You must ③<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follow the rules</span> both inside the taekwondo dojang and outside it ④as well. A black belt must 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et an example for others</span> and show how one ⑥<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ought to</span> behave. When you become a black belt, ⑦<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the reputation of</span> your master, your dojang, ⑧your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rt</span>, ⑨<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s well as</span> yourself ⑩<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ll depend on</span> your good behavior. ⑪<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This means</span> you must ⑫<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not only</span> punch and kick faster and more powerfully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ut also</span> become ⑬<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n assistant to</span> your parents, school teachers, other students, and friends. ⑭<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eing a black belt</span> means a great honor and ⑮<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t the same time</span> a responsibility as well.</p>
<p class="바탕글">[해석]<br />
알다시피, 유단자가 되기까지 태권도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다. 너는 도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그 규칙을 따라야만 한다. 유단자는 타인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행동거지를 바로 해야 한다. 유단자가 되면 사범님과 도장, 태권도, 그리고 너의 명예가 너의 행동에 달려 있다. 이 말은 빠르고, 강하게 (주먹을)지르고 (발을)차는 것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 다른 학생들과 친구를 돕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유단자가 되었다는 것은 명예스러운 일임과 동시에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p>
<p class="바탕글">[풀이]<br />
①너희가 알다시피 ②‘to be’ ‘~이 되다, 되는데 있어서’ ③규칙을 지키다 (follow 대신 ‘keep, observe, abide by’를 써도 된다) ④또한 ⑤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다 ⑥~하는 것이 옳다, 좋다 (should를 대신해서 써도 된다) ⑦~의 평판, 명성, 명예 ⑧예(藝)를 뜻하며, 본문에서는 무예(武藝), 태권도를 말한다. ⑨또한 ⑩~에 달려있다 ⑪이 말은 ~과 같은 사실을 의미한다. ⑫not only &#8216;~할뿐만 아니라,’ but also ‘또한’ ⑬~에게 도우미, 도움을 주다 ⑭검은 띠, 유단자란 것은 (유단자의 의무, 자세를 말한다); ②항에서 나온 ‘to be a black belt’ (검은 띠가 되기 위해서는)와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⑮동시에</p>
<p class="바탕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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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칼럼⑯] 보딩 스쿨에 대한 사회적 통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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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r 2014 00:10:22 +0000</pubDate>
		<dc:creator>pibs</dc:creator>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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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딩스쿨’이라 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와 같은 영화를 통해 갖게 된 특정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보딩스쿨을 배경으로 쓰인 책이나 영화를 보면 보딩스쿨은 일부 귀족층, 즉 돈 많은 부모를 둔 학생들이 특권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6939"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 210px"><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img class="size-full wp-image-6939" al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9625_10232_3850.jpg" width="200" height="267" /></a><p class="wp-caption-text">엔젤라 김 (美기숙사학교협회 한국인학생 전문컨설턴트)</p></div>
<p>‘보딩스쿨’이라 하면 ‘죽은 시인의 사회와 같은 영화를 통해 갖게 된 특정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보딩스쿨을 배경으로 쓰인 책이나 영화를 보면 보딩스쿨은 일부 귀족층, 즉 돈 많은 부모를 둔 학생들이 특권의 의미로 선택하는 곳이거나, 문제아만 가는 특별한 학교라는 극단적인 오해를 하게 된다.</p>
<p>보딩스쿨과 관련한 &lt;뉴욕타임즈&gt;의 칼럼을 보자.</p>
<p>‘과거에는 보딩스쿨이라고 하면 부모의 기대에 못 미치는 자녀에게 부모가 보내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보내는 춥고 먼 어떤 장소로 이해했다. 9월에 자녀를 그곳에 데려다 놓고 6월에 데리러 갈 때까지 교장한테 책임지도록 두는 그런 곳.’</p>
<p>지난 수십 년간 미국 내 대학들이 크게 발전하였듯이 보딩 스쿨도 큰 변화가 있었다. 보딩 스쿨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변한 것도 사실이지만, 편견을 갖고 대안 교육으로의 보딩스쿨의 가능성을 제외하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p>
<p>대표적인 고정 관념은 보딩스쿨에 가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상 보딩 스쿨을 다니는 학생의 평균 35%가 학비 보조를 받고, 평균 학비 보조액만 1만9천 달러에 이른다. 학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학생의 형편에 따라 등록금의 상당 부분을 보조 받고 있는 셈이다. 최근에는 공립학교에 다니다가 보딩스쿨로 옮기는 학생도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보딩스쿨에 재학 중인 것이다. 학교에 따라 성적 우수 장학금과 여러 종류의 학자금 융자 프로그램도 있다. 돈 많은 집의 학생만 보딩스쿨에 간다는 것은 옛말이 됐다.</p>
<p>보딩스쿨과 관련된 두 번째 고정 관념은 이곳이 재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엄격한 학교라는 생각이다. 물론 보딩스쿨에는 여러 학칙과 통금 시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는 학교라고 단정 짓긴 이르다.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멋진 학교라는 것이 재학생과 졸업생의 공통된 생각이다. 학과목을 중요시 하는 분위기는 맞다. 그러나 자율적인 학습과방과 이후의 시간 활용에 대해 아낌없는 도움을 준다는 것도 사실이다. 각종 여가 활동과 스포츠,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등을 스스로 결정하도록 유도하는 과정은 분명 의미 있고 재미있는 생활이라고 볼 수 있다.</p>
<p>보딩스쿨은 문제아들이 가는 학교라는 편견도 존재한다. 보딩스쿨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대학준비기숙사학교(college-preparatory boarding school)와 치료 목적의 기숙사 학교 (therapeutic boarding school)가 그것이다. 전자는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 자기 개발의 기회를 찾아서 가는 곳이고, 후자가 집이나 전통적인 학교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곳이다. 행동, 정서 장애, 약물 복용, 학습 장애등의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이곳에 치료의 목적으로 입학한다. 모든 보딩스쿨을 결코 후자의 경우로 한정지어 생각해선 안 된다.</p>
<p>보딩스쿨에 다니면 가족과 연락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도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가족과의 연락이 이뤄진다. 부모가 학생의 성적을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학교도 많고, 휴대전화의 사용을 허용하는 곳도 있다. 학생과 가족 간의 연락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p>
<p>보딩 스쿨을 교육의 대안으로 고려한다면 고정관념과 편견, 그리고 남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지 말아야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닌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보거나 인터넷으로 해당 학교의 홈페이지를 검색해보고, 또 전문 교육 상담가의 조언을 구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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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T: Chapter 2. 선배의 역할 / Being a Good Role Mod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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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r 2014 00:00:29 +0000</pubDate>
		<dc:creator>gtntv</dc:creator>
				<category><![CDATA[서정윤 태권영어]]></category>
		<category><![CDATA[속보기사]]></category>
		<category><![CDATA[연재]]></category>
		<category><![CDATA[칼럼캐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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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ET: Chapter 2. 선배의 역할 Being a Good Role Model 국내 어느 곳에 가던지 쉽게 눈에 띄는 것이 태권도장이다. 한국 어린이들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artFragment--></p>
<p class="바탕글"><a href="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서정윤연재이미지2.png"><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6884" alt="서정윤연재이미지2" src="http://test.g-news.co.kr/wp-content/uploads/sites/2/2014/03/서정윤연재이미지2-170x300.png" width="170" height="300" /></a>TET: Chapter 2. 선배의 역할<br />
Being a Good Role Model</p>
<p class="바탕글">국내 어느 곳에 가던지 쉽게 눈에 띄는 것이 태권도장이다. 한국 어린이들에게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태권도장처럼 남자들이 주를 이루는 곳도 드물기 때문이다. 학교나 가정에 가보면 아이들은 주로 여선생과 엄마와 생활하고 있다. 성인 남자 역할 모델 찾기가 힘든 현실이다. 그런데 태권도장에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사범들의 주가 남자들이기 때문이다.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성인 역할 모델이 되는 사람들은 주로 부모와 더불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남자 성인을 매일 접할 수 있는 곳은 태권도장이 유일무이하다.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은 사범의 기술과 몸가짐을 따라 배우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행동과 말씨도 닮아간다. 선택의 여지없이 태권도 사범은 아이들에게 성인 남성의 역할 모텔(role model)이 되었다. 그렇기에 남자 사범들은 인생의 선배로써 더욱 더 바른 정신과 몸가짐을 가져야 한다.</p>
<p class="바탕글">[본문]<br />
As you ①<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make your way through the ranks</span>, the students who join the dojang after you will ②<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look up to you as</span> a senior student. ③<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ehave as</span> your dojang rules tell you to and perform in class ④<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to the best of your abilities</span> and with your most intense effort at all times. It is because junior students are watching 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every move you make</span>. Help other students, especially new students, ⑥<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ecome familiar with</span> ⑦⑦<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what is expected of them</span>. Take the time to help other students develop their skills, too. ⑧<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y helping</span> the other students, you will ⑨<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find yourself learning</span> important lessons.</p>
<p class="바탕글">[번역]<br />
품띠가 올라갈 수 록 도장에 늦게 들어온 학생들은 너를 선배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도장의 규칙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수련할 때는 항상 최고의 능력까지 발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라. 네가 하는 모든 동작을 후배 수련생들이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학생들, 특히 새로 들어온 수련생들이 분위기에 익숙해지도록 도와라. 시간을 내서 다른 수련생들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해라. 다른 수련생을 도와줌으로 너희 자신이 중요한 교훈을 스스로 배우게 될 것이다.</p>
<p class="바탕글">[풀이]<br />
①품 띠의 과정을 밟아가면서 ②~로 너를 우러러보다, 존경하다 ③~처럼 행동해 (as 대신 according to를 써도 된다) ④너의 능력 최고, 최선까지 ⑤네가 하는 모든 동작 하나하나 ⑥~에 익숙해지다 ⑦새로운 수련자에게 기대되는 것, 모든 기술과 규칙을 말함 ⑧도와줌으로써 ⑨~를 배우는 네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말해, ~를 배우게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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